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상대원1.3구역 생활권 재개발, 첫 '주민총회' 성료... 11개 안건 모두 '가결' - 굿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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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즈] 성남시 상대원 1.3구역 생활권 재개발 사업이 첫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정비구역 지정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대원 1.3구역 생활권 재개발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지현)는 지난 27일 오후 2시 상대원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총회를 열고, 상정된 11개 안건을 모두 통과시켰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 등 소유자 816명 중 440명이 서면결의서 제출 또는 현장 참석 참여로 추진위원회 규정상 과반수 참석 요건을 충족했다. 총회에서는 추진위원회 승인 전 기수행 업무 추인, 행정·예산·회계·선거관리 규정 제정, 2026년도 운영비·사업비 및 수입예산 안 승인, 자금 차입 및 상환 방법 의결,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 추정 분담금 산정 및 검증 용역업체 선정 위임, 추진위원 선임 등 11개 안건이 일괄 상정돼 모두 가결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혜선 성남시의원, 선창선 성남시의원 당선자, 성남시청 김남영 도시정비국장, 배정선 재개발과장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추진위원회는 이번 총회로 조합설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과 행정 절차를 정비했으며, 앞으로 협력업체 선정과 정비계획 수립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지현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재개발 사업이 현세대와 미래 세대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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