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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과”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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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 2026.07.15

재개발과 보존 사이, 근대건축유산 어떻게 지킬까 - 뉴스컬처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급속한 도심 재개발 과정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근대건축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동아시아 주요 도시 간의 보존 정책을 공유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된다. 오는 24~25일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과 오송 및 부산 일대의 유적지 현장에서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와 연계한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 동아시아 각국이 직면한 근대건축유산 훼손 문제에 관해 보존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대도시의 경제적 팽창과 유산의 보존이 충돌하는 시점에서 근대유산의 진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의견을 나눈다. 첫날에는 윤인석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 강연인 ‘동아시아 근대건축 보존의 현황과 과제’를 시작으로, 총 3개 섹션에 걸쳐 10건의 정밀 연구 발표가 이루어진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다루어질 주요 과제는 동아시아 대도시들이 공통으로 겪고 있는 급격한 도시화와 근대유산 보존 제도 간의 구조적 충돌이다. 첫 번째 세션인 ‘동아시아 지역 근대건축 보존을 위한 제도와 사례’에서는 나고야대의 니시자와 야스히코 교수와 배재대 김종헌 교수 등이 참여해 각국의 유산 보존 법제와 도시 개발 압력 사이의 조율 방식에 대한 사실 관계를 살펴본다. 두 번째 세션인 ‘대도시 근대유산의 활용, 보존 사례’에서는 철거 위기에 직면했던 한국과 대만, 일본의 근대건축물이 어떤 수리·복원 과정을...

MBC 뉴스 · 2026.07.14

서울시, 정부에 '부동산 정책' 건의안 제출‥"규제 풀고 재건축 활성화" - MBC 뉴스

사회 윤수한 서울시, 정부에 '부동산 정책' 건의안 제출‥"규제 풀고 재건축 활성화" 서울시, 정부에 '부동산 정책' 건의안 제출‥"규제 풀고 재건축 활성화" 입력 2026-07-14 17:04 | 수정 2026-07-14 17: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입력 2026-07-14 17:04 | 수정 2026-07-14 17: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시가 대출·세제 규제를 완화해 재개발과 재건축을 활성화하는 방안이 담긴 정책 건의안을 정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민간 정비사업 분야와 관련해 이주비 담보인정비율을 70%까지 높여 새 집을 짓는 동안 주민들이 거처를 옮기는 데 필요한 대출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공공 정비사업에만 적용되던 법적 상한 용적률 1.2배 완화 혜택을 민간으로 확대해 공급을 늘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민간임대 분야에서는 매입형 임대사업자가 돈을 더...

아시아투데이 · 2026.07.14

집값 안정 해법 찾는 정부, 대토론회 본격 돌입…“규제 완화” 주문 잇달아 - 아시아투데이

14일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대토론회' 전문가·업계 "임대주택 비율·이주비 대출 완화 필요" 서울시와 공조 난항…吳, 국무회의 패싱 이어 토론회 불참 吳 "정부에 서울시 뜻 관철되지 않아" 주택공급 확대방안 경청 토론회 0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경청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국토부 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대국민 토론회를 본격 시작했다. 첫 토론회에서는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와 도심 공급 확대, 이주비 대출 규제 개선 등 공급 활성화 방안이 집중 제기됐다. 다만 일각에서는 정부의 정책 방향이 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토론회가 의견 수렴에만 그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서울 중구 정동에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경청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윤덕 장관은 "전문가와 업계, 청년,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겠다"며 "이번에는 정말 부동산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토론회에선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대주제로, △비(非)아파트 공급회복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 △민간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활성화 △도심 내 유휴부지 재개발과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 내 공급 촉진 방안 △3기 신도...

네이트 · 2026.07.14

대형 건설사 공공재개발 '러시'…롯데건설도 출사표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현대건설과 컨소시엄, 3856가구 랜드마크 조성 대형 건설사 공공재개발 참여 현황/그래픽=윤선정민간 재건축·재개발을 중심으로 도시정비사업을 확대해온 대형 건설사들이 공공 정비사업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정부가 공공재개발과 공공주택 복합사업 등을 통한

머니투데이 · 2026.07.14

대형 건설사 공공재개발 '러시'…롯데건설도 출사표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민간 재건축·재개발을 중심으로 도시정비사업을 확대해온 대형 건설사들이 공공 정비사업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정부가 공공재개발과 공공주택 복합사업 등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면서 안정적인 신규 수주 물량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경기 안양 충훈부 공공재개발 사업에 참여하며 처음으로 공공재개발 시장에 발을 들였다.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9일 경기 안양시 만안구 충훈동 768-6번지 일원 '충훈부 공공재개발 사업' 시공사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사업단은 이달 말 사업제안서 등 입찰 구비서류를 제출한 뒤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주민대표회의의 평가를 거쳐 8월 말 최종 시공사로 선정될 예정이다. 충훈부 공공재개발은 약 14만1470㎡ 부지에 최고 49층, 19개 동, 총 385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존 최고 38층 계획을 49층으로 상향해 안양을 대표하는 대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공공재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만큼 LH가 사업 시행을 맡는다. 충훈부 일원은 안양천과 충훈공원 등이 인접한 데다 향후 월곶~판교선(월판선)과 신안산선 개통으로 광역 교통망 개선도 기대되는 지역이다.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과 교통 호재가 맞물리면서 경기 남부권 대표 정비사업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이번 사업은 롯데건설이 공공재개발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사례다....

서울아파트신문 · 2026.07.14

성동구,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본격가동 - 서울아파트신문

서울 성동구가 민선 9기 1호 결재로 신설한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에 들어가 있다.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은 성동구 내 재개발과 재건축, 리모델링 등 주요 정비사업을 총괄하는 통합 컨트롤타워로 운영될 예정에 있다. 추진단은 사업장별 맞춤형 컨설팅과 관계 부서 협의, 인허가 절차 지원, 외부 전문가 자문, 주민 갈등 조정 등을 통합 지원하도록 구성돼 있다. 성동구는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연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사업 단계별 현안을 관리하는 역할을 추진단에 맡기고 있다. 성동구는 추진단의 초기 운영과 정비사업 관리 업무를 담당하도록 유옥현 국장을 신임 도시관리국장으로 발령하고 신속관리추진단장을 겸임하도록 하고 있다. 유옥현 도시관리국장은 1995년 공직에 입문한 뒤 서울시 주택·뉴타운 정책 부서와 4개 자치구의 건축·주택·도시정비 분야 주요 보직을 거친 경력이 있다. 성동구는 유 국장이 서울시 주택정책 수립 과정과 자치구 정비사업 현장을 모두 경험했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 업무를 수행해 왔다고 설명하고 있다. 현재 성동구는 신속관리추진단을 전담해 이끌 외부 전문가를 단장으로 채용하기 위한 절차도 진행하고 있다. 성동구는 외부 전문가 단장 채용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유 국장이 도시관리국장과 추진단장을 겸임하도록 해 조직 운영의 공백을 줄일 계획을 세우고 있다. 추진단 출범 초기부터...

뉴스핌 · 2026.07.13

서울시, 오늘 부동산 대토론회 참석...野 '주택 공급 확대 정책' 요구 전달 - 뉴스핌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정부가 14일부터 4차례에 걸쳐 부동산 대토론회를 여는 가운데 서울시도 토론회에 참석한다. 서울시는 재건축·재개발 활성화와 도심 주택 공급 확대의 현장 중심 정책 의견을 전달한다. 야권이 보유세와 다주택자 규제보다 민간 주택 공급 확대를 촉구하는 상황에서 서울시의 토론회 참여로 재건축·재개발과 도심 주택 공급을 담당하는 지방자치단체의 현장 의견이 정부 논의 과정에 반영될지 주목된다. ◆ 서울시, 오늘 부동산 대토론회 실무자 참석...재건축·재개발 활성화 등 의견 전달 예정 정부는 이날부터 국토교통부의 공급대책, 금융위원회의 금융대책(15일), 재정경제부의 세제개편(16일)을 포함한 부동산 토론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오는 23일 열리는 부동산 국민대토론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참석한다. 서울시는 이날 열리는 주택 공급 토론회에 참여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아닌 실무자가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는 토론회에서 재건축·재개발 활성화와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등 현장 중심의 정책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 야권은 이번 토론회가 보유세 인상과 다주택자 규제 강화의 명분을 마련하는 자리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특히 세금과 대출 규제로 수요를 억제하기보다 민간 공급 확대와 재건축·재개발 활성화의 시장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급 대책을 내놔야 한다는 입장이다. 오 시장은 지난 12일 페이스북을...

RDRC AI Brief · 2026.07.13

[AI 브리핑] 재건축보다 빠르네…투자 몰리는 재개발

출처: 마켓인 2026년 7월 13일, 마켓인은 '재건축보다 빠르네…투자 몰리는 재개발'라는 제목의 기사를 발표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재건축 투자가 감소하고 재개발 투자가 증가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재개발은 재건축보다 더 빠르게 완공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재건축의 경우, 투자자들이 투자에 대한 보다 세부적인 정보를 얻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기사에서는 강조합니다. 마켓인의 기사는 재개발과 재건축이どのように 관련이 있는지, 그리고 투자자들에게 어떤 정보가 필요할지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내용입니다.

더코리아 · 2026.07.13

김현기 강남구청장, 재건축 공정 직접 챙기며 속도전 나선다 > 뉴스 - 더코리아

이번 회의는 주요 재건축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지연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로와 치수, 공원녹지, 교통 및 환경 등 기반 시설 관련 부서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별 현황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김 구청장이 취임 첫날 제1호 결재 안건으로 추진한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 프로젝트를 구체화하는 첫 행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현재 강남구에서는 재건축 53개소를 포함해 재개발과 리모델링 등 총 103개의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강남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착공 예정 사업장의 현안을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오는 2030년까지 총 2만 7,330호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연도별로는 2027년 2,560세대를 시작으로 2028년 8,550세대, 2029년 5,600세대, 2030년 1만 620세대를 차질 없이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김 구청장은 회의에서 은마아파트 사업시행계획인가 당시 법정 처리 기한보다 33일이나 앞당겨 절차를 마무리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사전 협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남구는 이러한 성과를 핵심 정비사업 공정관리의 표준 모델로 삼아 향후 인허가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방침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매일 출근 후 가장 먼저 재건축 태스크포스 보고를 받을 만큼 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사업별 공정을 직접 면밀히 점검하고 지연...

시정일보 · 2026.07.13

김현기 강남구청장, 재건축 전면에서 이끈다…2030년까지 2.7만 가구 공급 정조준 - 시정일보

[시정일보 이상명 기자]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민선 9기 핵심 과제인 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구청장이 직접 지휘봉을 잡고 전방위적인 공정 관리에 나섰다. 도로, 치수, 공원녹지, 교통 등 관련 부서 간의 벽을 허무는 협업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오는 2030년까지 관내에 총 2만7000여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했다. 강남구는 지난 8일 구청장 주재로 ‘첫 재건축 공정관리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관내 주요 정비사업의 추진 상황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사업 진행을 가로막는 지연 요인을 사전에 찾아내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취임 첫날 제1호로 결재하며 공을 들인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현장에 본격적으로 적용하는 첫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강남구 내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은 재건축 53개소를 포함해 재개발과 리모델링 등 총 103개소에 달한다. 이날 회의에는 김 구청장을 비롯해 도시환경국장, 재건축사업과장뿐만 아니라 도로·치수·공원녹지·교통·환경·건축 등 기반시설을 담당하는 관계 부서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민선 9기 주택 공급 목표의 성패를 가를 착공 예정 사업장들의 공정 현황과 당면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강남구는 이번에 정비된 공정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오는 2030년까지 총 2만7330가구의 신규 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

강남내일신문 · 2026.07.13

김현기 강남구청장 직접 재건축 공정 챙긴다 - 강남내일신문

강남구가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구청장 주재 공정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주요 정비사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인허가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요인을 사전에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8일 김현기 구청장 주재로 열린 첫 재건축 공정관리 점검회의에서는 민선 9기 착공 예정 사업장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이 논의됐다. 회의에는 도시환경국장을 비롯해 재건축사업과, 도로ㆍ치수ㆍ공원녹지ㆍ교통ㆍ환경ㆍ건축 등 기반시설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주요 정비사업의 추진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지연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 구청장이 취임 첫날 제1호로 결재한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본격 실행하는 첫 공정관리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현재 강남구에서는 재건축 53개소를 비롯해 재개발과 리모델링 등 모두 103개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9기 주택 공급 목표와 직결되는 착공 예정 사업장을 중심으로 공정 진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사업은 계획에 따라 추진해 오는 2030년까지 모두 2만 7,330호를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연...

