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뉴스 검색

최근 검색어

“쌍용” 검색 결과

71건

이투데이 · 2026.07.06

은마·압구정·반포 줄줄이 문턱 넘었다…강남 재건축 속도 - 이투데이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정비사업이 잇따라 인허가 문턱을 넘어서고 있다. 오랜 기간 정체됐던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등 핵심 사업지들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2일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하며 추진위원회 승인 후 23년 만에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올랐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향후 지하 6층~지상 49층, 총 5850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같은 날 압구정2구역과 신반포16차 재건축도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주요 사업지들이 진척을 보였다. 강남구에서는 총 44개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대치·개포·압구정 일대를 중심으로 본격화되고 있다. 대치동에서는 대치우성1차(712가구), 대치쌍용1차(999가구)·2차(560가구) 등이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했다. 개포동에서는 개포주공5단지(1278가구)가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이주를 앞두고 있으며 개포주공6·7단지(2848가구)는 사업시행인가와 시공사 선정을 마친 상태다.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도 구체화 단계에 들어섰다. 압구정2~5구역은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고 통합심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그 중 압구정2구역(1924가구)은 압구정 일대 최초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일부 구역은 이해관계 충돌로 속도 조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1구역은 미성1차와 미성2차의 통합 재건축 여부를 둘러...

fetv.co.kr · 2026.07.06

두산건설, 쌍용건설과 '부천 소사본동 재개발단지' 분양 - fetv.co.kr

[FETV=임요한 기자] 두산건설이 쌍용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일대 재개발사업 '부천 소사본1-1구역(가칭)'을 오는 8월 분양한다. 최고 49층, 총 2008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소사본동 88-39번지 일대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으로 추진된다. 7개 동에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이 들어서며, 이 중 아파트 1158가구와 오피스텔 261실 등 141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에서 소사역과 부천 중심시설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반경 1㎞ 내에 약 7,000가구 규모의 신 주거벨트도 조성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접근성과 신축 희소성을 갖춘 대단지로 실수요자의 관심이 옮겨가고 있다"며 "규모와 입지를 두루 갖춰 지역 주거시장을 대표하는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프라임경제 · 2026.07.06

[카드] 두산건설 '부천 재개발 신이정표' 소사본1-1구역 공급 본격화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두산건설이 쌍용건설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오는 8월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부천 소사본1-1구역(가칭)'을 제시한다. 단지는 최고 49층 7개동 △아파트 1728가구 △오피스텔 280실 총 2008가구 규모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수도권 1호선·서해선 소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인 동시에 김포공항·마곡·여의도·용산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나다. 더불어 생활·교육·의료·녹지 인프라와 GTX-B, KTX-이음 정차 추진 등 교통 호재도 갖췄다.

우먼타임스 · 2026.07.06

두산건설, ‘부천 소사본1-1구역’ 재개발 8월 분양 예정 - 우먼타임스

두산건설은 쌍용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8월 부천 소사구 소사본동 일대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으로 조성하는 주거 복합단지를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가칭 ‘부천 소사본1-1구역’은 수도권 전철 1호선, 서해선이 정차하는 소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2008가구 대단지에 지상 최고 49층의 상징성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단지는 최고 49층, 총 7개동에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을 합쳐 모두 2008가구 규모의 대단지 주거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아파트 1158가구(전용면적 59·74·84㎡)와 오피스텔 261실(39·45㎡) 등 모두 1419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는 물량이다. 일반분양 대상 아파트는 타입별로 ▲59㎡A 321가구 ▲59㎡B 170가구 ▲74㎡A 156가구 ▲74㎡B 160가구 ▲84㎡A 105가구 ▲84㎡B 246가구 등이다. 오피스텔은 ▲39㎡ 136실 ▲45㎡ 125실로 구성된다. 무엇보다 이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서해선이 정차하는 소사역 도보권의 ‘더블 역세권’ 입지에 서해선 이용 시 김포공항역까지 12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김포공항역에서 5·9호선과 공항철도로 환승해 마곡·여의도·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연결된다. 1호선을 이용할 경우 신도림역까지 18분, 용산역까지 30분대로 서울 서남권·도심을 오가는 출퇴근 여건이 우수하다. 소사...

아시아투데이 · 2026.06.24

“민간 신탁 vs LH 공공시행”…부천 중동신도시 재건축 각자 노선 - 아시아투데이

선도지구 은하마을, 부천시로부터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작년 6월 한국토지신탁과 협약…연내 정식 시행자 지정 반달마을은 LH와 특별정비구역 추진 협약…공공시행 가닥 수익성과 안정성 두고 주민 선택 갈려 부천 중동 은하마을 단지 전경 0 경기 부천시 중동신도시에서 재건축 선도지구로 선정된 은하마을 단지 내 모습./전원준 기자 수도권 1기 신도시인 부천 중동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들이 각기 다른 시행 방식을 앞세워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은하마을은 사업 기간 단축과 전문적인 사업 관리를 기대할 수 있는 민간 신탁 방식을 선택한 반면, 반달마을은 사업 안정성과 공공성을 내세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시행 방식을 택했다. 같은 선도지구지만 사업 추진 전략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을 내린 셈이다. 2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중동신도시 선도지구인 은하마을(대우·동부, 효성·쌍용, 은하1·2단지)은 지난 22일 부천시로부터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받았다. 올해 1월 특별정비계획 입안 신청 이후 주민 공람과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약 5개월 만에 사업 추진의 핵심 관문을 통과한 것이다. 은하마을은 중동신도시 일대에서 민간 신탁 방식을 택한 대표 재건축 단지다. 지난해 6월 한국토지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는 연내 한국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3

중동 신도시 재건축 본격화 - 한국주택경제신문

경기 부천 중동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15일 은하마을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선도지구 지정,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중동 신도시 내 첫 특별정비구역 지정 사례다. 고시문에 따르면 중동 1036번지 일대 은하마을은 면적이 14만2,105.9㎡로 최고 49층 아파트 3,43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대우동부, 효성쌍용, 은하1단지, 은하2단지 등 4개 단지를 합쳐 기존 2,387세대에서 1,045세대 늘어나게 된다. 전용면적 기준 △39㎡ 213세대 △49㎡ 168세대 △59㎡ 528세대 △74㎡ 570세대 △84㎡ 904세대 △101㎡ 521세대 △106㎡ 352세대 △114㎡ 176세대 등이다. 추정비례율은 101.57%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3조8,046억4,000만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2조1,505억3,571만9,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1,조6,284억4,082만9,000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4억9,800만원 △49㎡ 6억2,100만원 △59㎡ 8억2,500만원 △74㎡ 10억1,400만원 △84㎡ 11억4,300만원 △101㎡ 12억8,000만원 △106㎡ 13억2,500만원 △114㎡ 13억6,100만원이다. 은하마을 주민대표단은 올 하반기 사업시행자 지정 및 정비사업 위원회 구성, 협력업체 선정 등에 나...

네이트 · 2026.06.21

개포우성4차도 래미안으로…삼성물산, 강남권 재건축 수주 확대 - 네이트

정청래·김민석, 워크숍서 맞붙은 '원팀론' VS '대통령 중심론'…민주당 전대 전초전 막 올랐다 래미안 도곡 팰리스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경제일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개포우성4차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하며 강남권 도시정비사업에서 래미안 브랜드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개포우성7차와 최근 대치쌍용1차에 이어 개포·도곡권 주요 재건축 사업을 잇달아 따내면서 강남 핵심 입지에서의 존재감도 한층 커지는 분위기다. 삼성물산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지난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10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8145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이내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구룡초와 대치중, 숙명여중, 숙명여고 등이 인근에 있고 대치동 학원가 접근성도 갖췄다. 양재천과 매봉산,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가까워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서 입지 경쟁력이 높은 사업지로 평가된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했다. 도곡동을 대표하는 고급 주거지인 삼성 타워팰리스의 상징성을 이어받아 강남권 하이엔드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설계...

퍼블릭타임스 · 2026.06.21

삼성물산, 강남 개포우성4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래미안 도곡 팰리스’ 제안 - 퍼블릭타임스

퍼블릭타임스=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개포우성7차와 최근 대치쌍용1차에 이어 이번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까지 수주해 개포·도곡 일대에서 래미안의 브랜드 위상을 더욱 공고할 수 있게 됐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은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4층~지상49층 규모의 총 6개동, 10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8145억원 규모로,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RAEMIAN DOGOK PALACE)’를 제시했다. ‘삼성 타워팰리스’로 강남 하이엔드 주거 문화를 알린 명성과 자부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곡동 일대에 새로운 시그니처 단지를 짓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이내로 인접한 역세권이다. 구룡초·대치중·숙명여중·숙명여고 등 우수한 학군에 대치동 유명 학원가가 가까이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유명 설계사 유엔 스튜디오(UN Studio)와 협업해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조경 등을 제안했다. 유엔 스튜디오는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 두바이 미래 교통허브 등 전 세계 120여 개의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수행한 글로벌 건축 설계사다.

