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상임선대위원장, 대치쌍용 1차 재건축 현장 찾는다 … 강남 재건축 민심 공략 본격화 - 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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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정원오 캠프의 서영교 상임선대위원장이 오는 2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 1차 아파트 정원오 캠프관계자들과 방문해 조합원 및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대치쌍용 1차 아파트 재건축조합 측의 요청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조합 측은 정 후보의 재건축 정책 방향과 서울시 차원의 행정 지원 의지 등에 대해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대치쌍용 1차 아파트는 지난 1983년 준공된 44년 차 노후 아파트로, 현재 최고 49층 · 총 1,072세대 규모의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최근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한 데 이어 사업시행변경인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특히 해당 단지는 3호선 학여울역 초역세권과 대치동 학군 중심 입지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강남궈 재건축 시장의 흐름을 가늠하는 대표 단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조합 측은 법정 최대 용적률 적용과 인허가 과정의 안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며, 이번 간담회가 재건축정책과 관련한 실질적 소통의 계기 있다. 정 후보 측 역시 이번 방문을 ‘현장 중심 주거정책 행보’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다. 캠프관계자는 “서울의 주거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주민들과 직접소통하고 있다”며 실행 가능한 재건축·주택공급 정책을 통해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방문이 강남권 표심 공략 차원에서도 의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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