청년일보 · 2026.07.12

"출근하면 재건축부터"…김현기 강남구청장 '속도전' 선언 - 청년일보

【 청년일보 】 서울 강남구가 재건축을 비롯한 지역 내 대규모 정비사업들의 고삐를 바짝 죄며 도시 외형의 대대적인 탈바꿈을 예고했다. 강남구는 지난 8일 김현기 구청장의 주재 아래 첫 번째 재건축 공정관리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민선 9기 착공 예정 사업장들을 구청장이 직접 마크하는 상시 관리 체계를 전격 가동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자체장이 핵심 현안을 직접 챙겨 사업 지연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자리다. 이날 회의에는 주관 부서인 도시정비과뿐만 아니라 도로와 치수 및 교통과 환경 등 정비사업 인허가와 얽혀 있는 전 분야의 관계 부서장들이 일제히 소집됐다. 구 관계자는 김 구청장이 취임 첫날 제1호로 서명했던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담보하기 위한 첫 구청장 주재 점검회의라는 점에서 행정적 무게감이 남다르다고 평가했다. 현재 강남구 전역에서 진행 중인 정비사업은 재건축 53곳을 포함해 재개발과 리모델링 등 총 103건에 달한다. 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관내에 총 2만7천330호의 신축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도 구체화했다. 연도별 착공 목표치를 살펴보면 2027년 2천560세대를 시작으로 2028년 8천550세대와 2029년 5천600세대를 거쳐 2030년에는 1만 620세대까지 순차적으로 공급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핀포인트뉴스 · 2026.07.12

김현기 강남구청장, 재건축 공정관리 직접 챙긴다 - 핀포인트뉴스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구청장 주도의 재건축 공정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정비사업 속도전에 나섰다. 구는 지난 8일 김현기 구청장 주재로 첫 재건축 공정관리 점검회의를 열고 민선 9기 착공 예정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현황과 지연 요인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도시환경국장을 비롯해 재건축사업과장, 도로·치수·공원녹지·교통·환경·건축 등 기반시설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주요 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주요 재건축 사업의 공정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 구청장이 취임 첫날 1호 결재로 추진한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본격 실행하는 첫 공정관리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현재 강남구에서는 재건축 53곳을 포함해 재개발과 리모델링 등 모두 103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구는 이들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2030년까지 총 2만 7330호를 공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연도별 착공 목표는 2027년 2560세대, 2028년 8550세대, 2029년 5600세대, 2030년 1만 620세대다. 이날 회의에서는 은마아파트 사업시행계획 인가 사례도 공유됐다. 강남구는 약 80개 관계 부서와 기관 협의, 주민공람 등 절차를 법정 처리기한인 60일보다 33일 앞당겨 완료한 바 있다....

이뉴스투데이 · 2026.07.12

김현기 강남구청장, 재건축 공정 직접 챙긴다, '신화 프로젝트' 본격 가동 -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수도권1취재본부 권오경 기자] 강남구가 구청장 주도의 재건축 공정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정비사업 속도전에 나섰다.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사업별 공정을 직접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겠다는 전략이다.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지난 8일 구청장 주재로 첫 재건축 공정관리 점검회의를 열고, 민선 9기 착공 예정 사업장을 직접 관리하는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도시환경국장을 비롯해 재건축사업과장, 도로·치수·공원녹지·교통·환경·건축 등 기반시설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주요 정비사업의 추진 현황과 사업별 현안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주요 정비사업의 추진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지연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현기 구청장이 취임 첫날 제1호로 결재한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본격 실행하는 첫 구청장 주재 공정관리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현재 강남구에서는 재건축 53개소를 비롯해 재개발과 리모델링 등 모두 103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구는 이들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오는 2030년까지 총 2만7330가구를 공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세계일보 · 2026.07.12

“매일 아침 재건축 보고 받는다”... 강남구, 2030년까지 2만7000호 속도전 - 세계일보

서울 강남구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지역 내 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초강수 시스템을 가동했다. 오는 2030년까지 2만7000호가 넘는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됐다. 강남구는 지난 8일 김현기 구청장 주재로 첫 ‘재건축 공정관리 점검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관리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 구청장이 취임 첫날 제1호로 결재한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한 첫 공식 행보다. 현재 강남구 안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은 재건축 53곳, 재개발과 리모델링 등을 포함해 총 103건에 달한다. 강남구는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오는 2030년까지 총 2만7330호를 시장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연도별 착공 계획을 살펴보면 2027년 2560세대를 시작으로 2028년 8550세대, 2029년 5600세대, 2030년 1만620세대 순으로 이어진다. 구청장이 직접 주재하는 공정관리 회의에는 재건축 부서뿐 아니라 도로, 치수, 공원녹지, 교통, 환경 등 인허가와 관련된 모든 부서장이 참석했다. 사업별 지연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걸림돌을 미리 제거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강남구는 인허가 기간을 줄이기 위해 이른바 ‘은마아파트 모델’을 표준 기준으로 삼을 계획이다. 앞서 구는 은마아파트 사업시행계획인가 과정에서 80여 개 관계 부서·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의 절차를 법정기한...

여성종합뉴스 · 2026.07.12

강남구, 재건축 공정관리 점검회의 첫 개최…2030년까지 주택 2만7천여 가구 공급 추진 - 여성종합뉴스

E-mail : womannews@womannews.net 상담시간 AM 09:00 ~ PM 06:00 /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재건축 공정관리 점검회의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서울 강남구가 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구청장이 직접 공정을 관리하는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강남구는 지난 8일 김현기 구청장 주재로 첫 재건축 공정관리 점검회의를 열고 주요 정비사업의 추진 현황과 지연 요인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재건축 신속 추진을 위해 주요 사업장의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도시환경국과 재건축사업 부서를 비롯해 도로, 치수, 공원녹지, 교통, 환경, 건축 등 기반시설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김 구청장이 취임 첫날 제1호 결재 안건으로 추진한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본격 실행하는 첫 공정관리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현재 강남구에서는 재건축 53곳을 포함해 재개발과 리모델링 등 모두 103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강남구는 민선 9기 주택 공급 목표와 연계해 착공 예정 사업장을 중점 관리하고, 사업별 공정과 인허가 절차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구는 대상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2030년까지 모두 2만7,330가구를 공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네이트 · 2026.07.12

하반기에도 뜨거운 재개발·재건축…시공사 선정 '봇물' - 네이트

목동·신정동에서는 10단지와 12단지, 13단지가 시공사 입찰 공고를 올렸다. 사업에 관심이 있는 건설사로는 GS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등 10대 건설사 대부분이 거론된다. 서울시가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정하는 동시에 민간 정비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한 만큼 많은 현장이 시공사 선정 등 사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0일에는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서울 내 25개 자치구 관계자와 회의를 열고 재개발과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개별 현장 사안을 직접 확인해 사업 지연 요인 해소에 나섰다.

하우징헤럴드 · 2026.07.09

강동구,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TF' 본격 가동…명일동 12개 단지와 첫 회의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서울 강동구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협의체 운영을 본격 가동했다. 명일동 일대 재건축 단지를 시작으로 재개발과 모아타운, 리모델링까지 협의체 운영을 확대해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첫 회의를 개최하고 명일동 일대 재건축 추진 단지들과 사업 현안을 공유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파크 △상일동 빌라단지 △고덕삼환 △삼익그린11차 △명일삼환 등 12개 재건축 단지의 조합장과 추진 주체가 참석했다. 강동구 재건축·재개발과와 도시계획과, 명일동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용역사도 함께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정비계획이 서로 충돌하지 않도록 검토할 사항을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행정 지원 필요 사항을 논의했다. 아울러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와 신속통합기획 심의 결과를 공유하고, 자문 의견과 관련해 토지등소유자들이 제기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구는 향후 제도 개선 요청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 개정된 서울시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 지침과 온라인 총회 운영, 시공자 선정...

뉴스타운 · 2026.07.08

[군포 민선 9기 연속기획②] 한대희 군포시장, 재개발·철도 지하화 승부수…중앙정부 지원이 성패 가른다 - 뉴스타운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군포시가 민선 9기 공약으로 제시한 공간혁신 사업의 상당수는 시민 삶을 바꿀 핵심 과제다. 재개발과 재건축, 경부선·안산선 철도 지하화, GTX-C 노선, 금정역 복합환승센터, 신분당선 군포 연장, 복합물류터미널 이전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이들 사업은 군포시의 의지만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 국가철도망 구축, 국비 지원, 관계부처 협의, 광역교통계획 반영 등 중앙정부의 정책 결정과 재정 지원이 전제돼야 한다. 그럼에도 실제로는 사업이 지연될 때마다 비판의 화살은 지방정부를 향하는 경우가 많다. 시민 입장에서는 시장이 공약한 만큼 책임을 묻는 것이 당연하지만, 국가사업의 구조를 살펴보면 지방정부만의 책임으로 돌리기 어려운 부분도 적지 않다. 대표적인 사례가 철도 지하화다. 철도는 국가 기간교통망으로 국가가 관리하는 기반시설이다. 사업 추진 여부와 재원 마련은 정부 정책과 긴밀하게 연결된다. 지방정부는 계획을 수립하고 정부를 설득할 수는 있지만, 최종 결정권까지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신분당선 군포 연장 역시 마찬가지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예비타당성 조사, 경제성 분석 등 여러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 군포시가 의지만으로 노선을 결정하거나 착공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GTX-C 사업도 중앙정부 정책 변화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노선 추진 속도와 역사 계획은 국토교통부와...

기호일보 · 2026.07.08

[경기 단체장] 한대희 군포시장 인터뷰 - 기호일보

민선 9기 군포시정을 다시 맡은 한대희 군포시장이 재개발·재건축을 중심으로 한 도시 대전환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도시정비국과 청년주권실 신설을 취임 첫 결재로 추진한 한 시장은 “군포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겠다”며 도시 경쟁력 회복과 청년이 머무는 도시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임기 내 반드시 이뤄낼 성과라고 강조했다. ▶취임 첫 결재는 민선9기 군포시정이 어디를 향해 나아갈 것인지를 시민들께 분명히 보여드리는 굳은 의지다. 군포는 지금 매우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도시의 활력을 되살리고, 인구 구조를 더 젊고 역동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한다. 그 핵심이 재개발과 재건축을 통한 도시공간 혁신에 있다고 본다. 민선9기 핵심공약의 첫 번째도 ‘설계도를 현실로, 미래형 신계획도시’다. 원도심 재개발과 신도시 재건축은 단순히 낡은 건물을 새로 짓는 사업이 아니다. 시민의 삶을 다시 세우고,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며, 군포의 미래 가치를 새롭게 만드는 일이다. 이를 보다 책임 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도시정비국 신설을 첫 결재에 담았다. 이는 민선9기 군포시정의 가장 중요한 과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다. 청년주권실 신설도 같은 맥락이다. 청년정책은 단순한 복지나 지원정책에 머물러서는 안된다. 청년이 머물고, 일하고, 도전하고, 도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어...

entv.kr · 2026.07.08

강동구,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TF' 가동…명일동 정비사업 속도 낸다 - entv.kr

서울 강동구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재건축과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협의체를 본격 가동하며 정비사업 지원에 나섰다. 강동구는 지난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첫 회의를 열고 명일동 일대 재건축 추진 단지들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파크, 상일동 빌라단지, 고덕삼환, 삼익그린11차, 명일삼환 등 명일동 일대 12개 재건축 단지의 조합장과 추진 주체가 참석했다. 강동구 재건축재개발과와 도시계획과, 명일동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용역사도 함께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단지별 사업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정비계획 간 정합성을 확보하기 위한 검토 사항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 행정 지원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와 신속통합기획 심의 결과를 공유하고, 토지등소유자가 제기한 건의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도 함께 검토했다. 아울러 개정된 서울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지침과 온라인 총회 운영, 시공자 선정 시 유의사항 등 정비사업 현장에서 관심이 높은 제도 변화도 안내했다. 강동구는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추진 주체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비사업 아카데미 등 별도...

