목동 10단지 시공사 선정 돌입…하반기 목동 재건축 수주전 ‘시동’ - 브릿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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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 사업이 하반기 서울 정비사업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달 6단지 시공사 선정 총회를 시작으로 10단지 입찰, 4·7·8·14단지 시공사 선정 절차가 잇따라 예정되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23일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를 연 결과 CA이앤씨,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제일건설, 금호건설, 대우건설 등 6개사가 참석했다. 목동10단지는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4248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2조6135억원이며 3.3㎡당 공사비는 990만원이다. 입찰 마감은 오는 8월 10일이다. 현대건설은 올해 3월 10단지 인근에 ‘디에이치 목동 라운지’를 개관한 데 이어 5월에는 7단지 인근에도 홍보관을 마련하며 10단지 수주에 적극적인 후보로 거론된다. 대우건설은 현장설명회에 참석했지만 최근 8·11·14단지를 주요 수주 대상으로 제시해 이들 단지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목동 재건축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말 신시가지 1~3단지 정비계획이 확정되면서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마쳤다. 현재 8개 단지는 신탁 방식, 6개 단지는 조합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목동 신시가지는 현재 2만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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