매일경제 · 2026.06.21

삼성물산, 공사비 8140억 …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 - 매일경제

사진 확대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공사비 약 8000억원 규모 공사로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4조원을 넘겼다. 21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전날 개포우성4차 재건축조합은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은 도곡동 465 일대에 위치한 459가구 규모 개포우성4차 아파트를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총 1045가구로 다시 짓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8145억원 규모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하며 3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도곡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지난 13일 삼성물산은 서초구 방배동 방배신삼호아파트 재건축 사업도 수주했다. 공사비 6538억원 규모다. 이 외에도 올해 대치쌍용1차(6892억원), 압구정4구역(2조1154억원), 신반포19·25차(4434억원) 등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4조원을 돌파했다. 삼성물산의 올해 정비사업 목표 수주액은 13조원이다. [이석희 기자] 관련종목 기사 내용과 연관성이 높은 주요 종목을 AI가 자동으로 추출해 보여드립니다. 닫기 Powered by perplexity 관련종목 기사 내용과 연관성이 높은 주요 종목을 AI가 자동으로 추출해 보여드립니다. 닫기 삼성물산 028260, KOSPI 삼성물산 현재가 491,5...

fetv.co.kr · 2026.06.21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8145억 규모 도곡 정비사업 확보 - fetv.co.kr

[FETV=박원일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사비 약 8145억원 규모 사업으로 개포·도곡 일대 정비사업 수주를 이어가며 강남권 주택사업 입지 확대에 나섰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지난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사업 대상지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5번지 일원으로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총 10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했다. 설계안에는 기존 10개 주거동 계획을 6개동으로 조정하고 고층 랜드마크형 배치를 적용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일부 세대는 양재천과 인근 녹지축 조망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계획했다. 단지에는 양재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보행 연결시설과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제안됐다. 커뮤니티 공간에는 체육·문화·휴게 기능을 포함했으며 스카이 커뮤니티와 조경 공간 등을 반영했다. 세대 내부에는 층간소음 저감 기술과 음식물 처리 설비, 주차 솔루션 등 주거 편의 요소 적용 계획도 담겼다. 이번 수주로 삼성물산은 지난해 개포우성7차, 최근 대치쌍용1차에 이어 개포·도곡 일대 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추가하게 됐다.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서 래미안 브랜드 확장 전략도 이어가는 모습이다.

퍼블릭타임스 · 2026.06.21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 공사비 8145억원 - 퍼블릭타임스

퍼블릭타임스=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했다. 회사 측은 “‘삼성 타워팰리스’의 명성과 자부심을 이어갈 도곡동 일대 새로운 시그니처 단지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총 10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약 8145억 원 규모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했다. 구룡초·대치중·숙명여중·숙명여고 등 학군과 대치동 학원가 접근성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양재천, 매봉산,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두루 갖췄다. 삼성물산은 올해 압구정4구역 재건축(2조 1154억 원), 방배신삼호 재건축(6538억 원), 대치쌍용1차 재건축(6892억 원), 신반포19·25차 재건축(4434억 원) 등을 통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4조 7163억 원을 기록하며 ‘4조 클럽’에 진입했다. 5조 돌파도 가시권에 들어섰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설계사 '유엔 스튜디오'와 협업해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조경 등 혁신 설계안을 마련했다. 170m 높이 3개의 랜드마크 타워를 중심으로 레이어드 디자인 등을 적용해 단지 외관을 완성한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이와 함께, 조합 원안 설계...

스마트투데이 · 2026.06.21

삼성물산, 8145억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전날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참석 조합원 428명 중 374명(87.4%)이 찬성표를 던졌다. 총회 후 삼성물산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병주 삼성물산 강남사업소장은 “자사를 선택해준 조합원께 감사하다”며 “재건축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은 서울 강남 도곡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 총 6개동, 10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약 8145억원이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인근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구룡초, 대치중, 숙명여중, 숙명여고가 통학권에 위치했고, 대치동 학원가가 인접했다. 양재천을 비롯 매봉산,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다양한 생활 기반시설(인프라)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삼성물산은 개포우성4차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RAEMIAN DOGOK PALACE)’를 제시했다. 삼성물산은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지들을 수주하고 있다. 시공권을 확보한 곳은 △대치쌍용1차(6892억원) △압구정4구역(2조 1154억원) △방배신삼호(6538억원) △신반포19·25차(4434억원) △개포우성4차(8145억원)다. 올 하반기엔 △성수3지구...

뉴스밸류 · 2026.06.21

[심층분석]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강남 재건축 시장 주도권 경쟁 본격화 - 뉴스밸류

서울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영향력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 삼성물산은 최근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며 지난해 개포우성7차, 올해 대치쌍용1차에 이어 개포·도곡권 핵심 정비사업을 연이어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800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는 의미를 넘어 강남 재건축 시장에서 시공사의 브랜드 가치와 상품 경쟁력이 사업 성패를 좌우하는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서울시의 재건축 규제 완화와 공급 확대 정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건설사들이 강남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미래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 구축에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1045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8145억원이다. 입지 측면에서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인접한 역세권이며 대치동 학원가와 연결되는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양재천과 매봉산,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강남권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정비업계에서는 개포·도곡권 재건축 사업이 향후 강남권 주택 공급의 핵심 축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압구정·여의도·성수동과 함께 서울 재건축 시장의 주요...

생생비즈플러스 · 2026.06.21

개포우성4차, '래미안 도곡 팰리스'로 재탄생...삼성물산, 8천145억원에 재건축 수주 - 생생비즈플러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4자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개포우성4차 아파트는 '래미안 도곡 팰리스'로 재건축된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이 올 들어 강남 3구에서만 수준한 재건축 사업 규모는 5조원에 육박한다. 이 사업은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위치한 개포우성4차 아파트를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총 1천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약 8145억원 규모다. 개포우성4차 개포우성4차는 459세대 규모로 1985년 12월 준공된 41년차 아파트 단지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하며, 구룡초·대치중·숙명여중·숙명여고 등 학군과 대치동 학원가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양재천·매봉산·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한편, 올해 삼성물산은 ▲대치쌍용1차(6892억원) ▲압구정4구역(2조 1154억 원) ▲방배신삼호(6538억원) ▲신반포19·25차(4434억 원) ▲개포우성4차(8145억 원) 등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을 연이어 수주하고 있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개포우성4차, '래미안 도곡 팰리스'로 재탄생...삼성물산, 8천145억원에 재건축 수주 가 가 기사의...

파이낸셜뉴스 · 2026.06.21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시공사로...상반기 수주 4조 돌파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 공사비는 8145억원 규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총 10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조합은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한다. 인근에는 구룡초·대치중·숙명여중·숙명여고 등 학군과 대치동 학원가가 있다. 한편 삼성물산이 개포우성4차 재건축을 수주하며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액 4조원을 돌파했다. 삼성물산은 4월 대치쌍용1차 재건축, 5월 압구정4구역, 신반포19·25차 재건축과 이달 방배신삼호 재건축을 잇따라 수주했다. 권준호 건설부동산부 kjh0109@fnnews.com "글로벌 AI기관들과 PM 혁신과제 발굴" 한미글로벌 창간 30주년 맞아 2026-06-22 00:00 자고 나면 뛰는 동탄 집값… 계약금 2배 물어줘도 "안 팔아" 2026-06-21 18:33

네이트 · 2026.06.21

강남구 도곡 '개포우성4차' 재건축도 삼성물산 품에[부동산AtoZ] - 네이트

삼성물산은 지난 20일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이 연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1985년 준공된 459가구 9개 동 단지를 재건축해 아파트 10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8145억원에 달한다. 개포우성4차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가깝고, 단지 인근에 양재천과 대치동 학원가가 있다. 구룡초, 대치중, 숙명여중·고등학교도 주변에 있어 강남권 재건축 단지 가운데서도 입지 경쟁력이 높은 곳으로 꼽힌다. 삼성물산은 새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했다. 도곡동 고급 단지 타워팰리스를 지은 삼성물산이 같은 도곡동에서 새 고급 주거 단지를 짓는다는 점을 강조한 이름이다. 글로벌 설계사 유엔스튜디오와 손잡고 외관 설계와 조경을 특화하고, 양재천을 연결하는 고가 보행로도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조합 원안 설계의 10개 주거동을 6개 동으로 줄이고, 단지 배치를 조정해 1045가구 중 865가구에서 양재천·대모산·구룡산 조망이 가능해지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가구당 약 4.6평 규모 커뮤니티 시설과 2.8m 천장 높이도 적용한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개포우성7차, 최근 대치쌍용1차에 이어 이번 개포우성4차까지 수주하며 개포·도곡 일대 재건축 사업에서 래미안 브랜드를 잇달아 확보했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은 "타워팰리스로 시작된 도곡 주거 역사와 자부심을 이어가는 사업이어서 삼성물산이...

ebn.co.kr · 2026.06.20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도곡·개포 래미안 벨트 넓힌다 - ebn.co.kr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을 따내며 개포·도곡권 정비사업 수주 보폭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개포우성7차와 최근 대치쌍용1차에 이어 개포우성4차까지 확보하면서 강남 핵심 주거지에서 래미안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전날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공사비는 약 8145억원 규모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10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가까운 역세권 입지로, 대치동 학원가와 양재천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춘 사업지로 꼽힌다. 삼성물산은 새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했다. 도곡동 고급 주거의 상징으로 꼽히는 삼성 타워팰리스 이미지를 계승해 강남권 하이엔드 주거 수요를 겨냥하겠다는 전략이다. 단지 설계에는 글로벌 설계사 유엔 스튜디오가 참여한다. 삼성물산은 170m 높이의 랜드마크 타워 3개동을 중심으로 입체적 외관 디자인을 적용하고, 기존 조합 원안의 10개 주거동을 6개동으로 줄여 개방감과 조망권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전체 1045가구 가운데 865가구에서 양재천과 대모산, 구룡산 등 자연 조망이 가능하도록 배치했다. 양재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양재천로를 가로지르는 약 70m 길이의 고가 보행로 '팰리스 브릿...

