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시정' 부산 신구장, 북항으로 가나…아시아드 리모델링도 백지화? 사직 재건축 원점으로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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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과 본문 내용을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확인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OSEN=조형래 기자] 시정을 새로 이끌어 갈 수장이 정해졌다. 그러면서 부산 사직구장 재건축도 원점에서 재검토 되는 분위기다. 부산시는 6월 초, 사직야구장 재건축 기간 임시구장으로 활용될 아시아드 주경기장의 야구장 설계 용역 공모를 진행했고 상지엔지니어링의 설계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계획대로면 사직구장에서 2027년까지 시즌을 치르고, 2028년부터는 아시아드 임시구장에서 3시즌을 보낸다. 신구장은 2031년 개장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 사이,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렸고 시의 수장이 바뀌었다. 전임 시장이었던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낙선했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당선됐다. 부산 북구갑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시민들의 민심을 쌓은 전재수 후보가 부산시를 새로 이끌게 됐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후보 시절 내세운 주요 공약 중 하나가 바로 북항 돔구장 신축이다. 사계절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그리고 부산역과 원도심 인근을 부흥시킬 랜드마크로 돔구장을 활용하게 한다는 구상이었다. 기존 사직구장 인근은 생활체육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남겨두고 새 야구장은 북항 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개폐식 돔구장으로 건설하겠다는 전재수 당선인의 공약이었다. 하지만 당장 박형준 전 시장이 추진한 사직구장 재개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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