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기자 칼럼]유동균 마포구청장,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 BBS불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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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이 6일 마포구청에서 '민선9기 마포구 비전 기자설명회'를 열고 향후 4년의 비전과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유동균 구청장은 설명회에서 "저는 지난 4년동안 마포를 새로 배웠다"라며 "마포의 변화와 해결해야 할 문제를 알 수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지난 4년 동안 걷고, 듣고, 기록한 7권의 수첩을 바탕으로 새로운 마포를 건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유 청장은 "마포구에는 61곳의 정비사업 지역이 있다"라며 이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유 구청장은 이에 앞서 취임 첫날인 지난 1일 1호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전담반(TF) 구성 계획'을 처리한 바 있다. 유 구청장은 "신속한 처리를 위해 재개발과 재건축 대상지에 분야별 전문가를 배치해 현장의 막힌 부분을 풀고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구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고 의료비를 비롯한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미래를 위한 투자로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새터산에 국제 규격 수영장을 포함한 복합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소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등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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