데일리안 · 2026.06.17

부천 중동 ‘은하마을’ 특별정비구역 지정…통합재건축 속도 - 데일리안

1기신도시 부천 중동의 선도지구인 은하마을이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며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은하마을은 지난 15일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1월 특별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한 이후 5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특별정비구역지정은 노후계획도시정비법상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구역을 지정하는 것으로 토지 이용과 기반시설 계획 등 향후 진행될 정비사업의 기본 틀이 되는 정비계획이 포함된다. 은하마을은 지난 1월 특별정비계획입안 접수 후 주민공람과 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지난 8일 경관·도시계획위원회 심의까지 빠르게 완료했다. 주민대표단과 한국토지신탁은 이번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기점으로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를 추진하고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거쳐 연내 정비사업위원회 구성 및 협력업체 선정을 마무리한단 계획이다. 한편, 은하마을 재건축 사업은 대우동부, 효성쌍용, 주공 1·2단지 등 2387가구 규모의 총 4개 단지가 참여하며 재건축 진행 시 약 3400가구 신축 대단지로 재탄생될 전망이다. #1기신도시 #AD119 #AD119 #노후계획도시 #사업시행자 #재건축 #정비사업 #통합재건축 #특별정비구역 #한국토지신탁 #협력업체

디벨로퍼뉴스 · 2026.06.17

부천 중동 은하마을, 재건축 본궤도 올랐다…특별정비구역 지정 고시 완료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경기 부천 중동신도시 선도지구인 은하마을이 특별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받으며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은하마을 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지난 15일 부천시로부터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월 특별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한 지 약 5개월 만이다. 은하마을은 올해 1월 특별정비계획 입안 접수 이후 주민공람과 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지난 5월 경관·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완료하는 등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왔다. 주민대표단과 예비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이번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계기로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수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후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거쳐 연내 정비사업위원회 구성과 협력업체 선정 등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은하마을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위치한 대우동부, 효성쌍용, 주공1·2단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있으며 총 2387가구 규모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약 34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단지 내 부흥초등학교가 위치한 이른바 '초품아' 단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서울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향후 GTX-B 노선 부천종합운동장역 개통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 이마트, 부천시청,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부천...

하우징헤럴드 · 2026.06.16

평촌 샘마을 재건축,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 접수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문상연기자]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로 선정된 경기 안양시 평촌샘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이 특별정비구역 제안서를 접수하면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10일 평촌 샘마을 통합재건축사업 주민대표단은 예비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KB부동산신탁과 안양시에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공식 접수했다. 평촌 샘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은 대우·한양·쌍용·임광·우방 등 4개 아파트 단지로 구성돼 재건축사업을 통해 4,000여 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샘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한국토지신탁·KB부동산신탁과 함께 도시계획 전문가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하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추진해 왔다. 향후 특별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인·허가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주민대표단 관계자는 “평촌의 도시 경쟁력 강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첫 걸음을 뗐다”며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성공적인 재건축사업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샘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은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평촌신도시 중심 생활권에 자리한 단지는 수도권 광역교통망과 풍부한 녹지환경,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내에는 안양남초등학교와 대안중학교가 위치해 있고, 평촌 학원가 접근성도 우수해 교육 수요가 높은 실수요층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근에 자유공원·어린이 교통공원·흥안 어린이 공원 등이...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6

부산 명서1구역,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으로 전환 - 한국주택경제신문

명서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백민현)은 지난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쌍용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달 5일 첫 현설은 두산건설만이 참석하면서 유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수의계약 전환을 결정하고, 현설에 참석한 2개사에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와 관련한 공문을 보내는 등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공자 선정 총회는 오는 8월 또는 9월쯤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구역은 동래구 명장동 503-149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7만3,395㎡다. 앞으로 이곳에 지하4~지상37층 아파트 1,521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4호선 서동역, 명장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교통여건이 편리하다. 또 명서초, 서명초, 명장초, 동신중, 학산여고, 대명여고, 금정고, 용인고 등의 학군이 있다. 아울러 동래사적공원, 명장공원, 옥봉산, 명장배수지상부체육공원 등의 친환경 인프라도 갖췄다. 부산 동래구 명서1구역 재개발 조감도 [이미지=부산광역시 정비사업 통합 홈페이지] 부산 동래구 명서1구역이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한다. 명서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백민현)은 지난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쌍용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달 5일 첫 현설은 두산건설만이 참석하...

이투데이 · 2026.06.15

공급 절벽 우려 속 1기 신도시 재건축 속도⋯특별정비구역 지정 잇따라 - 이투데이

서울을 중심으로 입주물량 감소와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의 핵심 중장기 공급 대책으로 꼽히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선도지구를 중심으로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이 잇따르며 사업이 가시화하는 모습이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천 중동신도시 선도지구인 은하마을은 최근 특별정비계획 결정과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완료했다. 올해 1월 특별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한 지 약 5개월 만이다. 은하마을은 대우동부, 효성쌍용, 은하1단지, 은하2단지 등 4개 단지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향후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기존 2387가구 규모 단지는 약 3432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선도지구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LH는 최근 부천 중동신도시 반달마을A구역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반달마을A구역은 현재 3570가구에서 향후 4429가구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LH는 하반기 특별정비계획 지정 제안서 사전자문 신청을 시작으로 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산신도시에서도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LH는 최근 흰돌마을3·5단지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별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해당 단지는 기존 1444가구에서 약 2300가구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하우징헤럴드 · 2026.06.15

부천 중동 은하마을 특별정비구역 지정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부천시 중동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은하마을의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됐다. 지난 1월 특별정비계획 입안 제안 이후 5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중동신도시 첫 정비구역 지정 성과다. 은하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단장 김근수)과 예비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15일 경관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고시됐다고 밝혔다. 주민대표단과 한국토지신탁은 이번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기점으로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에 돌입할 예정이며,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이후 연내 정비사업위원회 구성 및 협력업체 선정 등을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은하마을은 대우동부, 효성쌍용, 은하1단지, 은하2단지 등 4개 단지를 통합 재건축하는 단지로 향후 재건축이 진행되면 단지 규모도 기존 2,387가구에서 약 3,43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단지 내 부흥초등학교를 품고 있는 ‘초품아’ 단지이면서도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한국경제 · 2026.06.15

방배신삼호, '래미안'으로 재건축 - 한국경제

방배신삼호, '래미안'으로 재건축 임근호 입력 2026.06.15 17:16 수정 2026.06.16 01:08 지면 A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삼성물산, 41층 928가구 규모 올해 정비상업 수주 3.9조원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신삼호 아파트가 삼성물산의 ‘래미안’을 달고 최고 41층 높이로 재건축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최근 열린 방배신삼호 조합 총회에서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올 1월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고 약 5개월 만이다. 삼성물산은 단지 이름으로 ‘래미안 르페리움’을 제안했다. 단지는 방배동 725 일대에 지하 5층~지상 41층, 7개 동, 92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기존 481가구의 두 배 규모다. 반포동과 생활권을 공유한다. 반포천을 사이에 두고 ‘래미안 트리니원’과 마주 보고 있다. 동쪽에는 서래마을이 있다. 삼성물산은 월계관과 왕관을 모티브로 한 외관 디자인을 입힐 계획이다. 41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선다. 이번 수주(공사비 6538억원)로 올해 삼성물산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3조9018억원으로 늘었다. 4월 대치쌍용(6892억원), 5월 압구정4구역(2조1154억원)과 신반포19·25차(4434억원)를...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5

한토신, 평촌 샘마을 특별정비구역지정 제안 접수 - 한국주택경제신문

한국토지신탁이 예비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는 경기 안양시 평촌샘마을이 특별정비구역 제안을 접수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중 하나인 ‘평촌 샘마을’이 지난 10일 안양시에 특별정비구역지정 제안서를 공식 접수했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먼저 샘마을은 대우한양, 쌍용, 임광, 우방 등 4개 단지로 구성됐다. 정비사업을 통해 4,000여세대 대규모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현재 한국토지신탁과 KB부동산신탁이 예비사업시행자로 참여 중이다. 그동안 샘마을 주민대표단은 한국토지신탁·KB부동산신탁과 함께 도시계획 전문가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하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추진해 왔다는 설명이다. 향후 특별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인·허가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주민대표단 관계자는 “이번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은 평촌의 도시 경쟁력 강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첫 걸음”이라며 “정비계획 수립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샘마을은 평촌신도시 중심 생활권에 위치해 있으며, 교통·교육 등의 부문에서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췄다고 평가 받는다. 특히 수도권 광역교통망과 녹지환경, 학군 등이 상호 조화를 이루고 있어 미래가치 상승 가능성도 높다는 분석이다. 단지 내에는 안양남초, 대안중 등이 위치한 이른바 초품아 아파트로...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5

중동 은하마을,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정비례율 101.57% - 한국주택경제신문

경기 부천시 중동신도시 선도지구인 은하마을이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통합재건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이달 15일 은하마을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선도지구 지정,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지난 1월 특별정비계획을 입안제안한 지 약 5개월 만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은하마을 통합재건축구역은 부천시 중동 1036번지 일대로 면적이 14만2,105.9㎡다. 여기에 최고 49층 아파트 3,43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은하마을의 기존 규모는 대우동부, 효성쌍용, 은하1단지, 은하2단지 등 4개 단지를 합쳐 2,387세대 규모다. 통합재건축으로 1,045세대가 늘어나는 것이다. 올해 1월을 기준으로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은 65.86%를 기록했다. 추정비례율은 101.57%다. 정비사업을 통한 총수입 추정액은 3조8,046억,2400만원, 총지출 추정액은 2조1,505억3,571만9,000원이다. 또 종전자산 총액 추정액이 1조6,284억4,082만9,000원으로 파악되면서 비례율이 산출됐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도 집계됐다. 전용면적별로 △39㎡ 4억9,800만원 △49㎡ 6억2,100만원 △59㎡ 8억2,500만원 △74㎡ 10억1,400만원 △84㎡ 11억4,300만원 △101㎡ 12억8,000만원 △106㎡ 13억2,500만원 △114㎡ 13억6,100만원 등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에서...

