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중동 은하마을 특별정비구역 지정 - 하우징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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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부천시 중동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은하마을의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됐다. 지난 1월 특별정비계획 입안 제안 이후 5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중동신도시 첫 정비구역 지정 성과다. 은하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단장 김근수)과 예비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15일 경관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고시됐다고 밝혔다. 주민대표단과 한국토지신탁은 이번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기점으로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에 돌입할 예정이며,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이후 연내 정비사업위원회 구성 및 협력업체 선정 등을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은하마을은 대우동부, 효성쌍용, 은하1단지, 은하2단지 등 4개 단지를 통합 재건축하는 단지로 향후 재건축이 진행되면 단지 규모도 기존 2,387가구에서 약 3,43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단지 내 부흥초등학교를 품고 있는 ‘초품아’ 단지이면서도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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