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10단지' 단독 재건축 본입찰 ‘특화 제안’ 변수 [현장+] - 블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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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 6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예정 공사비 2조6000억원대 대형 사업이지만 컨소시엄 참여는 허용되지 않는다. 본입찰에서는 단독시공 조건을 전제로 조합과 한국토지신탁이 요구한 하이엔드·특화 제안이 주요 판단 기준이 될 전망이다. 23일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는 씨에이이앤씨,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제일건설, 금호건설, 대우건설 등 6개사가 참석했다. 목동10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역면적은 19만4686.2㎡, 연면적은 87만2712.06㎡다. 재건축 후 공동주택 424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예정 공사비는 2조6135억원, 3.3㎡당 공사비는 990만원이다. 목동10단지는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한다. 시공자는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토지등소유자 투표로 선정된다. 계약은 전체회의 의결 이후 체결될 예정이다.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제안서심사방식, 도급제, 내역입찰이 적용된다. 공동참여가 허용되지 않아 참석 건설사는 컨소시엄 없이 2조6000억원대 공사를 수행하는 조건을 전제로 본입찰 참여를 검토해야 한다. 본입찰 참여 조건에는 현장설명회 참석과 입찰참여안내서 수령, 시공자 홍보 지침 및 준수 서약서 제출이 포함됐다. 입찰보증금은 600억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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