스페셜경제 · 2026.06.15

삼성물산, 강남 재건축 잇단 수주…상반기 4조 눈앞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연이어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사업성이 검증된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선별 수주 전략을 펼치면서 안정적인 실적을 쌓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14일 총 공사비 6538억원 규모의 방배신삼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41층, 7개동, 92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페리움’을 제안했다. 방배신삼호 사업장은 올해 하반기 입주를 앞둔 트리니원과 인접해 있어 향후 대규모 래미안 브랜드 타운 형성도 기대된다. 이번 수주를 포함한 삼성물산의 상반기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3조9018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삼성물산은 대치쌍용1차 재건축과 압구정4구역, 신반포 19·25차 재건축 등 강남권 주요 사업지를 잇달아 확보했다. 이달 말 시공사 선정 총회가 예정된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까지 수주할 경우 상반기 누적 수주액은 4조7433억원으로 늘어나며 연간 수주 목표 13조원 달성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하반기부터 강남권을 넘어 성수, 여의도, 목동 등 서울 주요 재건축 시장으로 보폭을 넓힐 계획이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5

삼성물산,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 한국주택경제신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재건축 시공권을 거머쥐었다. 방배신삼호 재건축조합(조합장 유정현)은 올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고, 지난 13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최종 시공자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방배동 725번지 일대 방배신삼호는 면적이 4만4,106㎡로 앞으로 지하5~지상41층 아파트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공사비는 약 6,538억원이다. 이번 방배신삼호 수주로 삼성물산의 누적수주액은 3조9,000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4월 강남구 대치쌍용1차(6,892억원)을 시작으로 5월에 수주한 압구정4구역(2조1,154억원)과 신반포19·25차(4,434억원)까지 합하면 3조9,018억원을 기록하게 됐다. 신규 단지명은 ‘래미안 르페리움(RAEMIAN REPERIUM)’이다. 프랑스어로 랜드마크를 뜻하는 르페르(REPÈRE)와 권위를 뜻하는 라틴어 임페리움(IMPERIUM)을 결합한 명칭이다. 대한민국 대표 부촌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품격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바탕으로 명품 주거의 권위를 다시 세우는 최고의 랜드마크라는 의미를 담았다. 또 삼성물산은 백색 월계관과 찬란한 왕관을 모티브로 한 상징적 외관 디자인을 제안했다. 월계관의 유려한 곡선과 왕관의 수직적 조형미를 반영한 입면 디자인은 한강의 물결과 우면산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방배를 대...

yjb0802.com · 2026.06.14

삼성물산, 6538억원 규모의 '방배신삼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 - yjb0802.com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상반기 서울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잇달아 시공권을 확보하며 견조한 실적을 쌓고 있다. 사업성이 검증된 입지를 중심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모습이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14일 6538억원 규모의 '방배신삼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7개동, 928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 삼성물산이 제안한 단지명은 '래미안 르페리움(RAEMIAN REPERIUM)'이다. 방배신삼호 사업장은 올해 하반기 입주 예정인 삼성물산의 또다른 사업장 '트리니원'과 인접해 있어, 일대에 래미안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방배신삼호 수주를 포함해 삼성물산의 올해 상반기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3조9018억원에 달한다. 삼성물산은 앞서 4월 대치쌍용1차(6892억원)를 시작으로 5월엔 압구정4구역(2조1154억원), 신반포 19·25차(4434억원) 등 강남·서초구 내 주요 단지들의 시공권을 연이어 따냈다. 이달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가 예정된 8415억원 규모의 '개포우성4차'까지 수주가 성사될 경우 삼성물산의 상반기 누적 수주액은 4조7433억원으로 늘어난다. 개포우성4차는 삼성물산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수주가 유력한 상황이다. 올해 수주 목표치...

네이트 · 2026.06.14

래미안원베일리 성공 공식 접목…서울 재건축 '합종연횡' [집슐랭] - 네이트

한신서래·신반포궁전·현대동궁;통합 정비계획안 16일 접수 예정;사업성 높이고 공사비 절감 기대 영등포구 신길동 우창아파트 전경. 박지우 기자 서울 재건축 시장에서 여러 단지를 하나로 묶어 사업을 추진하는 ‘통합재건축’이 확산하고 있다. 공사비 급등과 사업성 악화로 소규모 단지의 사업 추진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규모의 경제를 확보해 사업성을 높이고 대단지 프리미엄까지 노리는 움직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초구 반포동 한신서래·신반포궁전·현대동궁, 강남구 대치우성1차·쌍용2차, 영등포구 신길우성2차·우창아파트 등 서울 곳곳에서 통합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재건축의 대표 성공 사례로는 서초구 반포동의 신반포3차와 경남아파트 등을 통합해 총 2990 가구 고의 대단지로 재건축한 래미안원베일리가 꼽힌다. 잠원동 메이플자이 역시 여러 단지를 통합해 3307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반포 일대 대단지 재건축의 성공 경험이 확산하면서 통합재건축은 서울 재건축 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포동 한신서래·신반포궁전·현대동궁은 래미안원베일리 통합재건축을 이끈 ‘스타 조합장’ 한형기 전 조합장이 지난해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아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세 단지는 지난 1월 통합재건축 합의서에 서명하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추진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이달 16일 3개 단지 통합 내용을 반영한 정비계...

웹이코노미 · 2026.06.14

삼성물산, 방배신삼호 재건축 시공사 선정…6538억원 규모 사업 수주 - 웹이코노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지난 13일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안건을 가결했다. 사업은 방배동 일대 4만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7개 동, 928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강남권 접근성이 우수하고 서래초·반포초·세화고 등 학군과 반포천, 서리풀공원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페리움'을 제안했으며, 월계관과 왕관을 모티브로 한 외관 디자인과 최고 41층 스카이 커뮤니티, 약 2300평 규모의 중앙광장 등을 통해 차별화된 주거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센트온과 협업한 시그니처 향을 단지에 적용하고, 피트니스·골프클럽·수영장 등 55개 커뮤니티 시설과 동별 프라이빗 커뮤니티를 마련할 예정이다. 여기에 특허기술이 적용된 1등급 바닥구조와 내진특등급 수준 설계를 반영해 주거 품질과 안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수주로 삼성물산이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가 제기된다. 삼성물산은 올들어 지난 4월 대치쌍용1차 재건축에 이어 5월 압구정4구역 재건축 , 5월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지 시...

네이트 · 2026.06.14

"덩치 키워 몸값 높인다"…서울 곳곳 통합재건축 급물살 - 네이트

네이트 뉴스 댓글은 기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댓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은 이용자 신고 등에 의해 별도의 예고 없이 삭제·노출 제한될 수 있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이 발견되는 경우 별도의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하며, 상습적이거나 위반 정도가 심한 댓글을 게시하는 분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댓글 작성에 대한 권한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정상적인 패턴으로 댓글 작성, 추천, 반대 등이 발생하는 것으로 관리자 또는 시스템이 판단하는 경우 부정 클릭여부를 확인하여 해당 IP나 ID를 제재할 수 있습니다. 댓글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유명인이나 특정 일반인 또는 단체나 기관을 사칭하는 경우 제재될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강남·서초·영등포 등 사업 속도];한신서래·신반포궁전·현대동궁;통합 정비계획안 16일 접수 예정;대치 우성1차·쌍용2차도 잰걸음;신길우성2차·우창 관리처분인가;주민간 원활한 협의가 성패 관건 이미지 크게 보기 영등포구 신길동 우창아파트 전경. 박지우 기자 서울 곳곳에서 여러 단지를 하나로 묶어 재건축하는 통합재건축이...

네이트 · 2026.06.10

도곡우성 재건축 2차 현설에 롯데건설·SK에코플랜트 참여 - 네이트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 사업 2차 시공사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롯데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모습을 드러냈다. 다음달 27일 예정된 입찰에서 2개사 모두 응찰해 경쟁입찰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10일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조합에 따르면 이날 서울 강남구 도곡동 조합사무실에서 진행된 시공사 현설에 롯데건설과 SK에코플랜트 등 2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현장설명회는 2번째 진행된 것으로, 지난달 22일 시공사 입찰에서 롯데건설이 단독 응찰한데 따른 것이다. 지난 4월 열린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롯데건설을 포함해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쌍용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다. 1차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롯데건설의 '무혈입성'이 점쳐진 상황에서 SK에코플랜트가 현설에 모습을 드러내면서도곡우성 시공권 향방은 예측하기 어려워졌다. 양사의 경쟁 입찰 성립 여부는 다음 달 드러날 전망이다. 조합은 오는 7월 27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일대 구역면적 2만970㎡에 지하 5층~지상 26층 아파트 7개동 561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비 예정가격은 3.3㎡ 당 950만원이다.

데일리한국 · 2026.06.10

도곡우성 재건축 2차 현설에 롯데건설·SK에코플랜트 참여 - 데일리한국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 사업 2차 시공사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롯데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모습을 드러냈다. 다음달 27일 예정된 입찰에서 2개사 모두 응찰해 경쟁입찰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10일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조합에 따르면 이날 서울 강남구 도곡동 조합사무실에서 진행된 시공사 현설에 롯데건설과 SK에코플랜트 등 2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현장설명회는 2번째 진행된 것으로, 지난달 22일 시공사 입찰에서 롯데건설이 단독 응찰한데 따른 것이다. 지난 4월 열린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롯데건설을 포함해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쌍용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다. 1차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롯데건설의 ‘무혈입성’이 점쳐진 상황에서 SK에코플랜트가 현설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도곡우성 시공권 향방은 예측하기 어려워졌다. 양사의 경쟁 입찰 성립 여부는 다음 달 드러날 전망이다. 조합은 오는 7월 27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일대 구역면적 2만970㎡에 지하 5층~지상 26층 아파트 7개동 561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비 예정가격은 3.3㎡ 당 950만원이다.

뉴스핌 · 2026.06.10

[AI 부동산 랭킹] 재건축 기대감에 압구정 '현대13차' 신고가...2년새 25억↑ - 뉴스핌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벌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상승을 기록한 반면 다른 단지는 비슷한 규모의 하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10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가운데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과 하락폭이 큰 단지들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현대13차(119C㎡)로, 66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이전보다 25억원(60%) 상승했다. 직전 거래 이후 2년 이상 거래 공백이 있었던 데다 강남권 대형 면적 거래 특성이 반영되며 상승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양천구 동보프리미아(134㎡)는 13억4500만원에 거래되며 8억2000만원(156%) 올라 상승률 최고치를 기록했다. 직전 거래 시점이 2017년 2월로 오래된 만큼 장기간 누적된 가격 변화가 한 번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레미안상도3차, 일원동우성7차, 진흥 등이 각각 7억2000만원, 5억2500만원, 5억2000만원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레미안상도3차와 일원동우성7차 등은 직전 거래 대비 5억원 이상 오른 사례로, 단지별 거래 시점과 면적 차이에 따라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해석된다. 강남구 대치쌍용1차(153㎡)는 39억원에...

