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고도제한범대위, 서울공항 앞 203차 1인 시위…“국방부 신속 답변 촉구”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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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자 태평2·4동 재개발추진위원장 · 강주현 은행1동 재개발추진위원장 1인 시위 참여 ... ‘고도제한 완화’ 국방부 결단 '촉구' [성남일보]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 해결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203번째 1인 시위로 이어졌다. 성남시고도제한완전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상임공동대표 유정기 목사· 도봉스님)는 15일 오전 11시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제203차 고도제한 완전 해결 촉구 1인 시위를 진행하며 국방부의 조속한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이날 시위에는 민정자 태평2·4동 재개발추진위원장과 강주현 은행1동 재개발추진위원장이 참여했다. 두 위원장은 성남시가 추진 중인 재개발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는 서울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방부의 신속한 답변을 촉구했다. 고도제한은 서울공항 비행안전구역에 포함된 성남지역 건축물의 높이를 제한하는 제도다. 성남 원도심 상당 지역이 규제를 받고 있어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태평동, 은행동, 신흥동과 재건축을 앞두고 있는 분당 재건축 사업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어 노후 주거지역의 정비사업과 도시 경쟁력 확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민정자 위원장은 "태평2·4동은 생활권 개발구역으로 지정돼 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고도제한이 사업 추진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국방부가 성남시의 협의 요청에 응하지 않는다면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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