대한경제 · 2026.07.08

민선 9기 강동구, 정비사업 ‘가속도’ - 대한경제

[대한경제=박재영 기자] 서울 강동구가 명일동 재건축을 비롯해 관내 재개발 사업과 모아타운까지 다양한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 3일 ‘더 빠른 재건축ㆍ재개발 협의체(TF) 회의’를 열고 단지별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고 8일 밝혔다. 회의에는 명일동 일대 재건축 사업장이 모두 초청됐다. 구 재건축재개발과ㆍ도시계획과ㆍ명일동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용역사와 12개 단지 조합장이 참석했다. 12개 단지는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파크 △상일동 빌라단지 △고덕삼환 △삼익그린11차 △명일삼환 등이다. TF는 단지별 진행상황과 현안 공유로 시작됐다. 이후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정비계획이 충돌하지 않도록 관련 사안을 점검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행정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또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ㆍ신속통합기획 심의 결과도 공유했다. 시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 지침, 온라인 총회, 시공사 선정 시 유의사항 등 최근 정비사업 관련 현안도 다뤘다. 시공자 선정 문제는 향후 강동구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통해 별도 교육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강동구가 변호사ㆍ정비사업 전문가 등을 초청해 주민 대상으로 정비사업 전반과 사안별 쟁점 대응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운영하는 실무 교육이다. 구는 민선 8기 동안 올림픽파크포레온,...

서울아파트신문 · 2026.07.08

강동구,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본격 가동 - 서울아파트신문

강동구가 재건축과 재개발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를 본격 운영한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회의를 통해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단지별 현안을 공유하며 사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강동구는 지난 7월 3일 명일동 일대 재건축 추진 주체들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삼익그린2차와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파크, 상일동 빌라단지, 고덕삼환, 삼익그린11차, 명일삼환 등 12개 단지의 조합장과 추진 주체가 참석했다. 강동구 재건축재개발과와 도시계획과, 명일동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용역사도 함께 참여해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각 사업장의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정비계획이 서로 충돌하지 않도록 검토가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행정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사업장별 특성을 반영한 지원 방안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도 함께 검토했다. 명일동 재건축 협의체는 민선 8기부터 운영돼 온 소통 창구다. 지난해부터 모두 다섯 차례 회의가 열렸으며,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회의를 시작으로 운영을 이어가게 됐다. 강동구는 협의체를 통해 행정과 추진 주체 간 소통을 강화한 결과 현재까지 4개 단지가 정비구역으로...

핀포인트뉴스 · 2026.07.08

강동구,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TF' 첫 회의 - 핀포인트뉴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협의체를 가동하며 정비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구는 지난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첫 회의를 열고 명일동 일대 재건축 추진 단지들의 현안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파크, 상일동 빌라단지, 고덕삼환, 삼익그린11차, 명일삼환 등 명일동 일대 12개 재건축 추진 단지의 조합장과 추진주체가 참석했다. 강동구 재건축재개발과와 도시계획과, 명일동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용역사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단지별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정비계획 간 충돌 가능성을 점검하는 한편 행정 지원이 필요한 사항과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논의했다. 명일동 재건축 협의체는 민선 8기부터 운영돼 지난해까지 총 5차례 회의를 개최했으며, 구와 추진주체 간 협력을 통해 4개 단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고 4개 단지에서 추진위원회가 구성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와 신속통합기획 심의 결과를 공유하고, 토지등소유자들의 건의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도 논의했다. 아울러 개정된 서울시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 지침과 온라인 총회 운영, 시공자 선정 시 유의사항...

이투데이 · 2026.07.08

강동구,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첫 회의 - 이투데이

서울특별시 강동구는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회의’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단지별 현안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선 민선 제9기 정비사업 첫 삽을 뜬 셈이다. ▲이수희 서울특별시 강동구청장이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서울 강동구) 회의에는 명일동 일대 재건축 추진 주체인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파크, 상일동 빌라단지, 고덕삼환, 삼익그린11차, 명일삼환 등 12개 단지 조합장과 추진 주체가 참석했다. 강동구 재건축재개발과‧도시계획과와 명일동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용역사도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단지별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정비계획이 서로 충돌하지 않도록 검토할 사항을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행정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와 신속통합기획 심의 결과를 공유했다. 자문 의견과 관련해 토지 등 소유자가 제기한 건의 사항도 논의했다. 서울 강동구는 향후 제도 개선 요청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올해 3월 31일 서울 강동구 구청장실에서 진행한 이투데이와 인터뷰를 통해 관내 주요 사업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 = 강동구) 강동구는 명일동 재건축 단지뿐 아니라 재개발...

시정일보 · 2026.07.08

"민간 발목 잡지 않겠다" 강동구, 민선 9기 첫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회의’ 개최 - 시정일보

[시정일보 홍준성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회의’를 열고 단지별 현안 공유와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서며 민선 9기 정비사업의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고 8일 밝혔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명일동 일대 재건축 협의체(TF) 회의를 재개발, 리모델링, 모아타운 등 다양한 정비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공공이 민간의 발목을 잡는 일이 없도록 현장과 소통하고, 정비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회의에는 명일동 일대 재건축 추진 주체인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파크, 상일동 빌라단지, 고덕삼환, 삼익그린11차, 명일삼환 등 12개 단지 조합장과 추진주체가 참석했다. 아울러 강동구 재건축재개발과, 도시계획과와 명일동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용역사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단지별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정비계획이 서로 충돌하지 않도록 검토할 사항을 살폈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행정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명일동 일대 재건축 협의체(TF) 회의는 민선 8기였던 지난해부터 이어져 총 5회 개최되었고, 민선 9기 시작과 함께 첫 번째 회의를 시작하였다. 그동안 구와 추진주체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4개 단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4개...

신아일보 · 2026.07.08

강동구,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첫 회의 개최…정비사업 속도 높인다 - 신아일보

서울 강동구는 지난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회의'를 열고 명일동 일대 재건축 추진 단지들의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주요 현안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회의에는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파크, 상일동 빌라단지, 고덕삼환, 삼익그린11차, 명일삼환 등 12개 단지의 조합장과 추진주체가 참석했다. 강동구 재건축재개발과와 도시계획과, 명일동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용역사도 함께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단지별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정비계획이 상충하지 않도록 검토가 필요한 사항을 살폈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명일동 일대 재건축 협의체(TF)는 지난해 민선 8기부터 운영돼 이번까지 모두 5차례 회의를 진행했으며,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회의를 개최했다. 그동안 구와 추진주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4개 단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또 다른 4개 단지에서는 추진위원회가 구성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와 신속통합기획 심의 결과를 공유하고, 자문 의견과 관련해 토지등소유자들이 제시한 건의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강동구는 해당 의견을 검토해 향후 제도 개선 건의 여부를 살필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개정된...

gukjenews.com · 2026.07.07

강동구, 12개 단지와 재건축 협의체 회의…민선 9기 정비사업 본격화 - gukjenews.com

(서울=국제뉴스) 최정희 기자 = 강동구는 7월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정비사업의 첫 공식 일정으로, 단지별 현안 공유와 해결 방안 모색을 주요 내용으로 삼았다. 회의에는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파크, 상일동 빌라단지, 고덕삼환, 삼익그린11차, 명일삼환 등 12개 단지의 조합장과 추진주체가 참석했다. 강동구 재건축재개발과, 도시계획과, 명일동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용역사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단지별 진행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정비계획의 상호 충돌 방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행정 지원 필요 사항을 논의했다. 명일동 일대 재건축 협의체(TF) 회의는 지난해 민선 8기부터 총 5회 개최됐으며, 이번이 민선 9기 첫 회의였다. 그동안 구와 추진주체 간 협력으로 4개 단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4개 단지에서는 추진위원회가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와 신속통합기획 심의 결과를 공유하고, 자문 의견과 토지등소유자가 제기한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강동구는 향후 제도 개선 요청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 지침 개정, 온라인 총회 운영, 시공자 선정 시 유의사항 등 최근 정비사업 현안도 다뤘다.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문화일보 · 2026.07.07

강동구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첫 회의 진행 - 문화일보

서울 강동구는 지난 7월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회의’를 열고 단지별 현안 공유와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서며 민선 9기 정비사업의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고 8일 밝혔다. 강동구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명일동 일대 재건축 추진 주체인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파크, 상일동 빌라단지, 고덕삼환, 삼익그린11차, 명일삼환 등 12개 단지 조합장과 추진주체가 참석했다. 이들 단지를 모두 합치면 약 1만4280세대 규모가 조성될 전망이다. 이는 서울 최대 규모의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1만2032세대)을 웃도는 대규모 주거정비 사업으로, 이 중 삼익파크는 사업 추진이 가장 빠르다. 강동구 재건축재개발과·도시계획과와 명일동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용역사도 함께하는 등 참 석자들은 단지별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정비계획이 서로 충돌하지 않도록 검토할 사항을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행정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명일동 일대 재건축 협의체(TF) 회의는 민선 8기였던 지난해부터 이어져 총 5회 열렸고, 민선 9기 시작과 함께 첫 번째 회의를 시작했다. 그동안 구와 추진주체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4개 단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4개 단지에서는 추진위원회가 구성되는 성과를 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

v.daum.net · 2026.07.07

강동구,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첫 회의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7월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회의’를 열고 단지별 현안 공유와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서며 민선 9기 정비사업의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명일동 일대 재건축 추진 주체인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파크, 상일동 빌라단지, 고덕삼환, 삼익그린11차, 명일삼환 등 12개 단지 조합장과 추진주체가 참석했다. 강동구 재건축재개발과, 도시계획과와 명일동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용역사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단지별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정비계획이 서로 충돌하지 않도록 검토할 사항을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행정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명일동 일대 재건축 협의체(TF) 회의는 민선 8기였던 지난해부터 이어져 총 5회 개최하였고, 민선 9기 시작과 함께 첫 번째 회의를 시작하였다. 그동안 구와 추진주체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4개 단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4개 단지에서는 추진위원회가 구성되는 성과를 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

헤럴드경제 · 2026.07.07

강동구,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첫 회의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7월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회의’를 열고 단지별 현안 공유와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서며 민선 9기 정비사업의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명일동 일대 재건축 추진 주체인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파크, 상일동 빌라단지, 고덕삼환, 삼익그린11차, 명일삼환 등 12개 단지 조합장과 추진주체가 참석했다. 강동구 재건축재개발과, 도시계획과와 명일동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용역사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단지별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정비계획이 서로 충돌하지 않도록 검토할 사항을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행정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명일동 일대 재건축 협의체(TF) 회의는 민선 8기였던 지난해부터 이어져 총 5회 개최하였고, 민선 9기 시작과 함께 첫 번째 회의를 시작하였다. 그동안 구와 추진주체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4개 단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4개 단지에서는 추진위원회가 구성되는 성과를 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와 신속통합기획 심의 결과를 공유했다. 자문 의견과 관련해 토지등소유자가 제기한 건의사항도 논의했으며, 구는 향후 제도 개선 요청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개정된 서울시 허용 용적률...

아유경제 · 2026.07.06

[아유경제_재개발] DL건설, 1628가구 계획 부천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선택과 집중”… 브랜드타운 조성 기대감 ↑ - 아유경제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 부천시 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DL건설이 해당 사업을 전략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관 업계 관계자들의 눈길이 쏠린다.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사업성ㆍ수익성이 높은 현장을 선별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이어가는 DL건설이 수도권 핵심 공공사업인 원미지구에 참여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향후 수주전 향방에도 관심이 커진 상황이다. 최근 건설업계는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위한 선별 수주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DL건설 역시 사업성과 성공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략사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약 1628가구 규모의 부천 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주요 검토 대상 가운데 하나로 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해당 사업은 부천시 원미로144번길 24-2(원미동) 일원 6만5450.8㎡를 대상으로 연면적 23만6654㎡, 용적률 292.5%를 적용한 공동주택 1628가구(공공분양 1296가구ㆍ공공자가 168가구ㆍ공공임대 164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및 부대복리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부천 원미동 중심 생활권에 위치해 교육시설과 행정기관, 의료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부천종합운동장 개발축과 연계되는 우수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향후 대단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부천 원도심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 단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천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일반 재개발과 달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 시행과 시공자 선정을 맡는다. 이에 따라 단순 브랜드 경쟁보다는 기술력과 사업 수행 능력, 공공사업 실적 등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꼽힌다. 또 공공사업의 특성상 참가의향서를...