뉴스프리존 · 2026.06.09

전주시, 정비예정구역 8곳 새로 지정 - 뉴스프리존

전주시가 노후 주거지 정비와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동시에 겨냥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변화된 도시 여건과 정비사업 환경을 반영하기 위해 ‘2030 전주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마련하고, 이달 중 전주시의회 의견 청취를 시작으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신규 정비예정구역 8개소 지정과 용적률 체계 조정이다. 단순히 정비구역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 희망도와 노후·불량 건축물 밀집도, 정비기반시설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제 사업 추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선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규 정비예정구역 후보지는 재개발 6개소, 재건축 1개소, 주거환경개선사업 1개소 등 모두 8곳이다. 재개발 예정지는 우아10길 인근, 강당2길 인근, 도당산2길 인근, 떡전1길 인근, 따박골7길 인근, 풍남문5길 인근이며, 재건축 예정지는 신일·쌍용3, 주거환경개선사업 예정지는 인덕마을이다. 기존 신동아·우신호성·우신 구역은 변경 정비예정구역으로 반영됐다. 전주시는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 신규 정비예정구역 후보지를 접수하고 동의요건과 주민 희망률 등을 검토했다. 재개발·재건축은 정비구역 지정 요건을 충족한 지역 가운데 주민희망률 50% 이상인 곳을 중심으로 검토했으며,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도시저소득주민 거주 여부와 정비 필요성이 높...

서울파이낸스 · 2026.06.09

재건축 발목 잡는 상가 갈등···조합들 '제척' 카드 꺼냈다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김예온 기자] 최근 도시정비업계와 재건축 시장에서는 상가 소유주와의 협의가 장기간 난항을 겪자, 상가를 정비구역에서 제척한 뒤 추진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공사비 급등과 금융비용 증가가 맞물린 정비사업 환경에서, 상가 협상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사업 지연에 따른 매몰비용과 금융 부담을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목동8단지와 여의도 진주아파트는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상가를 정비구역에서 제외했다. 강남권에서도 강남구 대치우성1차·대치쌍용2차, 송파구 잠실우성4차 등이 상가 구역을 배제하는 방식으로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단지 내 상가를 둘러싼 선택이 첨예하게 엇갈리며 진통을 겪는 곳도 있다. 대표적으로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는 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단지 중심부 상가를 제외하는 상가 제척 문제를 두고 심각한 내부 갈등을 겪고 있다. 이처럼 재건축 사업에서 상가가 핵심 갈등 요인으로 떠오른 원인은 일부 상가 소유주들이 재건축 이후 상가 대신 아파트 입주권을 요구하면서 조합과의 입장 차이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요구의 배경에는 최근 수년간 이어진 상가 시장 침체가 자리하고 있다. 상권 위축과 공실 증가로 상가의 수익성이 악화되자, 상가 소유주들 역시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아파트 입주권 확보를 원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연합뉴스 · 2026.06.09

전주시, 재개발·재건축 구역 8곳 신규 지정…용적률 완화 - 연합뉴스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가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고 지역 건설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비구역을 대폭 확대한다. 전주시는 변화된 도시 여건을 반영해 '2030 전주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 절차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지는 우아10길 인근 등 재개발 6곳, 신일·쌍용3 재건축 1곳, 인덕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 1곳이다. 제2종 일반주거지역의 상한 용적률을 기존 280%에서 300%로 올리는 등 전반적인 밀도를 높였다. 아울러 지역건설업체 참여 비율에 따라 최대 20%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마련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확대할 방침이다. 시는 이달 중 시의회 의견 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7∼8월 중 최종 고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노후 주거지 정비와 지역 건설업계 활성화를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집에 TV도 없다" "멱살 잡히는 느낌"…젠지 넘어 직장인도 "전화보다 카톡" "이 정도는 괜찮겠지" 악플 달았다간…온라인 명예훼손 역대최다 벨기에서 젊은 클래식 음악인 만난 金여사…"K의 힘이 여기서" 춘천 공사장서 81㎜ 박격포 불발탄 발견…군 당국 수거 '주식 언제 팔지?'…스페이스X 직원들, 돈벼락에 골머리 충북 음성서 음주운전 승용차 역주행 충돌...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9

의정부 가능6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재도전 - 한국주택경제신문

가능6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김명주)은 이달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지난달 18일 1차 현장설명회에는 BS한양, 두산건설, 쌍용건설, 자이에스앤디, 진흥기업, 반도건설, 우미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다. 하지만 입찰은 참여 건설사 미달로 경쟁이 성립되지 않았고, 조합은 다시 공고문을 내고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보증금은 60억원을 책정했다.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하는 조건이다. 공동도급은 불허했다. 조합은 오는 17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내달 7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 사업장은 의정부시 가능동 665-7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5만537.1㎡이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2~지상40층 높이의 아파트 90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1호선 가능역과 의정부경전철 흥선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에 가능초, 의정부중, 의정부여중, 의정부여고, 경민대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여건도 양호하다는 평가다. 이혁기 기자 업데이트 2026.06.09 10:57 입력 2026.06.09 10:54 댓글 0 [가능6구역 재개발사업장 일대=네이버 항공뷰]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6구역이 재개발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가능6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김명주)은 이달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한국경제 · 2026.06.08

5명이 막아선 재건축…600명 손 들어준 법원 [조선규의 부동산 산책] - 한국경제

쌍용건설이 서울 마포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사비는 약 1213억원 규모다.쌍용건설은 서울 마포구 창전동 46의1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 사업... 경기 성남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성남시는 정비사업 통합정보 플랫폼인 '성남시 개발톡톡'을 개설해 서... 현대건설이 사업비 약 1조5000억원 규모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서초구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정비 사업에서는 삼성물산이 시공권... 5명이 막아선 재건축…600명 손 들어준 법원 [조선규의 부동산 산책] 입력 2026.06.09 06:30 수정 2026.06.09 06: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한경닷컴 더 머니이스트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조합원들의 경제적 이해관계가 얽혀 사업장마다 바람 잘 날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업 진행 과정에서 이견이 표출되기 마련이고, 소수 입장을 가진 조합원들은 사업 초기 단계에서 각종 가처분이나 조합설립인가 취소 소송 등을 통해 자신들의 입장을 강력하게 피력합니다. 구로구의 대표적 사업지 개봉3구역 재건축 조합 사건(서울고법 2024.5.1. 선고 2023누45714 판결)...

한국금융신문 · 2026.06.08

한자신·하나자산 등 목동 집결…8개 단지 신탁방식 추진 [신탁 부흥기-上] - 한국금융신문

신탁사를 통해 신탁 방식으로 진행하는 목동 14개 단지./AI 생성이미지 한자신·하나자산 등 목동 집결…8개 단지 신탁방식 추진 [신탁 부흥기-上] 이미지 확대보기 관련기사 #목동14개단지 #재건축사업 #신탁방식 #한국자산신탁 #하나자산신탁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 서울 목동재건축 설계사 확정…‘하이엔드 설계 대전’ 마무리 재건축·분양시장 동시 가열…한강 조망·청약 경쟁 ‘확산’ 현대건설, 압구정 1만가구 이동혁신·지역안전 동시 강화 삼성물산, 대치쌍용1차 재건축 수주…6892억원 규모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 서울 목동재건축 설계사 확정…‘하이엔드 설계 대전’ 마무리 재건축·분양시장 동시 가열…한강 조망·청약 경쟁 ‘확산’ 현대건설, 압구정 1만가구 이동혁신·지역안전 동시 강화 삼성물산, 대치쌍용1차 재건축 수주…6892억원 규모

스트레이트뉴스 · 2026.06.08

“이번이 마지막 기회” 포항 ‘상도2지구’ 재개발 사업 … ‘주민 주도’ 배수의 진 - 스트레이트뉴스

경북 포항 지역의 핵심 요충지이면서도 지나치게 방대한 면적과 규제 탓에 무려 두 차례나 재개발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던 남구 상도2지구 정비사업이 마침내 세 번째 시동을 걸었다. 과거 외지 정비업체에 휘둘려 사업이 무산됐던 뼈아픈 실책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이번에는 주민들이 직접 발로 뛰는 ‘순수 주민 주도형 체제’로 배수의 진을 치고 나서면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8일 포항시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상도2지구 정비사업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김화섭)는 오는 25일 저녁 7시 남구 상도동 포마레웨딩(구 청솔밭) 4층 아라나래홀에서 토지 등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상도2지구 재개발 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전격 개최한다. 상도2지구는 세명기독병원과 쌍용사거리 중심 상권, 7번 국도를 끼고 있어 포항 남구에서도 주거 선호도와 교통·상권 인프라가 가장 뛰어난 금싸라기 땅으로 꼽힌다. 그러나 빛나는 입지 뒤엔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기반시설 부족으로 주민들이 극심한 주거 불편을 겪어온 도심 속 외딴섬이기도 하다. 지난 2010년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지정 당시 개발 면적이 무려 12만9900㎡에 달할 정도로 지나치게 과다하게 묶인 것이 화근이었다. 일반주택 건축 연한(20년) 요건을 채우지 못한 데다 관할 남구청과의 행정적 조율 부족 등이 겹치며 첫 단추부터 어긋났다. 이어 지난 2020~2021년경 27명의 위원이...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8

[6월 둘째 주 시공자 입찰동향]서울, 상도15·도곡우성 이번 주 2차 현장설명회 - 한국주택경제신문

6월 둘째 주 정비사업 시장에서는 서울과 수도권 주요 사업장들의 시공자 선정 및 사업 추진 절차가 이어지면서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서울에서는 상도15구역 재개발사업과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주목받고 있으며, 수도권에서는 가능6구역과 장암2구역 등이 입찰 절차를 진행 중이다. 먼저 서울 동작구 상도15구역 오는 9일 재개발 2차 시공자 현장설명회를 연다. 입찰마감일은 내달 24일이다. 앞서 1차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 현대건설, 한화 건설부문, 극동건설, 제일건설, 우미건설 등 6개사가 참석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보증금 300억원을 책정했다.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하는 조건이다. 이곳은 상도동 279번지 일대로 면적이 14만1,286.8㎡이다. 재개발을 통해 최고 35층 높이의 아파트 3,204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조합이 책정한 예정 공사비는 약 1조4,367억원이다.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도 두 번째 입찰 절차를 진행 중이다. 조합은 이달 10열 현장설명회를 열고, 내달 27일 입찰을 마감한다. 첫 입찰은 롯데건설 단독 참여로 경쟁이 성립되지 않았다. 이 단지는 도곡동 9345-10번지 일대로 면적이 2만970㎡이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26층 561세대 등을 건립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 의정부 가능6구역이 이달 8일 재개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다. 현장설명회에는 BS한양, 두산건설, 쌍용...

