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재개발 본궤도…서울시 통합심의 통과 - 잡포스트

재개발 뉴스 실거래가 보기
잡포스트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서울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용산구는 갈월동 92번지 일대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최근 열린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심의는 정비계획을 비롯해 건축, 경관, 교육, 교통, 소방, 재해, 환경 등 총 8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적정성이 인정되면서 본격적인 개발 절차가 가능해졌다. 사업 대상지는 서울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지역으로, 한강대로를 따라 형성된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다. 다만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있어 오랜 기간 도시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해당 사업은 2022년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3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재개발 절차를 밟아왔다. 이후 서울시의 정비기본계획 개정으로 중심지의 기준 높이가 상향되면서 사업성이 개선돼 개발 여건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심의 결과에 따라 사업지에는 지하 8층~지상 최고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 동과 지상 35층 규모의 업무시설 1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건축물 최고 높이는 기존 계획보다 높아진 150m로 결정됐으며, 주거 기능도 확대돼 전체 비율이 68.8% 수준까지 늘어난다....

Original Source 잡포스트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