TBS 서울 · 2026.07.06

유동균 마포구청장 "정비사업 속도…가장 먼저 챙기겠다" - TBS 서울

유동균 마포구청장 <사진=마포구>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에 속도를 내는 한편 공덕·홍대·합정·망원·한강을 잇는 문화 벨트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구청장은 오늘(6일) 구청에서 개최한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기자설명회'를 통해 "지난 4년 마포 곳곳을 걸으며 구민 목소리를 듣고 기록한 7권의 수첩이 민선 9기 출발점이 됐다"면서 이런 내용을 담은 향후 4년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구정의 다섯 가지 비전으로는 생활환경 개선, 인공지능(AI) 행정, 복지, 문화·관광, 교육·청년을 제시했습니다. 유 구청장은 민선9기 핵심사업으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을 꼽으면서 "재개발과 재건축은 제가 가장 먼저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유 구청장은 지난 1일 취임 1호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전담반(TF) 구성 계획'을 처리했으며, 대상지에 분야별 전문가를 배치해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유 구청장은 또 "사람이 많이 찾는 도시를 넘어 오래 머무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공덕·홍대·합정·망원·한강을 잇는 문화벨트를 조성하고, 지역별 관광자원을 연계해 마포 전역이 하나의 관광 무대로 기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마포는 젖줄과 같은 한강과 허파 역할을 하는 경의선숲길, 와우산, 성미산을 품고 있으며, 홍대와 상암DMC를 바탕으로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해 왔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 2026.07.06

유동균 마포구청장 "정비사업에 속도…가장 먼저 챙기겠다"(종합) -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설명하는 유동균 구청장 유 구청장이 6일 구청에서 개최한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기자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황재하 기자 =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에 속도를 내는 한편 공덕·홍대·합정·망원·한강을 잇는 문화 벨트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유 구청장은 6일 구청에서 개최한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기자설명회'에서 "지난 4년 마포 곳곳을 걸으며 구민 목소리를 듣고 기록한 7권의 수첩이 민선 9기 출발점이 됐다"면서 이런 내용을 담은 향후 4년 비전을 발표했다. 구정의 다섯 가지 비전으로는 ▲ 생활환경 개선 ▲ 인공지능(AI) 행정 ▲ 복지 ▲ 문화·관광 ▲ 교육·청년을 제시했다. 그는 민선9기 핵심사업으로 재개발·재건축의 신속 추진을 꼽으면서 "재개발과 재건축은 제가 가장 먼저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또 "현장의 막힌 지점을 하나하나 풀고 정비 사업의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개발·재건축 분야별 전문가를 배치해 높이기 위해 유 구청장은 지난 1일 취임 1호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전담반(TF) 구성 계획'을 처리했다. 유 구청장은 "생활체육에 1달러를 투자하면 의료비가 3.43달러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새터산에 국제 규격 수영장을 포함한 복합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소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겠다...

BBS불교방송 · 2026.07.06

[선임기자 칼럼]유동균 마포구청장,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 BBS불교방송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6일 마포구청에서 '민선9기 마포구 비전 기자설명회'를 열고 향후 4년의 비전과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유동균 구청장은 설명회에서 "저는 지난 4년동안 마포를 새로 배웠다"라며 "마포의 변화와 해결해야 할 문제를 알 수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지난 4년 동안 걷고, 듣고, 기록한 7권의 수첩을 바탕으로 새로운 마포를 건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유 청장은 "마포구에는 61곳의 정비사업 지역이 있다"라며 이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유 구청장은 이에 앞서 취임 첫날인 지난 1일 1호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전담반(TF) 구성 계획'을 처리한 바 있다. 유 구청장은 "신속한 처리를 위해 재개발과 재건축 대상지에 분야별 전문가를 배치해 현장의 막힌 부분을 풀고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구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고 의료비를 비롯한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미래를 위한 투자로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새터산에 국제 규격 수영장을 포함한 복합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소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등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투데이안 · 2026.07.06

[익산시] 재건축·재개발 통합심의 도입…정비사업 기간 대폭 단축 - 투데이안

-건축·교통·교육 등 개별 심의 통합…사업시행계획 인가 절차 간소화 -조합 관리·감독 강화…분쟁 예방·안정적 정비사업 추진 지원 [투데이안] 익산시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필요한 각종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통합심의 도입으로 기존에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심의 절차를 일괄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통상 6개월에서 1년 이상 소요되던 심의 기간이 약 3개월 이내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심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개발과 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사업시행자가 심의를 신청하면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의 사전 협의를 거쳐 건축심의를 비롯해 교통영향평가, 교육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소방성능위주평가 등을 통합해 심의하게 된다. 익산시는 도내 시·군 가운데 법적 의무가 없음에도 선제적으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도시정비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이번 통합심의 운영으로 정비사업 추진 효율성과 행정 속도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시는 행정절차 개선과 함께 정비사업 조합 내 분쟁을 줄이고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관리·감독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 내부 갈등으로 조합장이 두 차례 교체되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건축 조합에 대해서는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행정절차를 안내하는 한편, 위반 사항에...

하우징헤럴드 · 2026.07.06

공공재개발·공공도심복합사업도 전자투표 사각지대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최진 기자] 정비사업 전자투표가 빠르게 자리 잡고 있지만 공공이 주도하는 정비사업은 근거 조문이 없어 전자화 흐름이 이어지지 못하는 모양새다. 조합설립 절차가 없는 신탁방식 정비사업과 달리, 공공재개발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전자투표가 들어설 근거 조문조차 마련되지 않아 법리적으로 제도를 접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전자투표의 근간이 되는 도시정비법 제45조는 조합이 총회 의결로 정관을 변경해 전자투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조합을 설립하지 않는 신탁방식 정비사업은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 규정(제48조제3항)이 제45조를 준용하도록 설계돼 있어 전자투표 시행이 가능하다. 신탁업자와 리츠(REITs)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도심복합개발사업도 신탁방식처럼 전자투표를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공공이 단독으로 시행하는 공공정비사업은 이 준용 고리가 끊겨, 법리적 근거가 없는 상황이다. 먼저 공공재개발·재건축사업은 조합과 공공이 공동으로 시행하면 도시정비법 제45조에 따라 조합이 총회에서 정관을 변경해 언제든지 전자투표를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조합 없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단독으로 시행하는 공공재개발·재건축은 주민 의사를 반영하는 주민대표회의 규정(제47조)에 전자투표를 도입할 조문이 없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더욱 거리가 먼 상황이다. 복합지구 지정과 복합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공공이 사...

디벨로퍼뉴스 · 2026.07.03

[슬기로운 정비생활]‘평당 1000만원 시대’…재건축 공사비는 왜 계속 오를까 - 디벨로퍼뉴스

노후 주거지가 늘어나면서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비사업은 법과 제도, 절차가 복잡해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디벨로퍼뉴스>는 정비사업을 준비하거나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복잡한 이론과 구조를 하나씩 풀어 설명하는 연재를 마련했습니다. 순서를 나열하기보다, 실제 현장에서 자주 혼란이 생기는 지점과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을 차분히 짚어볼 예정입니다. [편집자주]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불과 몇 년 전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3.3㎡당 ‘일반적인’ 공사비는 500만~600만원 수준에 그쳤다. 그러나 최근에는 서울 주요 정비사업장에서는 평당 800만원을 넘어 1000만원에 육박하거나 이를 크게 웃도는 사례까지 등장하고 있다. 높아진 공사비는 이제 일부 사업장만의 문제가 아니다. 재개발과 재건축을 추진하는 대부분의 조합이 한 번쯤은 마주하는 핵심 현안이 됐다. 조합은 비용 부담 증가를 우려하고, 시공사는 불가피한 인상이라고 설명한다. 철근과 시멘트, 레미콘, 전선, 알루미늄 등 주요 건설 자재 가격은 코로나19 사태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이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여기에 인건비까지 꾸준히 오르면서 시공사가 부담해야 하는 원가는 과거보다 크게 늘었다. 정비사업은 사업 기간이...

BBS불교방송 · 2026.07.02

유동균 마포구청장, 민선 9기 첫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속도 낸다 - BBS불교방송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1일 취임 후 첫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전담반(TF) 구성 계획'을 처리하며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정비사업 추진을 본격화했습니다. 이번 1호 결재는 신속한 재개발과 재건축을 바라는 주민의 오랜 염원에 응답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정비사업 수요를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유 구청장의 의지가 담겼습니다. 유 구청장은 “마포 곳곳을 걸어 다니면서 만나온 주민들께서 재개발과 재건축에 대한 답답함을 많이 호소했다”라며 “민선 9기 첫 시작을 재개발과 재건축 신속 추진으로 연 것은 정비사업 지연이 주는 피로를 풀고 마포의 새로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민과의 약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마포구에서는 총 61개소의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부서별-사업별로 업무가 분산 운영되면서 신속한 대응과 체계적인 구축에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 1호 결재를 통해 즉시 구성된 전담반은 분산된 관리 체계를 일원화해 사업 추진 과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갈등 요인을 적극 해소함으로써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권역별 책임관제를 운영해 사업장별 현황을 밀착 관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유 구청장은 구청장 주재 정기 간담회를 월 1회 운영해 조합장 등 사업 주체와 직접 소통하고 인허가 관련 건의 사항과 주민 갈등 해소 방...

데일리안 · 2026.07.02

구청장 취임 첫 결재는 '재건축'…은마·잠실주공5단지 사업 속도 - 데일리안

민선9기 임기를 시작한 구청장들이 첫 업무로 재개발과 재건축 인허가를 택했다. 강남구와 송파구 등 강남권 대단지 재건축이 차례로 사업 인허가를 받으며 개발이 본격화하고 있다. 단지는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0년 넘게 재건축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3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인가를 거쳤고, 지난해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심의를 완료하며 사업시행계획인가 단계까지 진행해 왔다. 계획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동 5850가구 규모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공공임대주택 909세대와 공공분양주택 195세대를 포함하며, 주민 편의를 위한 부대복리시설과 공공개방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강남구는 인허가와 함께 재건축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구청은 구청장이 직접 단장을 맡는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사업장별 공정관리, 관계기관 협의, 주민 소통, 전문가 자문 기능을 하나로 묶은 전담 추진체계 운영한다. 단지는 주택 용지에 4942가구(지하 4층·지상 49층), 복합 용지에 1469가구(지하 4층·지상 65층) 아파트와 함께 판매, 업무, 문화 시설이 들어선다. 계획대로라면 올해 하반기 감정평가와 분양 신청을 마치고 내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후 이주와 착공에 나선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취...

강남내일신문 · 2026.07.02

김현기 강남구청장 첫 결재, 재건축 신속화 전면 추진 - 강남내일신문

강남구가 재건축ㆍ재개발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대대적인 정비사업 추진 체계를 가동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취임 첫날인 7월 1일 재건축ㆍ재개발 신속 추진 종합계획인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민선 9기 제1호 결재 안건으로 처리하며 정비사업 정상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행정 절차 지연과 주민 갈등으로 속도를 내지 못했던 재건축ㆍ재개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종합 대책이다. ‘신속’, ‘갈등 제로(ZERO)’, ‘주민 만족’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인허가 절차 단축과 현장 중심 지원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강남구는 프로젝트를 통해 주요 인허가 기간을 30% 이상 줄이고 장기간 지연된 사업장을 집중 관리해 사업 기간을 2년 이상 앞당긴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바탕으로 민선 9기 임기 안에 약 2만 7,000호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강남구에서는 재건축 53개소를 비롯해 재개발과 리모델링 등 모두 103개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업 추진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도 즉시 가동된다. 구청장 직속으로 설치되는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TF’는 김현기 구청장이 직접 단장을 맡아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TF는 신속추진팀과 현장소통팀, 신속추진 전문가 지원단으로 구성된다. 신속추진팀은 사업장 공정 관리와 서울시 협의를 담당하고, 현장소통팀은 재건축 파트너스 운영과 조합 지원 업무를 맡...

핀포인트뉴스 · 2026.07.02

김현기 강남구청장, 1호 결재는 '재건축 신속화합 프로젝트' - 핀포인트뉴스

김현기 서울 강남구청장이 취임 첫날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종합계획인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제1호 결재 안건으로 승인하며 정비사업 속도전에 본격 착수했다. 김 구청장은 지난 1일 '강남 대전환'의 핵심 과제로 재건축·재개발 사업 정상화를 위한 종합계획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행정 절차 지연과 주민 갈등으로 장기간 정체된 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속·갈등제로(ZERO)·주민만족'을 3대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정비사업 인허가 기간을 30% 이상 단축하고 지연 사업장을 집중 관리해 사업 기간을 2년 이상 앞당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민선9기 임기 내 약 2만 7000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강남구에서는 재건축 53곳을 비롯해 재개발과 리모델링 등을 포함한 총 103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김 구청장이 직접 단장을 맡는 TF는 신속추진팀, 현장소통팀, 전문가 지원단으로 구성된다. 신속추진팀은 사업장 공정 관리와 서울시 협의를 담당하고, 현장소통팀은 조합 지원과 주민 소통을 맡는다. 법무·회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는 지원단은 갈등 조정과 전문 상담을 지원한다. 구는 구청장과 서울시, 시의회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운영하고, 외부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구청장이 직접 나서는 등 현장 중심의 추진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구청장...