대한경제 · 2026.06.07

[이번주 재개발ㆍ재건축] 군포 금정3구역 10일 수의계약 입찰 마감 - 대한경제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이번 주에는 경기와 부산 일대에서 시공사 입찰이 예정돼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입찰= 먼저 군포에서 금정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 코리아신탁이 오는 10일 수의계약을 위한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다. 지난 현장설명회(현설)에는 호반건설과 우미건설이 참석했다. 군포 금정동 766번지 일원에 아파트 70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금액은 3.3㎡당 650만원 이내이다. 앞서 8일에는 의정부에서 가능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 1차 입찰을 진행한다. 앞서 현설엔 우미건설, 쌍용건설, 두산건설, 반도건설, BS한양, 진흥기업, 자이에스앤디 등 7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이 사업은 의정부 가능동 665-7번지 일원에 지상 40층 규모 아파트 90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이다. 부산에서는 동래구에서 명장5구역과 안락1구역 재개발 1차 입찰이 오는 9일 예정됐다. 현대건설, KCC건설, 동원개발 등 3개사가 각 구역 현설에 나란히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명장5구역은 명장동 104-12번지 일원으로 구역면적이 약 13만4589㎡다.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2183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안락1구역은 안락동 440-1번지 일원 구역면적 약 9만1470.1㎡에 지하 3층~지상 39층 아파트 1535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이외에도 8일 태평3구역 공공재개발 수의계약 우선협상대...

매일경제 · 2026.06.07

“재건축 삽 뜨면 재산이 달라지니까”…서울시장, 부동산 민심이 갈랐다 - 매일경제

6·3 지방선거에서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에 성공한 오세훈 시장은 대표 정비사업 정책인 신속통합기획 재건축 밀집 지역에서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통기획 재개발이 많은 자치구에선 대체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앞섰지만, 오 시장이 이기거나 접전을 벌인 동도 적지 않았다. 거래·대출 규제와 세금, 공공 위주 공급 등 ‘부동산 민심’이 선거에 영향을 미친 가운데, 민간 정비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표심에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7일 매일경제신문이 신통기획 재건축·재개발 구역 303곳과 서울 426개 행정동 개표 결과를 분석한 결과 재건축 단지가 많은 동일수록 오 시장의 득표율이 높게 나타났다. 신통기획 재건축 사업지가 있는 76개 동 중 53곳(69.7%)에서 오 시장이 정 후보를 앞섰다. 실제 재건축 단지가 많은 동에서 ‘오세훈 몰표’가 쏟아졌다. 압구정2~5구역이 있는 압구정동은 84.8%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거뒀다. 대치우성1차, 쌍용2차, 개포우성1·2차 등이 있는 대치1동에선 득표율이 79.5%까지 치솟았고, 신반포2차가 있는 반포2동(77.9%), 은마·대치미도가 있는 대치2동(75.2%), 잠실주공5단지가 있는 잠실3동(72.3%) 등 신통기획 재건축 단지가 즐비한 동네에서 표를 사실상 싹쓸이했다. 접전지였던 양천구에서도 목동1~6단지가 있는 목5동에서 오 시장 득표율은 62.7%로 양천구 전체 득표율 49.2%...

CEO스코어데일리 · 2026.06.01

삼성물산 건설부문,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3조 클럽’ 진입 - CEO스코어데일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수주로 올해 삼성물산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총 3조원을 넘게 됐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열린 신반포 19∙25차재건축정비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신반포19차∙25차, 한신진일, 잠원CJ아파트 등 4개 단지를 묶어 재건축을 하는 사업이다.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616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사비는 약 4434억원이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이날 시공사 선정 총회 투표에는 조합원 438명 중 399명이 참여했다. 삼성물산과 포코이앤씨 맞붙은 투표에서 삼성물산은 239표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총 616가구 중 533가구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단지를 설계했으며, 단지 내에 듀얼 스카이 커뮤니티 설계 등도 적용했다. 또 필수사업비와 사업촉진비 등 사업비 전액 최저금리 책임 조달을 약속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4월 대치쌍용1차재건축(6892억원)을 마수걸이 수주한데 이어 최근 압구정4구역(2조1154억원)을 수주한 바 있다. 이번에 수주한 신반포 19∙25차재건축까지 포함하면 3조2480억원의 수주액을 쌓게된 것이다. 삼성...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6.05.31

'벌써 8조' 현대…·삼성·GS 맹추격 나선 도시정비 레이스 - MTN 머니투데이방송

/그래픽=챗GPT 생성 이미지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재건축·재개발 수주전이 격화되면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왕좌를 향한 건설사들의 경쟁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지난달 말 정비사업장 5곳이 동시에 시공사를 선정하면서 수주 판세가 요동치는 모습이다. 하반기 목동과 여의도까지 대어급 수주전이 예고되어있는만큼 판세는 계속 엎치락 뒤치락 할 전망이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양강구도를 형성했던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권 재건축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꼽혔던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의 시공사로 지난달 30일 각각 선정됐다. 지난해까지 7년 연속 도시정비 왕좌를 차지한 현대건설은 이번에 압구정 5구역을 확보하면서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8조원을 돌파했다. 앞서 수주를 따낸 압구정3구역(5조5610억원)과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6607억원),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4258억원)에 압구정5구역(1조4960억원)을 더하면 8조1435억원에 달한다. 올해 목표치가 12조원임을 감안하면 벌써 수주목표에 가까운 성과를 올린 셈이다. 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4434억원)을 수주에 성공했다. 앞서 수주했던 대치쌍용 1차 재건축(6892억원), 압구정 4구역 재건축(2조1154억원)을 합치면 5월까지 누적 수주액은 3조2480억원이다. 여기에 공사비 8145억원 규모의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 우...

웹이코노미 · 2026.05.31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4434억원 규모 - 웹이코노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지난 30일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조합의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59.9%의 득표율로 수주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물산은 지난해 ‘래미안 헤리븐 반포(신반포4차 재건축)’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올해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시공권까지 확보하며 반포권 ‘래미안 타운’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아가 삼성물산은 앞서 압구정4구역·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 등을 잇달아 수주, 반포·압구정·대치 등 서울 핵심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전국 주요 정비사업 수주전에서도 선별 수주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은 한신진일, 잠원CJ아파트를 포함하는 사업으로,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61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공사비는 약 4434억원이고,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미국 설계사 SMDP와 협업해 반포 최고 높이인 180m 랜드마크 타워를 중심으로 한 설계를 제시했다. 또 조망 분석 기법인 VMA(Vista Matrix Analysis)를 적용해 전체 616세대 가운데 533세대가 한강 조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최상층 ‘듀얼 스카이 커뮤니티’, 업계 최고 수준 신용등급(AA+)을 기반으로 한 사업비 최저...

네이트 · 2026.05.30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수주…정비사업 '3조 클럽' 진입 - 네이트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조합에 제안한 ‘래미안 일루체나’ 조감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조합이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정했다. 올해 삼성물산 정비사업 수주액은 3조원대로 늘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신반포 19·25차 조합은 이날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은 시공사로 선정했다. 조합원 399명이 투표에 참여해 239명(59.9%)이 삼성물산을 찍었다. 포스코이앤씨는 158표(39.6%)를 얻었다. 신반포 19·25차와 한신진일, 잠원CJ를 하나의 단지로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4층∼지상 49층, 7개 동, 6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4434억원이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일루체라’로 단지명을 제안했다. 조합원 446가구 전체는 물론 일반분양 가구 일부까지 한강이 보이도록 설계하겠다고 약속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4월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 재건축 사업(6893억원)을 따냈다. 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였다. 최근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4구역(2조1154억원)에 이어 신반포 19·25차 시공권까지 확보하며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을 3조2481억원으로 늘렸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관련기사 "무조건 뜨거운 물 샤워했는데"…뜻밖의 경고 술 대신 콜라 마시는 트럼프…건강검진 해보니 로션만 바른다더니…40대 김 과장도 '돌변' "7억 아파트가 14...

