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 강남구청장, 재건축 공정 직접 챙긴다, '신화 프로젝트' 본격 가동 - 이뉴스투데이
3줄 핵심 요약
- [이뉴스투데이 수도권1취재본부 권오경 기자] 강남구가 구청장 주도의 재건축 공정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정비사업 속도전에 나섰다.
-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사업별 공정을 직접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겠다는 전략이다.
-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지난 8일 구청장 주재로 첫 재건축 공정관리 점검회의를 열고, 민선 9기 착공 예정 사업장을 직접 관리하는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뉴스투데이 수도권1취재본부 권오경 기자] 강남구가 구청장 주도의 재건축 공정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정비사업 속도전에 나섰다.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사업별 공정을 직접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겠다는 전략이다.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지난 8일 구청장 주재로 첫 재건축 공정관리 점검회의를 열고, 민선 9기 착공 예정 사업장을 직접 관리하는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도시환경국장을 비롯해 재건축사업과장, 도로·치수·공원녹지·교통·환경·건축 등 기반시설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주요 정비사업의 추진 현황과 사업별 현안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주요 정비사업의 추진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지연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현기 구청장이 취임 첫날 제1호로 결재한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본격 실행하는 첫 구청장 주재 공정관리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현재 강남구에서는 재건축 53개소를 비롯해 재개발과 리모델링 등 모두 103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구는 이들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오는 2030년까지 총 2만7330가구를 공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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