월드장애인사랑뉴스 · 2026.07.02

한대희 군포시장 첫 결재 ‘도시정비국 신설’…재개발·재건축 속도 높인다 - 월드장애인사랑뉴스

군포시가 민선 9 기 출범과 함께 도시정비사업과 청년정책을 핵심 축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 군포시는 7 월 1 일 민선 9 기 제 17 대 군포시장으로 취임한 한대희 시장의 취임 첫 결재가 ‘ 도시정비국 및 청년주권실 신설 ’ 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안이라고 2 일 밝혔다 .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9 기 핵심 시정 과제인 도시정비사업과 청년정책을 시정 운영의 중심에 배치해 미래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 친화도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 도시정비국은 재개발과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담 조직으로 운영된다 . 청년주권실은 청년 유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청년 중심 정책을 확대해 군포를 젊고 활력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전담 조직이다 . 한대희 시장은 “ 제 첫 번째 지시사항은 정비사업 ” 이라며 “ 민선 9 기의 최대 관건은 도시정비사업이라고 생각한다 ” 고 밝혔다 . 이어 “ 빠른 시일 안에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정비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 며 “ 다양한 정비 방식을 적극 검토해 반드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 고 강조했다 . 한 시장은 도시정비사업을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아닌 군포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 그는 “ 정비사업은 군포의 도시 활력을 높이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 ”...

여성종합뉴스 · 2026.07.01

김현기 강남구청장, 취임 첫 결재는 '재건축 신속화합 프로젝트'…2만7000가구 공급 추진 - 여성종합뉴스

E-mail : womannews@womannews.net 상담시간 AM 09:00 ~ PM 06:00 /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김현기 강남구청장이 취임 첫날인 7월 1일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종합계획인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제1호 결재하며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강남 대전환'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강남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행정 절차 지연과 주민 갈등으로 장기간 정체된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민선 9기 임기 내 약 2만7,000가구의 주택 공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신속·갈등 제로(ZERO)·주민 만족'을 3대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인허가 기간을 30% 이상 단축하고 지연 사업장을 집중 관리해 사업 기간을 최대 2년 이상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현재 강남구에서는 재건축 53개 단지를 비롯해 재개발과 리모델링 등 모두 103개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사업 추진을 위해 구청장 직속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 TF'를 즉시 가동했다. TF는 구청장을 단장으로 신속추진팀, 현장소통팀, 신속추진 전문가 지원단으로 구성된다. 신속추진팀은 사업장 공정 관리와 서울시 협의를 담당하고, 현장소통팀은 재건축 파트너스 운영과 조합 지원을 맡는다. 전문가 지원단은 법률과 회계, 세무 등 분야별 전문 상담과 갈등 조정 역할을 수행한다. 구는 구청...

공감신문 · 2026.07.01

서울 구청장들, 취임 첫 결재로 본격 '재건축·재개발' 스타트 - 공감신문

[공감신문] 정재은 기자=새로 취임한 서울의 25개 구청장들은 각각의 첫 결재를 통해 각구의 핵심사업과 발전 계획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민선 9기 서울 구청장들은 주로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에 주력한다는 내용을 담은 1호 결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초구의 전성수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의 발전을 바탕으로 '서초 전성시대 2'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특히 재건축 현장에 대해 "막힌 곳은 뚫고, 느린 곳은 원활하게, 걸림돌은 제거"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구청장의 첫 결재는 '재건축 신속지원단 운영계획'으로, 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를 마련했다. 강남구의 김현기 구청장은 '강남대전환'이라 명명한 계획을 발표하며,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재건축 속도 전환이 핵심 과제 중 하나임을 강조했다. 송파구의 서강석 구청장은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1호로 결재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약속했다. 용산구의 김경대 구청장은 '용산개발 신속추진단'을 출범시키며 "정비·개발사업에 대해 최고 책임자가 직접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성동구의 유보화 구청장도 주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설치'를 우선 결재 사항으로 선택했다. 동작구의 류삼영 구청장은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구청장 직속 '정비사업촉진위원회'를 가동했다. 그는 "동작구가 정비...

베이비타임즈 · 2026.07.01

노원구, 민선 9기 첫 결재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TF' 구성…도시혁신 시동 - 베이비타임즈

[베이비타임즈=이성열 기자] 서울시 노원구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도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며 ‘미래경제도시 노원’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노원구(구청장 서준오)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전담 조직인 ‘신속 추진 TF’를 가동하는 것을 첫 결재로 확정하며 민선 9기 핵심 도시개발 정책의 포문을 열었다. 서 구청장은 취임 후 첫 번째 공식 일정으로 백사마을을 찾았다. 한때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렸던 이곳에서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을 방문한 서 구청장은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주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에 구성된 TF는 노후 공동주택이 밀집한 지역 여건을 고려한 조치다. 현재 관내에는 45곳의 재건축 단지와 5곳의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만큼, 사업장별 애로사항을 집중 점검하고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구는 9월 중 이를 확대·개편해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갖춘 신속추진단을 발족할 계획이다. 서 구청장은 과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활동을 통해 재개발과 재건축 정책 개선에 참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사업성이 부족한 지역의 개선책을 끌어냈던 노하우를 발휘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한다. 민선 9기 노원구는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미래...

브릿지경제 · 2026.07.01

강철호 동구청장 취임…“북항 재개발 속도 내 도시 경쟁력 높인다” - 브릿지경제

강철호 부산 동구청장이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하며 북항 재개발과 원도심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북항 개발의 성과를 원도심과 연결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부산 동구는 1일 새 구정 슬로건인 ‘북항에서 세계로, 미래를 여는 행복 동구’를 선포하고 민선 9기 구정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 구청장은 취임 첫날 새벽 통학로 환경정비를 시작으로 충렬사와 정공단 참배, 전통시장 방문 등 현장 중심 일정을 소화했다. 취임식은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외부 내빈 초청 없이 구의원과 직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했다.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는 지역 12개 동을 순방하며 주민들에게 직접 취임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 구청장은 상공회의소 부회장과 부산시의회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북항 재개발을 중심으로 한 도시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동구는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북항 재개발 신속 추진 ▲북항 랜드마크 부지 돔형 문화·스포츠 복합시설 조성 ▲범일·좌천 재개발을 위한 구청장 직속 태스크포스(TF) 구성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북항 개발의 효과를 원도심으로 확산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동구는 원도심과 산복도로 일대의 주거·교육·복지 인프라를 개선하고 청년층...

하나뉴스 · 2026.07.01

신상진 성남시장, 취임 첫날 재개발·재건축 현장 방문…주민과 소통 - 하나뉴스

[하나뉴스] 이형노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7월 1일 민선 9기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재개발과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성남시는 신상진 시장이 이날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가진 뒤, 곧바로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열고, 구역별 사업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성남시 수정·중원 지역에서는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가운데 생활권계획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이 진행 중이며,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이 목표다. 이후 신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도 방문했다.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과 만나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 정비사업의 신속 추진과 주민 부담 완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분당 선도지구 사업은 시범단지 6049가구, 샛별마을 5050가구, 양지마을 6839가구, 목련마을 2475가구 등 총 2만413가구를 미래형 주거단지로 조성하는 내용이다. 신상진 시장...

경인일보 · 2026.07.01

한대희 군포시장 “시민 체감 시정 운영·재개발 통해 재도약” 취임 일성 - 경인일보

4년 만에 시정에 복귀한 한대희 제17대 군포시장이 취임 첫 일성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공언하며 ‘시민주권 군포’ 실현을 선언했다. 한 시장은 1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청년은 꿈을 키우고, 소상공인은 다시 희망을 품고, 부모는 아이가 안전하게 자라고, 장애인은 함께 살아갈 수 있고, 어르신은 따뜻하고 존중받는 도시를 바라고 있다”면서 “민선9기는 이러한 시민의 바람에 책임 있게 답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시의 변화를 위해 재개발 사업 등의 적기 추진을 이루지 못한 데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하면서도, 재도약을 위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 시장은 “가능성이 부족해서 멈춘 도시(군포)가 아니다. 가능성을 충분히 펼칠 기회를 만들지 못했을 뿐”이라며 “시민의 삶이 나아지고 내일이 오늘보다 더 기대되는 군포를 구축하겠다”고 자신했다. 시의 재도약을 위한 일환으로 ▲원도심 재개발과 신도시 재건축의 차질 없는 추진 등 도시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사업의 추진 ▲청년과 기업, 소상공인 등이 충분히 일할 수 있는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구축 ▲복지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 모두의 일상이 행복한 도시 조성 등을 약속했다. 군포시 공직사회에 대한 변화의 메시지도 내놓았다. 한 시장은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주저하지 말아 달라.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자가 존중받고 시민이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하는...

핀포인트뉴스 · 2026.07.01

류삼영 동작구청장, 첫 결재는 재개발·재건축 속도전 - 핀포인트뉴스

류삼영 서울 동작구청장이 민선 9기 임기 첫날인 1일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첫 결재 안건으로 선택하며 본격적인 구정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류 구청장이 취임 첫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등 사업 촉진 방안’을 승인하고 정비사업 추진 체계 전면 개편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재개발·재건축을 구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류 구청장의 공약을 반영한 것으로, 주민이 원하는 개발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행정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동작구에서는 재개발과 재건축 등 90여 개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관련 업무가 4개 부서에 분산돼 있어 사업 관리와 부서 간 협업, 신속한 의사결정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구는 정비사업 기능을 통합 관리할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구역별 맞춤형 전담 조직을 운영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우선 7월 1일 구청장 직속 기구인 ‘정비사업촉진위원회’를 설치한다. 위원회는 류 구청장이 직접 주재하며 정비사업의 주요 현안을 신속하게 심의·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 산하에는 ‘갈등조정분과’와 ‘공공기여분과’를 운영해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갈등을 조기에 조정하고 공공기여 방안에 대한 주민 의견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사업 구역별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며 사업시행자와 구청 관계자, 서울시 갈등...

굿타임즈 · 2026.06.30

성남 상대원1.3구역 생활권 재개발, 첫 '주민총회' 성료... 11개 안건 모두 '가결' - 굿타임즈

[굿타임즈] 성남시 상대원 1.3구역 생활권 재개발 사업이 첫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정비구역 지정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대원 1.3구역 생활권 재개발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지현)는 지난 27일 오후 2시 상대원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총회를 열고, 상정된 11개 안건을 모두 통과시켰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 등 소유자 816명 중 440명이 서면결의서 제출 또는 현장 참석 참여로 추진위원회 규정상 과반수 참석 요건을 충족했다. 총회에서는 추진위원회 승인 전 기수행 업무 추인, 행정·예산·회계·선거관리 규정 제정, 2026년도 운영비·사업비 및 수입예산 안 승인, 자금 차입 및 상환 방법 의결,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 추정 분담금 산정 및 검증 용역업체 선정 위임, 추진위원 선임 등 11개 안건이 일괄 상정돼 모두 가결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혜선 성남시의원, 선창선 성남시의원 당선자, 성남시청 김남영 도시정비국장, 배정선 재개발과장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추진위원회는 이번 총회로 조합설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과 행정 절차를 정비했으며, 앞으로 협력업체 선정과 정비계획 수립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지현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재개발 사업이 현세대와 미래 세대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중...

RDRC AI Brief · 2026.06.30

[AI 브리핑] 6월 재개발·재건축 시공자 선정 동향

출처: 하우징헤럴드 Seoul 개포우성4차아파트 재건축이 삼성물산, 의정부9구역 재개발이 포스코이앤씨, 서울 석관1-7구역 가로주택이 한화 건설, 서울 목동6단지 재건축이 DL이앤씨, 경기 용인 수지 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이 SK에코플랜트, 서울 중곡동 대원빌라 소규모재건축이 토담산업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또한, 두산건설은 '마포로5구역제2지구' 재개발과 '가능3구역' 재개발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서울 '마천5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의 1차 입찰은 응찰자가 없어 유찰됐다. 조합은 입찰 조건 등 내부 검토를 거쳐 2차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1구역'과 '명장5구역' 재개발이 2차 입찰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이 참석했다. 목동 14개 단지 중 두 번째로 시공자 선정에 나선 '목동10단지' 재건축이 1차 입찰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 가운데 가장 늦게 시공자 선정에 나선 '성수3지구' 재개발은 1차 입찰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9

[6월 마지막 주 입찰동향] 광장38-1 역대 최고 공사비… 서울·부산 등 곳곳 입찰 - 한국주택경제신문

6월 마지막 주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시장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부산 등 전국 곳곳에서 현장설명회와 입찰마감 일정이 이어진다. 특히 서울 영등포구 광장38-1 재건축의 경우 역대 최고 수준의 공사비를 제시하면서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수도권에서는 장암2구역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 부산에서도 연산13구역을 비롯해 당리2구역, 개금주공1단지, 수안1·3구역 등이 잇달아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시공자 선정에 속도를 낸다. 먼저 서울에서는 영등포구 광장38-1과 도봉구 창동 상아1차아파트가 재건축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광장38-1은 이달 29일 현장설명회가 예정됐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8월 13일이다. 이 사업장은 최고 52층 414세대를 건립하는 재건축사업으로 예정공사비를 3.3㎡당 1,590만원(VAT 별도)으로 책정했다.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의 공사비를 제시하면서 향후 시공자들의 참여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창동 상아1차아파트도 내달 2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8월 18일 입찰을 마감한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5층 962세대를 건립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안양시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과 경기 의정부시 장암2구역 재개발이 일정을 이어간다.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은 이달 30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마감일은 내달 30일이다. 최고 49...