한국금융신문 · 2026.05.29

‘진격의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서 포스코이앤씨 설욕 노린다 [D-1 서울 재건축 긴급진단-下] - 한국금융신문

관련기사 #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신반포 #재건축 #수주 키움증권, DCM 신흥강자 깃발…커버리지 확대 속도 [빅10 증권사 DCM 지형도 (5)] 포스코, 해양환경공단과 ‘무인도 정화’ 위해 맞손 포스코, 인도 JSW와 600만톤 규모 일관제철소 짓는다 장인화 포스코 회장, 독일서 세계 철강사 대표와 ‘탈탄소 전환’ 논의 삼성물산, 대치쌍용1차 재건축 수주…6892억원 규모 키움증권, DCM 신흥강자 깃발…커버리지 확대 속도 [빅10 증권사 DCM 지형도 (5)] 포스코, 해양환경공단과 ‘무인도 정화’ 위해 맞손 포스코, 인도 JSW와 600만톤 규모 일관제철소 짓는다 장인화 포스코 회장, 독일서 세계 철강사 대표와 ‘탈탄소 전환’ 논의 삼성물산, 대치쌍용1차 재건축 수주…6892억원 규모

데일리한국 · 2026.05.26

삼성물산, 압구정 재건축 첫 입성…‘공사비 2.1조’ 4구역 수주 - 데일리한국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공사비 2조1154억원 규모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2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합은 지난 23일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시공사 선정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날 삼성물산은 전체 조합원 중 87.4%의 표를 받아 최종 시공사로 확정됐다. 압구정4구역은 압구정현대 8차와 한양 3·4·6차를 통합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최고 69층, 1722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2조1154억원 규모다. 1차 시공사 입찰에 이어 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여한 삼성물산은 타 건설사와 경쟁 없이 압구정4구역 수주에 성공했다. 삼성물산은 영국 대영 박물관, 미국 270 파크 애비뉴 등을 설계한 노만 포스터가 이끄는 포스터+파트너스, 미국 911 메모리얼 파크와 싱가포르 창이공항 조경 등을 설계한 조경 예술의 대가 피터 워커의 피터 워커 파트너스(PWP) 등 글로벌 설계사와 손잡고 압구정4구역에 특화설계를 제안했다. 또 압구정4구역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신한은행, KB국민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 7곳과 증권사 11곳을 포함한 총 18개 금융기관과 손을 잡았다. 한편 지난달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1차 재건축사업을 따내며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를 신고한 삼성물산은 이번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

아시아타임즈 · 2026.05.25

삼성물산 '2.1조' 압구정4구역 재건축 시공권 확보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옥한빈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공사비 2조원대 압구정4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하며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23일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삼성물산은 단독 입찰로 참여했으며 조합원 1337명 가운데 투표에 참여한 716명 중 626표를 받아 87.4%의 득표율로 시공권을 확보했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강남구 압구정동 487번지 일대 현대8차와 한양3·4·6차 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약 2조1154억원 규모로 지하 5층~지상 최고 67층, 8개 동, 총 166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초대형 사업이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강남구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압구정4구역 수주로 강남권 정비사업의 몸집을 키우게 됐다. 이번 재건축 입지는 압구정 사업지 가운데서도 핵심으로 꼽힌다. 사업지는 성수대교 남단 한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과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이용이 가능하다. 갤러리아백화점 등 상업시설과 압구정초·중, 현대고 등 학군을 갖춘 강남권 대표 주거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삼성물산은 이번 사업에서 글로벌 설계사와 조경 설계사 협업을 앞세웠다. 영국 건축가 노먼 포...

오토투데이 · 2026.05.24

서영교·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상임선대위원장 강남구 대치쌍용1차 재건축 현장 찾아 주민 목소리 청취 - 오토투데이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서울 중랑갑)은 22일 강남구에 위치한 대치쌍용1차아파트 정자 쉼터를 방문해 재건축 조합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대치쌍용1차아파트는 1983년 준공된 44년차 노후 아파트로 현재 15층 5개 동 630세대 규모다. 최근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 절차를 추진 중이며, 향후 최고 49층·총 99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3호선 학여울역 초역세권과 대치동 학군 중심 입지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강남권 재건축 시장의 흐름을 가늠하는 대표 단지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간담회에서 이세진 조합장은 “재건축 과정에서 법정 최대 용적률 적용과 인허가 과정의 행정 안정성 확보에 대한 조합원들의 관심이 높다.”며, “현장 목소리를 듣는 이 자리가 관련 시정 수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석한 한 조합원은 “평생 일해 마련한 집 한 채로 살고 있는데 사회의 따가운 시선이 부담스럽다.”며 일상 속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서영교 위원장은 정원오 후보 캠프 박경미 대변인, 캠프 산하 새서울위원회 이정옥·이경섭 위원장과 함께 참석해 “정원오 후보의 착착개발 정책에 발맞춰 대치쌍용1차아파트가 서울시 재건축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주민과 조합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선거 유세가 아닌 현장 중심 주거정책 행보의...

매일경제 · 2026.05.24

‘압구정 래미안’ 깃발 꽂았다…삼성물산 ‘2.1조’ 4구역 재건축 수주 - 매일경제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한 지 한 달여 만에 강남 핵심 사업지에 래미안 깃발을 꽂은 것이다. 삼성물산은 올해 정비사업 수주 목표를 작년보다 41% 늘어난 13조원으로 잡았다. 작년 정비사업 ‘강자’ 복귀를 알린 삼성물산이 올해도 수주 랠리를 펼칠지 주목된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전날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삼성물산은 이번 사업에 단독 입찰했다. 조합원 1337명 중 7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626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득표율은 87.4%였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압구정동 487 일대 현대8차와 한양3·4·6차 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67층, 8개 동, 총 166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예정 공사비는 약 2조1154억원이다. 정비업계에서 삼성물산이 압구정4구역에 오래전부터 공을 들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물산은 작년 1월 한남4구역 재개발 수주전에서 현대건설과 맞붙어 승리한 뒤 압구정에서 ‘리턴매치’를 준비해왔다.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과 5구역에 집중하면서 압구정4구역은 삼성물산 단독 입찰 구도로 정리됐다. 한 정비업계 관계자는 “무혈입성처럼 보이지만 삼성물산이 압구정4구역을 오래 준비해온 것은 업계가 다 아는 사실”이라고 했다. 삼성물산은 압구정4구역...

네이트 · 2026.05.24

래미안, 압구정에 깃발…2.1조 재건축 수주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한 지 한 달여 만에 강남 핵심 사업지에 래미안 깃발을 꽂은 것이다. 삼성물산은 올해 정비사업 수주 목표를 작년보다 41% 늘어난 13조원으로 잡았다. 작년

한국경제 · 2026.05.23

압구정 한강변 '2.1조 재건축 대어'…삼성물산이 따냈다 - 한국경제

아시아선수촌, 올림픽선수기자촌과 더불어 '올림픽 재건축 3대장'으로 불리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가 신축 대단지로 재탄생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고 12일 밝혔다 .대치쌍용1차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전날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이 사... 조합 임원의 역할을 대신해 사업을 수행하는 조합전문관리인 도입을 두고 재건축·재개발 현장이 시끄럽다. 일부 주민은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조합전문관리인 제도를 찬성한다. 조합원의 자치권이 약해질 것이라... 압구정 한강변 '2.1조 재건축 대어'…삼성물산이 따냈다 입력 2026.05.23 17:24 수정 2026.05.23 17:24 압구정4구역 삼성 품에 2.1조 규모 한강변 수주 최고 67층 랜드마크 270도 조망 설계 승부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지 항공 촬영 사진 / 사진=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공사비 약 2조1154억원 규모의 한강변 재건축 사업으로, 삼성물산은 조합 총회에서 87.4%의 득표율을 얻어 시공권을 확보했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하우징타임즈 · 2026.05.23

[속보]2조1,154억원 삼성물산 ‘품으로’...압구정4구역 시공권 경쟁 일단락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총 공사비 2조1,154억 원. 조합원들뿐 아니라 업계의 많은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켰던 압구정4구역 재건축사업(조합장 김윤수)의 시공권 향배가 가려졌다. 조합은 23일 오후 2시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개최하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시공자로 최종 승인했다.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에 이어 수의계약 체제로 전환한 후 조합원 의결로 이뤄진 결과다. 이에 앞서 조합은 지난 2월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돌입했다. 1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삼성물산,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금호건설, 쌍용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하며, 큰 기대를 모았지만 정작 입찰 마감에는 삼성물산만 참여하여 1차 입찰은 유찰됐다. 조합은 곧이어 2차 입찰을 냈지만 2차 현설 역시 삼성물산만 참여하여 입찰은 최종 유찰됐다. 조합이 낸 입찰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동 481번지 일대로 8만8,457.2㎡를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하여 지하 5층부터 지상 최고 67층까지 아파트 1,664가구와 상가,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예정 공사비는 3.3㎡당 1,250만원으로 환산하면 총공사비 규모는 약 2조1,154억원에 달한다. 입찰보증금은 1,000억원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해야 했다. 삼성물산은 1차입찰 시...

데일리한국 · 2026.05.22

강남구 도곡우성 재건축 시공사 선정 ‘다음 기회에’ - 데일리한국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업계에서는 재입찰에서도 다른 업체가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롯데건설의 무혈입성을 점치고 있다. 22일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조합에 따르면 이날 마감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롯데건설이 단독 응찰했다. 앞서 지난달 3일 진행된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롯데건설을 포함해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쌍용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다. 롯데건설의 단독 참여로 경쟁 구도가 형성되지 않음에 따라 조합은 대의원회를 거쳐 시공사 입찰 재공고에 나설 방침이다. 이 사업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일대 구역면적 2만970㎡에 지하 5층~지상 26층 아파트 7개동 561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비 예정가격은 3.3㎡ 당 950만원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신분당선 양재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3호선 매봉역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역삼초, 언주초, 은성중, 도곡중, 은광여고, 양재고 등 학군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2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에 롯데건설이 눈독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의 재건축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롯데건설이 시공권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유인석)은 이달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현장설명회에는 롯데건설, 대우건설, 쌍용건설, 제일건설, 현대건설, DL이앤씨, GS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던 상태다. 조합은 경쟁이 성립되지 않은 관계로, 조만간 다시 입찰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한 롯데건설은 후속 입찰 절차에도 참여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 단지는 강남구 도곡동 934-10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2만970㎡이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5~지상26층 높이의 아파트 7개동 561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3호선 신분당선 노선이 지나는 양재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3호선 매봉역도 인접해 있다. 학군도 우수한데 주변에 언주초, 역삼초, 은성중, 도곡중, 은광여고, 양재고 등이 위치해 있다.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 조감도=정비사업 정보몽땅]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의 재건축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롯데건설이 시공권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유인석)은 이달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아시아타임즈 · 2026.05.22

