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당락 가른 재개발·재건축 표심…오세훈 정책 ‘쾌속 항진’ - 하우징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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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서울에서 오세훈 시장의 민간 재개발·재건축 중심의 신속통합기획 시스템이 계속 이어지게 됐다. 6·3지방선거에서 오세훈 시장의 5선이 확정돼 신통기획 정책 수명이 4년간 연장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오 서울시장 후보는 선거 기간 내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에게 밀렸지만, 개표 결과, 6만여 표 근소한 차이로 당선됐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놓고 재개발·재건축 조합원들의 표심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주요 선거때마다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하며 당선을 확정 짓는 위력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개표 과정에서 계속 여당 후보에게 득표 수가 뒤졌지만, 강남3구와 용산ㆍ광진ㆍ성동ㆍ강동 등 한강벨트 선거구의 개표함이 열리면서 역전의 발판이 마련됐다. 특히, 강남3구에서 오 후보에 대한 몰표가 나오며 판세 역전을 주도했다. 강남구 압구정동에서는 오 후보가 정 후보보다 5배 넘는 득표를 얻었으며, 송파구 일부 동에서도 3배 넘는 표가 오 후보에게 몰렸다. 한강벨트로 분류되는 용산구의 재개발·재건축 추진 선거구에서도 2배 넘는 격차를 보였으며, 광진구 재건축 단지 선거구에서도 오 후보가 우위를 보이며 승부를 가르는 쐐기로 작동했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놓고, 재개발·재건축 활성화와 속도 증진을 염원하는 조합원 표들이 오 후보에게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재건축이 끝나 고가 아파트로 변신한 도심에서도 오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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