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본격 출범…‘1호 결재’로 재건축·재개발 활성화 내건 서울 구청장들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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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로 민선 9기 지방정부 본격 시작 강남 3구·용산구 등, 정비사업 TF 발족 및 지원 의지 밝혀 서울 내 신축 공급 우려 확산…'부동산 민심' 의식한 듯 신통기획·모아타운·모아주택 정책과도 시너지 기대 이미지 0 서울의 한 아파트 밀집지역 모습./연합뉴스 7월 1일 민선 9기 지방정부가 공식 출범한 가운데 서울 자치구 곳곳에서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 속도를 내는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상당수 구청장이 취임 후 '1호 결재' 안건으로 정비사업 관련 계획을 선택하거나 전담 조직 신설을 지시하며 주택 공급 확대와 사업 추진에 드라이브를 거는 모습이다. 서울의 만성적인 신축 아파트 공급 부족 속에 정비사업 활성화가 지역 현안 해결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데 따른 행보다. 최근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부동산 문제가 민심을 좌우한 핵심 변수로 꼽힌 만큼, 자치구들도 공급 확대 의지를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서울 각 자치구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강남·광진·동작·마포·서초·성동·송파·용산구 등은 민선 9기 '1호 결재'로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활성화 관련 안건을 처리하거나 전담 조직 신설을 추진했다. 우선 강남구는 '강남 재건축 신속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행정 지원을 강화해 재건축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광진구도 '속도감 있는 명품 주거단지 완성을 위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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