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첫 회의 진행 - 문화일보
3줄 핵심 요약
- 서울 강동구는 지난 7월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회의’를 열고 단지별 현안 공유와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서며 민선 9기 정비사업의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고 8일 밝혔다.
- 강동구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명일동 일대 재건축 추진 주체인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파크, 상일동 빌라단지, 고덕삼환, 삼익그린11차, 명일삼환 등 12개 단지 조합
- 이들 단지를 모두 합치면 약 1만4280세대 규모가 조성될 전망이다.
서울 강동구는 지난 7월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회의’를 열고 단지별 현안 공유와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서며 민선 9기 정비사업의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고 8일 밝혔다. 강동구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명일동 일대 재건축 추진 주체인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파크, 상일동 빌라단지, 고덕삼환, 삼익그린11차, 명일삼환 등 12개 단지 조합장과 추진주체가 참석했다. 이들 단지를 모두 합치면 약 1만4280세대 규모가 조성될 전망이다. 이는 서울 최대 규모의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1만2032세대)을 웃도는 대규모 주거정비 사업으로, 이 중 삼익파크는 사업 추진이 가장 빠르다. 강동구 재건축재개발과·도시계획과와 명일동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용역사도 함께하는 등 참 석자들은 단지별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정비계획이 서로 충돌하지 않도록 검토할 사항을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행정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명일동 일대 재건축 협의체(TF) 회의는 민선 8기였던 지난해부터 이어져 총 5회 열렸고, 민선 9기 시작과 함께 첫 번째 회의를 시작했다. 그동안 구와 추진주체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4개 단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4개 단지에서는 추진위원회가 구성되는 성과를 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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