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둘째 주 시공자 입찰동향]서울, 상도15·도곡우성 이번 주 2차 현장설명회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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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둘째 주 정비사업 시장에서는 서울과 수도권 주요 사업장들의 시공자 선정 및 사업 추진 절차가 이어지면서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서울에서는 상도15구역 재개발사업과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주목받고 있으며, 수도권에서는 가능6구역과 장암2구역 등이 입찰 절차를 진행 중이다. 먼저 서울 동작구 상도15구역 오는 9일 재개발 2차 시공자 현장설명회를 연다. 입찰마감일은 내달 24일이다. 앞서 1차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 현대건설, 한화 건설부문, 극동건설, 제일건설, 우미건설 등 6개사가 참석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보증금 300억원을 책정했다.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하는 조건이다. 이곳은 상도동 279번지 일대로 면적이 14만1,286.8㎡이다. 재개발을 통해 최고 35층 높이의 아파트 3,204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조합이 책정한 예정 공사비는 약 1조4,367억원이다.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도 두 번째 입찰 절차를 진행 중이다. 조합은 이달 10열 현장설명회를 열고, 내달 27일 입찰을 마감한다. 첫 입찰은 롯데건설 단독 참여로 경쟁이 성립되지 않았다. 이 단지는 도곡동 9345-10번지 일대로 면적이 2만970㎡이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26층 561세대 등을 건립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 의정부 가능6구역이 이달 8일 재개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다. 현장설명회에는 BS한양, 두산건설, 쌍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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