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TF' 본격 가동…명일동 12개 단지와 첫 회의 - 하우징헤럴드
3줄 핵심 요약
- [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서울 강동구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협의체 운영을 본격 가동했다.
- 명일동 일대 재건축 단지를 시작으로 재개발과 모아타운, 리모델링까지 협의체 운영을 확대해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첫 회의를 개최하고 명일동 일대 재건축 추진 단지들과 사업 현안을 공유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서울 강동구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협의체 운영을 본격 가동했다. 명일동 일대 재건축 단지를 시작으로 재개발과 모아타운, 리모델링까지 협의체 운영을 확대해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첫 회의를 개최하고 명일동 일대 재건축 추진 단지들과 사업 현안을 공유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파크 △상일동 빌라단지 △고덕삼환 △삼익그린11차 △명일삼환 등 12개 재건축 단지의 조합장과 추진 주체가 참석했다. 강동구 재건축·재개발과와 도시계획과, 명일동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용역사도 함께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정비계획이 서로 충돌하지 않도록 검토할 사항을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행정 지원 필요 사항을 논의했다. 아울러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와 신속통합기획 심의 결과를 공유하고, 자문 의견과 관련해 토지등소유자들이 제기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구는 향후 제도 개선 요청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 개정된 서울시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 지침과 온라인 총회 운영, 시공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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