[단독] 강남 정비사업 대어 도곡우성 재건축, 롯데건설 수주 '유력'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이현주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 재건축사업에 롯데건설이 깃발을 꽂을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도곡우성 재건축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한 결과 롯데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지난 4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롯데건설 외에도 △대우건설 △GS건설 △현대건설 △쌍용건설 △제일건설 △DL이앤씨 등이 참석하며 시공권에 관심을 보인바 있다. 입찰조건을 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일반경쟁입찰 방식이었다. 공동도급은 허용하지 않았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으로 80억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고 70억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해야 했다. 공사비 예정가격은 3.3㎡당 950만원이다. 도곡우성 재건축은 강남구 남부순환로363길 49(도곡동) 일원 2만970㎡에 지하 5층∼지상 26층 공동주택 5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사업이다. 이 일대는 지하철 3호선·신분당선 양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3호선 매봉역도 멀지 않다. 언주초, 역삼초, 은성중, 도곡중, 은광여고, 양재고 등이 가까이 있다. 도곡공원과 싸리고개공원, 말죽거리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2차 입찰에도 단독으로 참여했던 롯데건설의 단독 참여가 예상된다. 현행 도시정비법에 따르면 두 차례 연속 단독 응찰 시 조합과 시공사 간 수의계약 전환이 가능하다. 한 정비업계 관계자는 "도곡우성 재건축은 롯...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2

대치우성1차·쌍용2차, 추정비례율 69.9%로 추산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강남구 대치우성1차·쌍용2차가 최고 49층 아파트 1,324세대로 재건축된다. 추정비례율은 69.9%로 지난 3월 정비계획 재공람 때보다 소폭 올랐다. 시는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변경), 지구단위계획구역·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을 지난 21일 고시했다. 올 2월 6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내용을 반영한 것으로 재공람을 마치고 고시된 것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대치동 63번지 일대 대치우성1차·쌍용2차는 면적이 5만4,358.4㎡로 용적률 299.99%를 적용해 최고 49층 아파트 1,324세대(임대 159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현재 840세대에서 484세대 늘어나게 된다. 추정비례율은 69.9%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3조2,881억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9,595억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3조3,313억원이다. 일례로 우성 31평형 소유주가 전용 84㎡를 신청하면 2억4,300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전용 95㎡를 신청하면 4억2,600만원을, 전용 110㎡를 신청하면 7억8,700만원을 더 내야 한다. 우성 41평형 소유주가 전용 84㎡를 신청하면 1억2,400만원을 환급 받는다. 전용 95㎡를 신청하면 5,900만원을, 전용 110㎡를 신청하면 4억2,000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v.daum.net · 2026.05.21

정원오, 유세 첫날 '강남 표심' 정조준…"재건축 더 신속하게"(종합2보)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지윤 서미선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 일정을 서울 강남구에서 마무리하며 강남 지역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차질 없고 신속하게 돕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서울 강남스퀘어에서 강남 주민들을 위한 맞춤 공약을 내걸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정 후보는 이날 유세 현장에서 "압구정, 대치, 개포, 은마, 미도, 선경, 우성, 쌍용 재건축 단지를 차질 없고 오히려 더 신속, 안전, 확실하게 돕겠다"고 약속했다. 침수 사고가 일어났던 강남역 일대에 대한 예방 조치도 약속했다. 정 후보는 "강남하면 세계 최고의 도시인데, 아픈 구석이 있다"며 "폭우만 오면 걱정이 많다. 오세훈 시장 임기 중이었던 2022년에 강남역이 잠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성동구청장 시절 "상습 침수지역이었던 성동구를 예방 위주로 차근차근 준비, 실천해 최근 5년 간 단 1건의 침수사고도 없었다"며 "노후 하수관 교체와 AI(인공지능) 관리로 저지대 침수 위험을 100% 막아낼 것"이라고 공약을 내걸었다. 앞서 이날 정 후보는 서울 광진·성동·서초구 등 이른바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숨가...

mstoday.co.kr · 2026.05.21

서영교 상임선대위원장, 대치쌍용 1차 재건축 현장 찾는다 … 강남 재건축 민심 공략 본격화 - mstoday.co.kr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정원오 캠프의 서영교 상임선대위원장이 오는 2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 1차 아파트 정원오 캠프관계자들과 방문해 조합원 및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대치쌍용 1차 아파트 재건축조합 측의 요청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조합 측은 정 후보의 재건축 정책 방향과 서울시 차원의 행정 지원 의지 등에 대해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대치쌍용 1차 아파트는 지난 1983년 준공된 44년 차 노후 아파트로, 현재 최고 49층 · 총 1,072세대 규모의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최근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한 데 이어 사업시행변경인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특히 해당 단지는 3호선 학여울역 초역세권과 대치동 학군 중심 입지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강남궈 재건축 시장의 흐름을 가늠하는 대표 단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조합 측은 법정 최대 용적률 적용과 인허가 과정의 안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며, 이번 간담회가 재건축정책과 관련한 실질적 소통의 계기 있다. 정 후보 측 역시 이번 방문을 ‘현장 중심 주거정책 행보’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다. 캠프관계자는 “서울의 주거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주민들과 직접소통하고 있다”며 실행 가능한 재건축·주택공급 정책을 통해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방문이 강남권 표심 공략 차원에서도 의미있는...

오토투데이 · 2026.05.21

서영교·민주당, 대치쌍용 1차 재건축 현장 찾는다 - 오토투데이

정원오 캠프의 서영교(사진) 상임선대위원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 1차 아파트 정원오 캠프관계자들과 방문해 조합원 및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대치쌍용 1차 아파트 재건축조합 측의 요청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조합 측은 정 후보의 재건축 정책 방향과 서울시 차원의 행정 지원 의지 등에 대해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대치쌍용 1차 아파트는 1983년 준공된 44년 차 노후 아파트로, 현재 최고 49층·총 1,072세대 규모의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해당 단지는 3호선 학여울역 초역세권과 대치동 학군 중심 입지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강남궈 재건축 시장의 흐름을 가늠하는 대표 단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조합 측은 법정 최대 용적률 적용과 인허가 과정의 안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며, 이번 간담회가 재건축정책과 관련한 실질적 소통의 계기 있다. 캠프관계자는 “서울의 주거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주민들과 직접소통하고 있다.”며, “실행 가능한 재건축·주택공급 정책을 통해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대치동 일대는 선경·미도·쌍용2차 등 주요 재건축단지들이 밀집한 지역으로, 대치쌍용 1차 재건축 진행 과정이 인근 단지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정 후보 측은 현장 방문 당일 조합 관계자 및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재건축...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19

의정부 가능6구역, 재개발 시공자 현설에 7곳 - 한국주택경제신문

가능6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김명주)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BS한양, 두산건설, 쌍용건설, 자이에스앤디, 진흥기업, 반도건설, 우미건설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6월 8일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보증금은 60억원을 책정했다.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한다. 컨소시엄은 불허했다. 이 사업장은 의정부시 가능동 665-7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5만537.1㎡이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2~지상40층 높이의 아파트 900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 사업장은 지하철1호선 가능역과 의정부경전철 흥선역을 근거리에 두고 있다. 학군도 양호한데 가능초, 의정부중, 의정부여중, 의정부여고, 경민대 등이 가깝다. [가능6구역 재개발사업장 일대=네이버 항공뷰] 경기 의정부시 가능6구역의 재개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7개사가 참석했다. 가능6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김명주)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BS한양, 두산건설, 쌍용건설, 자이에스앤디, 진흥기업, 반도건설, 우미건설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6월 8일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보증금은 60억원을 책정했다.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한다. 컨소시엄은 불허했다. 이 사업장은 의정부시 가능동...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18

[5월 넷째 주 시공자 입찰동향] 건설사들, 강남권부터 광명 재건축 대어에 눈길 - 한국주택경제신문

5월 넷째 주 정비업계에서는 서울 강남권, 경기 광명·성남 등 대단지 사업장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절차가 진행될 전망이다. 특히 서울에서는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 경기권은 재건축 대어로 꼽히는 하안주공5단지 등이 입찰마감을 앞두면서 경쟁 성사 여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서울 강남권에서는 도곡우성아파트가 오는 22일 재건축 시공자 선정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지난 3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롯데건설,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쌍용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다. 이 단지는 강남구 도곡동 934-10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2만970㎡이다. 최고 26층 높이의 아파트 561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경기권에서도 재건축 대어로 꼽히는 광명시 하안주공5단지가 오는 21일 재건축 시공자 선정 입찰을 마감한다.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6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당시 SK에코플랜트와 한화 건설부문, 대방건설 등 3개사가 참석했다. 이 사업장은 하안동 295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0만1,081.5㎡이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5층~지상45층 높이의 공동주택 2,886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한다. 성남시 태평3구역은 공공재개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한 가운데 이달 21일이 입찰확약서 제출 기한이다. HDC현대산업개발과 코오롱글로벌 등이 시공권에 높은 관심을 보이...

헤럴드경제 · 2026.05.15

‘우선미’ 대치 선경도 뛴다…반포에 강남 첫 ‘공공재건축’ [부동산360]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선경아파트가 최고 49층, 1571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대치동 선경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8월 1차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를 시작한 지 9개월 만에 정비계획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이른바 ‘우선미’(개포우성1·2차, 선경1·2차, 대치미도1·2차)라고 불리는 대치동 재건축 3형제 가운데 두번째로 재건축 사업에 합류하게 됐다. 대치미도1·2차는 지난해 정비계획을 확정한 데 이어 지난 3월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며 가장 앞서 나가고 있다. 개포우성1·2차는 현재 정비계획 공람 절차를 밟고 있다. 대치동 일대 주요 노후 단지들도 잇따라 재건축 궤도에 오르고 있다. 은마아파트는 지난 2월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한 뒤 사업시행인가를 준비 중이다. 이른바 ‘우쌍쌍’으로 불리는 대치우성1차·대치쌍용1·2차도 사업 추진이 본격화하고 있다.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는 통합재건축 방식으로 정비계획을 통과했으며, 대치쌍용1차는 단독재건축을 추진하며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한 상태다. 대치역 사거리에 위치한 대치선경아파트는 1983년 준공된 노후 단지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양재천 수변 입지를 살린 최고 49층, 공동주택 1571가구 규모 단지로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