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 강남구청장, 재건축 공정관리 직접 챙긴다 - 핀포인트뉴스
3줄 핵심 요약
-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구청장 주도의 재건축 공정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정비사업 속도전에 나섰다.
- 구는 지난 8일 김현기 구청장 주재로 첫 재건축 공정관리 점검회의를 열고 민선 9기 착공 예정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현황과 지연 요인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에는 도시환경국장을 비롯해 재건축사업과장, 도로·치수·공원녹지·교통·환경·건축 등 기반시설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주요 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구청장 주도의 재건축 공정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정비사업 속도전에 나섰다. 구는 지난 8일 김현기 구청장 주재로 첫 재건축 공정관리 점검회의를 열고 민선 9기 착공 예정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현황과 지연 요인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도시환경국장을 비롯해 재건축사업과장, 도로·치수·공원녹지·교통·환경·건축 등 기반시설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주요 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주요 재건축 사업의 공정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 구청장이 취임 첫날 1호 결재로 추진한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본격 실행하는 첫 공정관리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현재 강남구에서는 재건축 53곳을 포함해 재개발과 리모델링 등 모두 103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구는 이들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2030년까지 총 2만 7330호를 공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연도별 착공 목표는 2027년 2560세대, 2028년 8550세대, 2029년 5600세대, 2030년 1만 620세대다. 이날 회의에서는 은마아파트 사업시행계획 인가 사례도 공유됐다. 강남구는 약 80개 관계 부서와 기관 협의, 주민공람 등 절차를 법정 처리기한인 60일보다 33일 앞당겨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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