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통합심의 통과… 도시정비형 재개발 속도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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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정비창 전면1구역이 통합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시는 지난 18일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용산구 한강로3가 40-641 일대 ‘정비창 전면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공원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구역은 지하철1호선과 KTX․경의중앙선역인 용산역과 지하철4호선 신용산역과 인접한 역세권이다. 특히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과 맞닿아 있고,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 축인 한강대로변에 접한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심의로 노후 저층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서 최고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706세대(임대 114세대 포함)와 오피스텔 624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5개 획지로 구분해 개발되는데, 각 획지별로 건폐율 53.18~58.63%, 용적률 379.69~673.7%가 적용된다. 1~2층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배치해 생활 인프라 접근성을 높이고, 용산역 교차로 부근에는 업무시설을 배치해 주거·업무 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인근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반영해 한강대로21길을 45~50m 폭원으로 넓힐 계획이다. 해당 도로 축에 맞춰 공공공지와 문화공원을 배치해 용산역 주변을 방문하는 시민이 휴식·문화시설을 손쉽게 이용하게 된다. 단지 내부에는 기존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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