LG헬로비전 · 2026.06.26

계양구, 재개발·재건축 어려운 노후 주택 수리 지원 - LG헬로비전

인천시 계양구가 전면 재개발과 재건축이 어려운 계산1동 노후 주거지 주민들을 위해 ‘외부 집수리 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집 수리 지원 대상은 계산동 노후 주거지정비 사업지에 있는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중 준공 20년이 지난 건물들입니다.계양구는 외벽·옥상의 방수·도색과 창호 교체, 균열 보수 등 집 수리를 지원하며 주택 내부 공사나 점포·아파트·불법건축물 등은 지원하지 않습니다.신청 기간은 7월 7일부터 28일까지이며 계양구청 도시재생팀에서 접수합니다.

v.daum.net · 2026.06.25

류삼영 "옛 노량진수산시장 부지 스타필드급 쇼핑몰, 동작타워 63빌딩급으로"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류 당선인은 지난 19일 뉴스1과 인터뷰에서 "재개발을 통해 동작을 환하게 만들고, 핫플레이스를 조성해 사람들이 찾아오는 도시로 바꾸겠다"며 "AI 행정혁신으로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까지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선9기 구정은 재개발과 AI 행정혁신, 핫플레이스를 축으로 추진한다. 노량진 수협부지에는 스타필드급 복합쇼핑몰을, 용양봉저정 일대에는 63빌딩급 동작타워를 추진해 도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재개발은 다른 민원과는 다르다. 집의 가치와 연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요구의 빈도나 강도가 훨씬 높았다"며 "주민들이 손을 붙잡고 '우리 구역 빨리해달라'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정말 많았다"고 말했다. 류 당선인은 "다른 요구는 10% 안팎인데 재개발은 절반 가까이를 차지할 정도였다"며 "동작구의 첫 번째 과제가 무엇인지는 주민들이 이미 이야기해 주셨다"고 말했다. 현재 동작구에는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해 모아타운, 지역주택조합 등 90여 건의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류 당선인은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구역별 사업촉진 TF와 갈등조정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그는 "행정 절차를 빨리 진행하는 것만으로는 사업이 속도를...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5

[서울 구청장별 정비사업 전략은] 최우선 공약은 재건축·재개발… 전담팀 가동 등 총력 - 한국주택경제신문

6·3지방선거가 마무리됨에 따라 서울 각 차기 자치구청장들이 일제히 재개발·재건축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역 숙원인 재개발과 재건축의 문턱을 낮추고, 관련 기관을 신설하는 등 본격적인 지원 사격에 나선 것이다. 이번 행보는 5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급 기조와 결을 맞추면서도, 임기 초반 확실하게 민심을 사로잡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최근 원자재 가격과 금리가 오르면서 대외적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각 구청장들은 주거환경 개선을 우선순위로 세우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구청장들의 공약 중 주목할 부분은 정비사업을 전담해서 도울 핵심 지원 기관을 만드는 것이다. 다수의 구청장은 취임 즉시 직속 전담팀을 꾸리거나 새로운 부서를 구성해 조합 및 추진위원회 등을 적극 돕겠다는 방침이다. 또 사업성이 부족해 정체됐던 구역들을 위해 개선안을 마련하고, 관련 법·조례 등을 개정해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처럼 지자체가 적극적인 구원투수로 나서자 서울시 내 정비사업장들의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각 자치구청장들은 취임과 함께 직속의 컨트롤타워를 꾸리는 등 행정 패스트트랙을 가동한다. 정비구역이 밀집했거나 사업 돌파구가 필요한 자치구들이 선제적으로 조치에 나섰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연 곳은 서초구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당선 후 ‘1호 결재’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운영 계획을 승인했다. 그동안에는 부서별로 업무가 분산 처리돼...

fetv.co.kr · 2026.06.24

대우건설, 정비사업 누적 수주 3조 속 '중동재건' 승부수 - fetv.co.kr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이 올해 상반기 국내와 해외에서 상반된 수주 흐름을 나타냈다. 국내에서는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기반을 빠르게 확대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한 반면 해외에서는 중동 지역 발주 지연 영향으로 실적이 주춤했다. 회사는 하반기 들어 국내 대형 재건축 사업과 중동 재건 수요를 동시에 겨냥하며 수주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올해 상반기 대우건설 수주 흐름의 중심은 국내 정비사업이었다. 회사는 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과 신이문역세권 재개발,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등 7곳을 연이어 확보하며 누적 수주액 2조91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반기 기준으로는 회사 정비사업 실적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연초 제시한 연간 목표의 절반 이상을 이미 채운 상태로 최근 몇 년간 강화해 온 도시정비 경쟁력이 실적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하반기에는 서울 핵심 사업지를 둘러싼 경쟁 결과가 전체 수주 규모를 좌우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목동과 성수 일대 사업지 확보 여부가 연간 실적의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대우건설 역시 이에 맞춰 수주 채비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목동 권역 공략을 위한 전용 홍보 공간(써밋 목동 라운지)을 열고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업계에서는 주요 사업지 성과에 따라 과거 최고 수준의 정비사업 수주 기록...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4

수안3구역, 내달 1일 재건축 시공자 현설 - 한국주택경제신문

부산 동래구 수안3구역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수안3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조남석)은 지난 23일 입찰공고를 내고 내달 1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내달 22일 마감될 예정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현설 참석 1일 전까지 현설 참가를 신청해야 한다. 입찰보증금은 30억원으로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안동 34-1번지 일원 수안3구역은 면적이 7,995.8㎡로 연면적은 2만9,558.52㎡다. 조합은 여기에 지하2~지상34층 아파트 21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수안1구역 재개발과 인접해 있다. 부산 동래구 수안3구역 재건축 [위치도=부산시 정비사업 통합홈페이지] 부산 동래구 수안3구역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수안3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조남석)은 지난 23일 입찰공고를 내고 내달 1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내달 22일 마감될 예정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현설 참석 1일 전까지 현설 참가를 신청해야 한다. 입찰보증금은 30억원으로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안동 34-1번지 일원 수안3구역은 면적이 7,995.8㎡로 연면적은 2만9,558.52㎡다. 조합은 여기에 지하2~지상34층 아파트 21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수안1구역 재개발과 인접해 있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

신아일보 · 2026.06.22

광명시, 재개발·재건축 반영 국가기초구역 전면 조정 - 신아일보

광명시가 대규모 도시개발에 따른 생활권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초구역을 전면 조정했다. 광명시는 광명동 재개발과 철산동 재건축 정비구역 일대를 대상으로 국가기초구역 경계를 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기존 행정구역 경계와 실제 주민 생활권 간 불일치를 해소하고, 도시 변화에 맞는 체계적인 공간정보 관리를 위해 추진됐다. 국가기초구역은 도로, 철도, 하천 등 지형지물과 주민 생활권을 기준으로 읍·면·동보다 세분화한 행정구역 단위로, 우편번호 체계는 물론 소방·경찰·통계·교육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정으로 광명시에서는 총 18개 구역이 변경되고 8개 구역이 폐지되면서 전체 국가기초구역은 147개로 재편됐다. 세부적으로는 철산주공 8·9단지와 10·11단지가 각각 2개 구역에서 1개 구역으로 통합됐고, 광명제1·2·4·5R구역은 15개에서 10개 구역으로 조정됐다. 또한 광명제16R구역은 4개에서 3개로, 광명제15R구역은 단지 경계와 도로 체계를 반영해 구역 경계가 일부 변경됐다. 이번 조정에 따라 일부 지역의 우편번호도 변경됐으며, 변경된 정보는 주소정보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경제 · 2026.06.22

광명시, 국가기초구역 147개로 재편…재개발·재건축 생활권 반영 - 오늘경제

광명시의 국가기초구역이 155개에서 147개로 줄어들었다. 광명동 재개발과 철산동 재건축 등 도시 구조 변화가 이어지면서 실제 주민 생활권과 행정 경계를 맞추는 작업이 이뤄진 결과다. 이번 조정으로 18개 국가기초구역의 경계가 바뀌고 8개 구역이 폐지됐다. 국가기초구역은 도로와 철도, 하천 등 지형지물과 주민 생활권을 기준으로 설정되는 행정 단위로 우편번호의 기초 자료이자 소방·경찰·통계·교육 행정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변화가 가장 큰 곳은 광명동과 철산동 일대 정비사업 구역이다. 철산주공 8·9단지와 10·11단지는 각각 나뉘어 있던 두 개의 국가기초구역이 하나로 통합됐다. 광명제1·2·4·5R구역은 기존 15개 구역이 10개로 재편됐으며 광명제16R구역은 4개 구역에서 3개 구역으로 조정됐다. 광명제15R구역은 변경된 단지 경계와 도로 체계를 반영해 국가기초구역 경계가 새롭게 설정됐다. 재개발과 재건축이 진행되며 기존 행정구역 경계와 실제 생활권 사이에 차이가 발생한 점이 이번 정비의 배경으로 꼽힌다. 구역번호 변경에 따라 일부 지역의 우편번호도 함께 바뀌었다. 시민들은 주소정보누리집에서 변경된 우편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검토회의를 거친 뒤 주민과 관계기관 의견 수렴, 경기도 및 중앙행정기관 검토 절차를 진행했다. 이후 지난 18일 최종 변경 내용을 고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복지TV부울경방송 · 2026.06.18

북항 돔구장 vs 사직 재건축…부산 야구의 미래를 둘러싼 정치권 정면충돌 - 복지TV부울경방송

부산 북항 랜드마크 부지 내 돔구장 건립문제를 둘러싸고 지역정치권의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다 . 부산 동구를 지역구로 둔 곽규택 의원과 동래구를 지역구로 둔 서지영 의원이 정반대의 입장을 내놓으며 북항 재개발과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둘러싼 논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 이번 논란의 발단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항만공사법 개정안이다 . 개정안은 항만공사가 항만 상부시설 개발 과정에서 사업시행자 지위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그동안 항만공사는 기반시설조성에 머물렀지만 , 앞으로는 상부시설개발까지 직접 추진할 수 있게 되면서 북항 재개발 사업의 추진동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곽 의원은 법안통과 직후 " 북항 재개발을 완성하기 위한 핵심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 고 평가했다 . 그는 사업추진체계 일원화와 민간사업자 부담완화 , 공공성 확대라는 세 가지 효과를 강조하며 북항 랜드마크 부지개발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 특히 , 그는 부산시장 당선인인 전재수에게 북항 돔구장 조성여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 사실상 북항 돔구장을 부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바라보며 적극적인 추진의지를 드러낸 셈이다 .

