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명서1구역,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으로 전환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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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서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백민현)은 지난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쌍용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달 5일 첫 현설은 두산건설만이 참석하면서 유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수의계약 전환을 결정하고, 현설에 참석한 2개사에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와 관련한 공문을 보내는 등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공자 선정 총회는 오는 8월 또는 9월쯤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구역은 동래구 명장동 503-149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7만3,395㎡다. 앞으로 이곳에 지하4~지상37층 아파트 1,521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4호선 서동역, 명장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교통여건이 편리하다. 또 명서초, 서명초, 명장초, 동신중, 학산여고, 대명여고, 금정고, 용인고 등의 학군이 있다. 아울러 동래사적공원, 명장공원, 옥봉산, 명장배수지상부체육공원 등의 친환경 인프라도 갖췄다. 부산 동래구 명서1구역 재개발 조감도 [이미지=부산광역시 정비사업 통합 홈페이지] 부산 동래구 명서1구역이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한다. 명서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백민현)은 지난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쌍용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달 5일 첫 현설은 두산건설만이 참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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