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통합심의 통과 > 뉴스 - 더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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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 인근의 핵심 요충지에 자리한 대상지는 우수한 입지 여건에도 불구하고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었다. 2022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조합 설립을 거쳐 속도를 내온 이번 사업은 서울시의 기준높이 상향 방침에 따라 최고 높이가 기존 120m에서 150m로 상향 조정되면서 사업성이 더욱 개선되었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지하 8층에서 지상 최고 42층 높이의 공동주택 3개 동과 지상 35층 규모의 업무시설 1개 동이 건립된다. 전체 657세대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며, 이 중에는 의무임대주택 35세대와 공공임대주택 45세대가 포함된다. 저층부인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는 판매 및 운동시설이 들어서 주거와 업무, 상업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또한 기부채납을 통해 1만 5,000㎡ 규모의 공공임대업무시설과 5,700㎡ 규모의 남영동 복합청사가 새롭게 설치되어 지역 내 공공 서비스 기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용산공원과 효창공원을 잇는 통경축이 확보되어 개방감이 극대화되며, 시민 휴식을 위한 공개공지도 마련된다. 더불어 숙대입구역 지하철 출입구가 사업 부지 안으로 이전됨에 따라 한강대로변의 보행 환경 또한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이끌어온 곳인 만큼, 오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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