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곳만 된다" 非강남권… 성수·목동 몰리고 강북 재개발은 유찰 우려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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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전략정비구역, 목동신시가지, 여의도 재건축 등 서울 비강남권 핵심 사업지에는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전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 사업장은 강남권은 아니지만 한강변 입지와 대규모 사업성, 향후 고가 분양 가능성이 맞물리면서 건설사들이 하이엔드 브랜드와 특화 설계를 앞세우는 대표 격전지로 꼽힌다. 가장 관심이 큰 곳은 성수전략정비구역이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공동주택 1439가구 등을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3628억원 규모다. 성수4지구는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납부하면서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앞서 입찰 절차가 한 차례 무효 처리되는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재입찰을 통해 다시 수주전이 달아오른 상태다. 목동신시가지 재건축도 비강남권 최대 수주 시장 중 하나로 부상했다. 목동 14개 단지는 모두 안전진단을 통과했고 정비구역 지정도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전체 재건축 규모를 약 30조원 시장으로 보고 있다.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등 주요 건설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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