성남일보 · 2026.06.18

성남시고도제한범대위, 서울공항 앞 203차 1인 시위…“국방부 신속 답변 촉구” - 성남일보

민정자 태평2·4동 재개발추진위원장 · 강주현 은행1동 재개발추진위원장 1인 시위 참여 ... ‘고도제한 완화’ 국방부 결단 '촉구' [성남일보]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 해결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203번째 1인 시위로 이어졌다. 성남시고도제한완전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상임공동대표 유정기 목사· 도봉스님)는 15일 오전 11시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제203차 고도제한 완전 해결 촉구 1인 시위를 진행하며 국방부의 조속한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이날 시위에는 민정자 태평2·4동 재개발추진위원장과 강주현 은행1동 재개발추진위원장이 참여했다. 두 위원장은 성남시가 추진 중인 재개발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는 서울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방부의 신속한 답변을 촉구했다. 고도제한은 서울공항 비행안전구역에 포함된 성남지역 건축물의 높이를 제한하는 제도다. 성남 원도심 상당 지역이 규제를 받고 있어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태평동, 은행동, 신흥동과 재건축을 앞두고 있는 분당 재건축 사업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어 노후 주거지역의 정비사업과 도시 경쟁력 확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민정자 위원장은 "태평2·4동은 생활권 개발구역으로 지정돼 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고도제한이 사업 추진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국방부가 성남시의 협의 요청에 응하지 않는다면 강력...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8

태평1, 은행1·금광2구역 정비계획안 공개된다 - 한국주택경제신문

경기 성남시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이 공개된다. 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수정구청에서 태평1구역을 대상으로, 오는 25일 오후 2시 중원구청에서 은행1·금광2구역을 대상으로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난해 착수한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의 검토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으며 각 구역의 정비계획(안)과 추정분담금을 공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된다. 정비계획(안)에는 토지이용계획을 비롯해 도시계획시설 및 생활SOC 확충 계획, 건축물 배치 및 규모 등 구역별 개발 방향이 담겼다. 시 재개발과 관계자는 “해당 구역 토지등소유자는 물론 재개발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참석할 수 있다”면서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전문가 자문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 1분기 중 구역별 특성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평1구역 및 은행1·금광2구역 정비계획 주민설명회 [자료=성남시 제공] 경기 성남시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이 공개된다. 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수정구청에서 태평1구역을 대상으로, 오는 25일 오후 2시 중원구청에서 은행1·금광2구역을 대상으로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

v.daum.net · 2026.06.17

박용걸 남구 제1선거구 당선인 “속도감 있는 재개발로 신정동 주거환경 개선할것”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의회에 처음으로 입성한 국민의힘 박용걸 남구 제1선거구 울산시의원 당선인은 '신정동의 새로운 변화와 남구의 확실한 발전을 바라는 주민들의 승리'라고 돌아봤다. 박 당선인은 "보내주신 기대와 성원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약속한 공약을 하나씩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당선인은 "선거기간 '현장 밀착' 행보에 주력했다"며 "신정시장 곳곳을 누비며 상인들과 눈을 맞추고, 무료 급식소 봉사와 출퇴근길 인사를 통해 주민들의 평범한 일상 속으로 들어가려 했다"고 말했다. 짧은 선거 기간이 초선인 박 당선인에게 압박으로 다가오기도 했다. 그는 "많은 주민을 만나고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설명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며 "특히 수년째 제자리걸음인 주거환경 재개발 문제와 골목상권의 숨통을 조이는 주차난을 직접 보고 들으며 책임감을 크게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신정동 재개발과 신정시장 현대화를 제시했다. 속도감 있는 재개발로 신정동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방침으로, 지지부진했던 재개발 현안을 꼼꼼히 챙기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누구나 살고 싶은 남구의 주거지로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또 신정시장 현대화를...

경상일보 · 2026.06.17

박용걸 남구 제1선거구 당선인 “속도감 있는 재개발로 신정동 주거환경 개선할것” - 경상일보

울산시의회에 처음으로 입성한 국민의힘 박용걸 남구 제1선거구 울산시의원 당선인은 ‘신정동의 새로운 변화와 남구의 확실한 발전을 바라는 주민들의 승리’라고 돌아봤다. 박 당선인은 “보내주신 기대와 성원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약속한 공약을 하나씩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당선인은 “선거기간 ‘현장 밀착’ 행보에 주력했다”며 “신정시장 곳곳을 누비며 상인들과 눈을 맞추고, 무료 급식소 봉사와 출퇴근길 인사를 통해 주민들의 평범한 일상 속으로 들어가려 했다”고 말했다. 짧은 선거 기간이 초선인 박 당선인에게 압박으로 다가오기도 했다. 그는 “많은 주민을 만나고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설명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며 “특히 수년째 제자리걸음인 주거환경 재개발 문제와 골목상권의 숨통을 조이는 주차난을 직접 보고 들으며 책임감을 크게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신정동 재개발과 신정시장 현대화를 제시했다. 속도감 있는 재개발로 신정동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방침으로, 지지부진했던 재개발 현안을 꼼꼼히 챙기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누구나 살고 싶은 남구의 주거지로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또 신정시장 현대화를 통해 골목상권의 활성화에도 나선다. 그는 우선 주민과 상인들의 가장 큰 불편인 주차 공간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장 현대화 사업을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당...

고령자주택신문 · 2026.06.16

[헬스케어헤럴드 서평] 초고령사회 시대, 도시정비와 주거복지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다 - 고령자주택신문

도시정비사업은 흔히 재개발과 재건축이라는 건설사업으로 인식된다. 그러나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금, 도시정비사업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고령친화적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회정책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김덕기 교수가 집필한 부동산 정책 전망과 실버노믹스 관련 내용은 고령화가 향후 주거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깊이 있게 분석한다. 기존의 공급 중심 관점에서 벗어나 주거복지와 인구구조 변화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책은 공공재개발과 도심복합개발, 역세권 개발 등 최근 정책들이 단순한 공급 확대를 넘어 고령자와 청년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연결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또한 프로젝트 리츠와 공공정비사업, 공공주택 정책 등은 향후 실버타운과 시니어 주거단지 개발에도 적용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도시정비를 단순한 건설사업이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재생과 주거복지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다. 키워드 #2026재개발재건축법무정책트렌드 #도시정비사업 #재개발 #재건축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신속통합기획 #도심복합개발 #역세권개발 #프로젝트리츠 #도시정비법 #부동산정책 #주택공급정책 #실버노믹스 #고령자주택 #주거복지 #도시재생 #정비사업전문가 #김덕기교수 #동국대학교법무대학원 [2026년 6월 1주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서울 아파트값 16주 연속 상승 - 동...

아시아투데이 · 2026.06.16

성남시 원도심 재정비의 핵심 수정구 수진1 재개발 속도낸다. - 아시아투데이

성남시 관리처분인가 고시… 5060세대 조성 탄력 트리플 역세권 원도심 정비사업, 실행 단계 돌입 재개발과-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0 성남시 수정구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성남시 성남시 원도심 재정비 사업의 핵심인 수정구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성남시는 최근 수정구 수진동 963번지 일대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고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고시에 따라 수진1구역은 8월부터 주민 이주를 시작하게 돼 사업 추진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현재 구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신촌과 금토지구 순환이주용 주택 신청을 받고 있다. 접수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 공급이 예정돼 있다. 수진1구역은 성남시가 마련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1단계에 포함된 재개발 대상지다. 수진역, 모란역, 태평역 등 3개 역이 가까운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강남이나 송파로 이동이 편리하고,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접근성도 뛰어나 입지 여건이 좋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재개발로 지하 7층부터 지상 15층까지, 공동주택 59개 동 4844세대와 오피스텔 216실 등 모두 506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근린공원과 노외주차장 등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돼, 노후 주거지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성남시는 이번 인가를 계기로 수진동...

v.daum.net · 2026.06.15

[민선 9기 당선인] 한대희 군포시장 “재개발·재건축 속도...정체된 군포 바꾸겠다”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표 초반부터 우위를 점한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은 중반 이후 하은호 국민의힘 후보와의 격차를 꾸준히 벌리며 승기를 굳혔다. 최종 7만9천88표를 획득한 한 당선인은 57.39%의 득표율로 4년 만에 군포시장직을 되찾았다. 민선 7기 시장을 지낸 그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 하은호 후보에게 패배하며 재선 도전에 실패했지만, 이번 선거에서 설욕에 성공하며 시정을 재탈환했다. 군포시정의 연속성과 변화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게 된 한 당선인의 구상을 들어봤다. -치열했던 선거를 마친 소감은. "먼저 저를 믿고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포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선거운동 기간 시민들로부터 많은 응원과 격려를 받았지만 따끔한 질책도 들었다. 모두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 당선의 기쁨도 크지만 산적한 현안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책임감이 더 크다.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겠다." -이번 선거에서 드러난 시민들의 표심은 무엇이라고 보나. "시민들이 가장 크게 느끼는 문제는 도시의 노후화와 정체라고 생각한다. 원도심 재개발과 1기 신도시 재건축을 비롯한 공간 혁신에 대한 요구가 높았고, 그 변화...

중부일보 · 2026.06.15

[민선 9기 당선인] 한대희 군포시장 “재개발·재건축 속도...정체된 군포 바꾸겠다” - 중부일보

개표 초반부터 우위를 점한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은 중반 이후 하은호 국민의힘 후보와의 격차를 꾸준히 벌리며 승기를 굳혔다. 최종 7만9천88표를 획득한 한 당선인은 57.39%의 득표율로 4년 만에 군포시장직을 되찾았다. 민선 7기 시장을 지낸 그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 하은호 후보에게 패배하며 재선 도전에 실패했지만, 이번 선거에서 설욕에 성공하며 시정을 재탈환했다. 군포시정의 연속성과 변화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게 된 한 당선인의 구상을 들어봤다. -치열했던 선거를 마친 소감은. “먼저 저를 믿고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포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선거운동 기간 시민들로부터 많은 응원과 격려를 받았지만 따끔한 질책도 들었다. 모두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 당선의 기쁨도 크지만 산적한 현안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책임감이 더 크다.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겠다.” -이번 선거에서 드러난 시민들의 표심은 무엇이라고 보나. “시민들이 가장 크게 느끼는 문제는 도시의 노후화와 정체라고 생각한다. 원도심 재개발과 1기 신도시 재건축을 비롯한 공간 혁신에 대한 요구가 높았고, 그 변화에 대한 열망이 높은 투표율과 지지로 나타났다고 본다. 군포가 정체된 도시에서 벗어나 교통과 주거,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활력 있는 도시로 변화하길 바라는 시민들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민선...

데일리안 · 2026.06.15

재개발·재건축 공급 확대…서울시, 정부에 건의 - 데일리안

4개 분야 10개 과제 건의 이주비 LTV 40%→70% 완화 요청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 70% 하향 제안 서울시가 재개발과 재건축 등 민간 정비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정부에 법령 개정을 요청했다. 이주비 담보인정비율을 40%에서 70%로 높이고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을 완화하는 등 조합원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이 담겼다.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도심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10개 법령 개정안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건의안에는 그간 서울시장과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 당시 건의했던 규제완화 뿐만 아니라 서울시가 현장 의견청취 등을 통해 추가 발굴한 제도개선 방안이 담겼다.▲규제완화 ▲사업성 개선 ▲기간단축 ▲주민 권익 보호 등 4개 분야 10개 과제다. 현재 투기과열지구 지정으로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똑같이 LTV 40%를 적용받는 이주비 대출을 70%까지 확대할 것을 건의했다. 이주비는 집을 새로 사려는 돈이 아니라 공사 기간 동안 원활한 이주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 자금인 만큼 규제를 따로 떼어내 사업 동력을 줘야 한다는 취지다. 이주비 규제 이후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및 모아주택 현장은 이주비 부족분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공자 지급보증을 통해 추가대출이 성사되더라도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부담해야 하고, 시공자 재무여건에 따라 이마저도 어려운 경우도 있다.

아시아투데이 · 2026.06.14

승부수 던진 서울시, ‘재개발·모아타운’ 쌍두마차로 노후 빌라→아파트 속도전 - 아시아투데이

서울 노후 빌라 개발에 역량 총동원 “노후도·과소필지·접도율 고려해 추진” 市, 정부에 부동산 규제 완화 건의도 1 0 지난달 31일 서울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 매매, 월세 매물 정보가 걸려 있다./사진=연합 서울시가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이라는 오세훈 시장의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 서울 주거지 약 313㎢ 중 약 40%에 해당하는 노후 빌라 등 저층 주거지를 신속통합기획 등 재개발과 모아타운 등의 형태로 개발하겠다는 것이 시의 기본 전략이다. 무주택자에게 양질의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줄 수 있는 만큼, 시는 재개발·모아타운 후보지를 더욱 많이 지정하기로 했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노후도·과소필지·접도율 등을 고려해 대규모로 재개발이 가능한 곳은 재개발로, 중·소규모의 개발이 필요한 곳은 모아타운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통상적으로 재개발은 정비구역 일대를 전면 철거 후 개발하는 방식인 반면 모아타운은 정비를 원하는 필지만 개발하는 방식이다. 시가 재개발, 모아타운을 핵심 전략 카드로 내세운 배경엔 오세훈 서울시장이 내건 공약이 있다. 앞서 오 시장은 지난달 초 영등포구 대림1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주택공급 공약을 발표했는데,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해소해 2031년까지 주택 31만호를 착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시가 눈여겨보는 곳은 노후 빌라 등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올해 1~4월 서울...

