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우성4차, '래미안 도곡 팰리스'로 재탄생...삼성물산, 8천145억원에 재건축 수주 - 생생비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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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4자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개포우성4차 아파트는 '래미안 도곡 팰리스'로 재건축된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이 올 들어 강남 3구에서만 수준한 재건축 사업 규모는 5조원에 육박한다. 이 사업은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위치한 개포우성4차 아파트를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총 1천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약 8145억원 규모다. 개포우성4차 개포우성4차는 459세대 규모로 1985년 12월 준공된 41년차 아파트 단지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하며, 구룡초·대치중·숙명여중·숙명여고 등 학군과 대치동 학원가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양재천·매봉산·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한편, 올해 삼성물산은 ▲대치쌍용1차(6892억원) ▲압구정4구역(2조 1154억 원) ▲방배신삼호(6538억원) ▲신반포19·25차(4434억 원) ▲개포우성4차(8145억 원) 등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을 연이어 수주하고 있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개포우성4차, '래미안 도곡 팰리스'로 재탄생...삼성물산, 8천145억원에 재건축 수주 가 가 기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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