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PF 진단] 크라운호텔 재개발, 착공 후 본PF 전환 과제 - 블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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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옛 크라운호텔 부지 개발사업이 시공사 변경을 거쳐 착공했다. 케이스퀘어용산피에프브이(PFV)는 지난해 11월 착공신고를 접수했고 실착공일은 이달 20일로 확인됐다. 시공사는 현대건설에서 장학건설로 바뀌었다. 현대건설은 시공을 맡지 않지만 케이스퀘어용산PFV 최대주주이자 후순위 자금보충 제공 주체로 남아 있다. 케이스퀘어용산PFV는 올해 3월 선순위 1713억원과 후순위 한도 2350억원 등 총 4063억원 규모 대출약정을 재체결했다. 기존 차입금 만기 대응과 실착공을 거치면서 본PF 전환이 후속 과제로 남았다. 본PF 전환 시점과 후순위 자금보충 해소 방식은 이후 사업비 조달 구조를 판단하는 기준이다. 케이스퀘어용산PFV는 지난해 11월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34-69번지 일원 옛 크라운호텔 부지 개발사업의 착공신고를 제출했다. 용산구청에 따르면 실착공일은 이달 20일이다. 옛 크라운호텔 부지에는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 에테르노 용산이 들어선다. 에테르노 용산은 지하 4층~지상 14층 2개동으로 계획됐다. 세대수는 공동주택 29가구와 오피스텔 4실 등 총 33가구다. 공동주택은 전용 74평과 135평, 오피스텔은 전용 74평과 83평으로 구성된다. 건축허가는 지난해 8월 완료됐다. 동·호 지정은 올해 상반기 진행 중이고 준공과 입주는 2029년 10월을 목표로 한다. 건축허가 이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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