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2개 단지와 재건축 협의체 회의…민선 9기 정비사업 본격화 - gukjenews.com
3줄 핵심 요약
- (서울=국제뉴스) 최정희 기자 = 강동구는 7월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정비사업의 첫 공식 일정으로, 단지별 현안 공유와 해결 방안 모색을 주요 내용으로 삼았다.
- 회의에는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파크, 상일동 빌라단지, 고덕삼환, 삼익그린11차, 명일삼환 등 12개 단지의 조합장과 추진주체가 참석했다.
(서울=국제뉴스) 최정희 기자 = 강동구는 7월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정비사업의 첫 공식 일정으로, 단지별 현안 공유와 해결 방안 모색을 주요 내용으로 삼았다. 회의에는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파크, 상일동 빌라단지, 고덕삼환, 삼익그린11차, 명일삼환 등 12개 단지의 조합장과 추진주체가 참석했다. 강동구 재건축재개발과, 도시계획과, 명일동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용역사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단지별 진행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정비계획의 상호 충돌 방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행정 지원 필요 사항을 논의했다. 명일동 일대 재건축 협의체(TF) 회의는 지난해 민선 8기부터 총 5회 개최됐으며, 이번이 민선 9기 첫 회의였다. 그동안 구와 추진주체 간 협력으로 4개 단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4개 단지에서는 추진위원회가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와 신속통합기획 심의 결과를 공유하고, 자문 의견과 토지등소유자가 제기한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강동구는 향후 제도 개선 요청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 지침 개정, 온라인 총회 운영, 시공자 선정 시 유의사항 등 최근 정비사업 현안도 다뤘다.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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