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군포시장 “시민 체감 시정 운영·재개발 통해 재도약” 취임 일성 -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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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시정에 복귀한 한대희 제17대 군포시장이 취임 첫 일성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공언하며 ‘시민주권 군포’ 실현을 선언했다. 한 시장은 1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청년은 꿈을 키우고, 소상공인은 다시 희망을 품고, 부모는 아이가 안전하게 자라고, 장애인은 함께 살아갈 수 있고, 어르신은 따뜻하고 존중받는 도시를 바라고 있다”면서 “민선9기는 이러한 시민의 바람에 책임 있게 답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시의 변화를 위해 재개발 사업 등의 적기 추진을 이루지 못한 데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하면서도, 재도약을 위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 시장은 “가능성이 부족해서 멈춘 도시(군포)가 아니다. 가능성을 충분히 펼칠 기회를 만들지 못했을 뿐”이라며 “시민의 삶이 나아지고 내일이 오늘보다 더 기대되는 군포를 구축하겠다”고 자신했다. 시의 재도약을 위한 일환으로 ▲원도심 재개발과 신도시 재건축의 차질 없는 추진 등 도시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사업의 추진 ▲청년과 기업, 소상공인 등이 충분히 일할 수 있는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구축 ▲복지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 모두의 일상이 행복한 도시 조성 등을 약속했다. 군포시 공직사회에 대한 변화의 메시지도 내놓았다. 한 시장은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주저하지 말아 달라.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자가 존중받고 시민이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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