한국AI부동산신문 · 2026.06.11

부림재 지영욱 대표의 『재개발·재건축 투자, 3주 만에 마스터하라』, 정비사업 투자의 기준을 묻다 - 한국AI부동산신문

재개발·재건축 투자는 낡은 부동산을 사서 새 아파트를 기다리는 단순한 방식이 아니다. 부림재 지영욱 대표의 『재개발·재건축 투자, 3주 만에 마스터하라』는 정비사업 투자를 절차, 권리, 데이터, 비용 구조의 문제로 다시 보게 만드는 책이다. 부동산 시장에서 재개발·재건축은 늘 관심의 중심에 있다. 새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인 지역일수록 정비사업은 미래 주거 가치와 자산 가치를 동시에 설명하는 키워드가 된다. 그러나 투자 관점에서 정비사업은 기대감만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이다. 사업 단계가 길고, 이해관계자가 많으며, 조합원 자격과 추가분담금, 감정평가, 관리처분계획 등 일반 매매와 다른 변수가 많기 때문이다. 부림재 지영욱 대표의 『재개발·재건축 투자, 3주 만에 마스터하라: 편안한 노후를 위한 실전 가이드』는 바로 이 복잡성을 정리하는 데 초점을 둔다. 책은 재개발과 재건축의 차이, 투자자가 알아야 할 기본 용어, 유망 지역을 판단하는 방법, 사업 단계별 매수·매도 전략, 비례율과 감정평가서 분석, 대출과 세금 문제까지 순차적으로 다룬다. 이 책이 주목하는 지점은 투자 타이밍보다 판단 기준이다. 정비사업 물건은 같은 구역 안에서도 권리관계와 사업 단계에 따라 성격이 달라진다. 조합 설립 전 물건과 관리처분 이후 물건은 기대 수익과 리스크가 다르고, 빌라·다가구주택·상가·나대지 등 물건 유형에 따라서도 검토해야 할 사항이 달라진다....

네이트 · 2026.06.10

[르포] 재개발이냐 월세냐…휘경6구역 조합원 셈법 복잡 - 네이트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휘경6구역 재개발은 현실적으로 힘들텐데요. 재개발과 월세라는 선택지 중 후자를 택하는 소유주들이 많아서요."(휘경동 주민 A씨) 지난 10일 찾은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295번지 일대 휘경6구역. 낡은 다가구·다세대 주택이 들어선 골목 곳곳에 '재개발 반대' 현수막이 붙어 있었다. 현수막에는 '재개발로 돈 버는 시대는 옛말 월세가 효자다', '내 재산 내가 지키자' 등 문구가 빼곡히 적혀 있었다. 휘경동 주민 A씨는 "주변 소유주들 대다수가 재개발에 반대한다"면서 "이들은 서울시립대 학생들에게 방을 임대하고 있는데, 재개발로 집을 허물면 새 아파트가 지어질 때까지 생활비를 마련할 방법이 없다는 이유"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이 지역은 고령 소유주 비중이 높아 당장 수입원이 사라지는 상황에 대한 우려가 더욱 큰 편"이라고 덧붙였다. 휘경6구역에서는 2020년대 들어 신속통합기획 방식을 통한 재개발 추진 움직임이 생겼다. 구역 내 주택 상당수가 준공된 지 30~40년 이상 지나면서 주거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제기됐다. 2020년 하반기 휘경6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가 꾸려졌다. 추진준비위는 2021년, 2022년, 2024년 2025년 총 네 차례 서울시와 동대문구에 신통기획을 신청했다. 앞선 세 차례는 서울시 심의 탈락, 서류 미비 등으로 반려됐다. 가장 최근 신청은 추진 반대 여론에...

경인일보 · 2026.06.09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자 “원도심 재개발·신도시 정비… 철도 노선·국도 지하화 집중” - 경인일보

“시민들께서 말보다는 실천, 약속보다는 성과를 선택한 결과라고 생각하겠습니다.” 한대희(사진 오른쪽) 군포시장 당선자는 민선9기 시정을 시작하기에 앞서 “시민들께서 제게 기회를 다시 준 것은 민선8기 시정 운영에 대한 평가이면서, 앞으로 지역의 도약을 위한 시민의 명령이라고 여긴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7만9천88표(57.38%)를 득표해 국민의힘 하은호 후보를 14.77%p차로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했다. 앞서 2022년 지방선거에선 하 후보에게 아쉽게 패했던 그는 이번 리턴매치에서 시장직 탈환에 성공했다. 그는 “민선7기 동안 GTX-C노선 확정, 원도심 도시정비계획과 산본신도시 정비 기반 마련, 금정역 복합환승센터 추진 등 군포의 미래를 위한 토대를 만들었다”면서 “시민들의 선택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선거과정에서 약속한 재개발·재건축, 1·4호선 및 47번 국도 지하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공언했다. 특히 “원도심 재개발과 산본신도시 재정비, 교통 문제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매우 컸다”며 “청년들은 일자리와 주거 문제를, 어르신들은 복지와 의료서비스 강화를 주문했다”고 전했다. 이어 “원도심 재개발과 산본신도시 재정비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정 공백 없이 주요 사업들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즉시 업무보고를 받...

네이트 · 2026.06.09

'전재수 시정' 부산 신구장, 북항으로 가나…아시아드 리모델링도 백지화? 사직 재건축 원점으로 - 네이트

기사 제목과 본문 내용을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확인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OSEN=조형래 기자] 시정을 새로 이끌어 갈 수장이 정해졌다. 그러면서 부산 사직구장 재건축도 원점에서 재검토 되는 분위기다. 부산시는 6월 초, 사직야구장 재건축 기간 임시구장으로 활용될 아시아드 주경기장의 야구장 설계 용역 공모를 진행했고 상지엔지니어링의 설계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계획대로면 사직구장에서 2027년까지 시즌을 치르고, 2028년부터는 아시아드 임시구장에서 3시즌을 보낸다. 신구장은 2031년 개장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 사이,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렸고 시의 수장이 바뀌었다. 전임 시장이었던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낙선했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당선됐다. 부산 북구갑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시민들의 민심을 쌓은 전재수 후보가 부산시를 새로 이끌게 됐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후보 시절 내세운 주요 공약 중 하나가 바로 북항 돔구장 신축이다. 사계절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그리고 부산역과 원도심 인근을 부흥시킬 랜드마크로 돔구장을 활용하게 한다는 구상이었다. 기존 사직구장 인근은 생활체육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남겨두고 새 야구장은 북항 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개폐식 돔구장으로 건설하겠다는 전재수 당선인의 공약이었다. 하지만 당장 박형준 전 시장이 추진한 사직구장 재개발과...

머니투데이 · 2026.06.09

'전재수 시정' 부산 신구장, 북항으로 가나…아시아드 리모델링도 백지화? 사직 재건축 원점으로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OSEN=조형래 기자] 시정을 새로 이끌어 갈 수장이 정해졌다. 그러면서 부산 사직구장 재건축도 원점에서 재검토 되는 분위기다. 부산시는 6월 초, 사직야구장 재건축 기간 임시구장으로 활용될 아시아드 주경기장의 야구장 설계 용역 공모를 진행했고 상지엔지니어링의 설계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계획대로면 사직구장에서 2027년까지 시즌을 치르고, 2028년부터는 아시아드 임시구장에서 3시즌을 보낸다. 신구장은 2031년 개장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 사이,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렸고 시의 수장이 바뀌었다. 전임 시장이었던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낙선했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당선됐다. 부산 북구갑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시민들의 민심을 쌓은 전재수 후보가 부산시를 새로 이끌게 됐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후보 시절 내세운 주요 공약 중 하나가 바로 북항 돔구장 신축이다. 사계절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그리고 부산역과 원도심 인근을 부흥시킬 랜드마크로 돔구장을 활용하게 한다는 구상이었다. 기존 사직구장 인근은 생활체육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남겨두고 새 야구장은 북항 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개폐식 돔구장으로 건설하겠다는 전재수 당선인의 공약이었다. 하지만 당장 박형준 전 시장이 추진한 사직구장 재개발과는 완전히 배치되는 주장이었다. 사직구장 재개발 사업은 이미 국비까지 확보한 상태다.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가 1차 반려되기도...

v.daum.net · 2026.06.08

‘최고 우량주’ 대우마리나 3차·경남마리나 재건축 본격 시동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재건축 ‘최고 우량주’로 꼽히는 해운대 마리나 시리즈가 재건축 사업을 위한 본격 시동을 건다. 대우마리나 3차 아파트가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열고, 경남마리나 아파트는 추진위 설립에 박차를 가한다. 인근 요트경기장 재개발과 함께 시너지를 내며 대우마리나 1, 2차에 더해 마리나 시리즈 전반에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모인다. 대우마리나3차 재건축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오는 13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에서 재건축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장과 감사, 이사, 대의원 등을 선출하고 조합 정관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정비계획 변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도시계획업체를 선정하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설계자도 선정한다. 설계권을 두고는 3파전이 예고됐다. 대우마리나3차 재건축정비사업은 해운대구 우동 977번지 일원에 있는 공동주택 10개동 750세대를 4개동 995세대(지하 4층~지상 38층)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대우마리나3차는 1994년 준공돼 지은 지 32년가량이 됐으며, 지난 1월 해운대구청으로부터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을 받았다. 박선용 대우...

부산일보 · 2026.06.08

‘최고 우량주’ 대우마리나 3차·경남마리나 재건축 본격 시동 - 부산일보

대우 3차, 13일 조합 창립총회 경남 추진위 설립 동의서 박차 인근 요트경기장 재개발 시너지 해수동 다른 사업에도 긍정적 부산 해운대구 대우마리나 3차 아파트와 경남마리나 아파트가 재건축 사업을 위한 시동을 건다. 사진은 대우마리나 3차 아파트. 정대현 기자 jhyun@ 부산 재건축 ‘최고 우량주’로 꼽히는 해운대 마리나 시리즈가 재건축 사업을 위한 본격 시동을 건다. 대우마리나 3차 아파트가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열고, 경남마리나 아파트는 추진위 설립에 박차를 가한다. 인근 요트경기장 재개발과 함께 시너지를 내며 대우마리나 1, 2차에 더해 마리나 시리즈 전반에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모인다. 대우마리나3차 재건축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오는 13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에서 재건축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장과 감사, 이사, 대의원 등을 선출하고 조합 정관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정비계획 변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도시계획업체를 선정하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설계자도 선정한다. 설계권을 두고는 3파전이 예고됐다. 대우마리나3차 재건축정비사업은 해운대구 우동 977번지 일원에 있는 공동주택 10개동 750세대를 4개동 995세대(지하 4층~지상 38층)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대우마리나3차는 1994년 준공돼 지은 지 32년가량이 됐으며, 지난 1월 해운대구청으로부터...

스트레이트뉴스 · 2026.06.08

[취임 1주년] 李대통령 "부동산 투기공화국 벗어나야"…세제 개편 예고 - 스트레이트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시장 안정과 지역균형발전, 청년 문제를 향후 국정 운영의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공급 확대와 세제 개편을 병행해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고, 수도권 집중 완화와 청년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대체불가 대한민국' 질의응답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부동산"이라며 "투기 수단이 아닌 주거 수단으로 자리 잡도록 만드는 것이 정부의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부동산 시장을 완전히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시장 불안을 최소화하고 실수요자 중심 구조를 만드는 것은 정부가 해야 할 일"이라며 "조만간 공급과 세제, 금융을 포함한 종합 대책을 국민께 설명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신규 공급이 급격히 줄어든 영향이 현재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며 "재건축·재개발과 공공주택 공급을 포함해 실질적인 공급 확대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동산 가격이 계속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되면 시장 불안이 커질 수 있다"며 "공급 계획을 명확히 제시하고 시장에 신뢰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구조보다 생산과 혁신으로 성장하는 경제 구조가 바람직하다"며 "투기공화국이라는 평가를 받지 않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뉴데일리 · 2026.06.08

오세훈式 공급 탄력붙나 … '공공 vs 민간' 주택 정책 충돌 불가피 - 뉴데일리

오세훈 서울시장의 5선으로 신속통합기획 재건축·재개발과 모아타운 등 민간 주도 주택 공급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오 시장이 우위를 점했던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 영등포 일대에서는 벌써 민간 재건축·재개발 기대감이 살아나는 분위기다. 반면 정부가 추진해 온 공공 주도 공급은 정책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선거를 통해 '부동산 민심'이 여과 없이 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