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자 “원도심 재개발·신도시 정비… 철도 노선·국도 지하화 집중” -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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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께서 말보다는 실천, 약속보다는 성과를 선택한 결과라고 생각하겠습니다.” 한대희(사진 오른쪽) 군포시장 당선자는 민선9기 시정을 시작하기에 앞서 “시민들께서 제게 기회를 다시 준 것은 민선8기 시정 운영에 대한 평가이면서, 앞으로 지역의 도약을 위한 시민의 명령이라고 여긴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7만9천88표(57.38%)를 득표해 국민의힘 하은호 후보를 14.77%p차로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했다. 앞서 2022년 지방선거에선 하 후보에게 아쉽게 패했던 그는 이번 리턴매치에서 시장직 탈환에 성공했다. 그는 “민선7기 동안 GTX-C노선 확정, 원도심 도시정비계획과 산본신도시 정비 기반 마련, 금정역 복합환승센터 추진 등 군포의 미래를 위한 토대를 만들었다”면서 “시민들의 선택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선거과정에서 약속한 재개발·재건축, 1·4호선 및 47번 국도 지하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공언했다. 특히 “원도심 재개발과 산본신도시 재정비, 교통 문제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매우 컸다”며 “청년들은 일자리와 주거 문제를, 어르신들은 복지와 의료서비스 강화를 주문했다”고 전했다. 이어 “원도심 재개발과 산본신도시 재정비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정 공백 없이 주요 사업들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즉시 업무보고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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