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후암3구역, 추진위 승인 완료…정비구역 지정 전 재개발 채비 ‘본격화’ - 디벨로퍼뉴스

재개발 뉴스 실거래가 보기
디벨로퍼뉴스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서울 용산구 동후암3구역 재개발 사업이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신속통합기획과 정비계획 수립이 진행 중인 가운데 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면서 향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을 위한 준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용산구는 이날 동후암3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설립을 승인했다. 동후암3구역은 서울 용산구 후암동 264-11번지 일대 8만5789㎡에 약 16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추진위원회는 토지등소유자 약 56% 동의를 확보해 승인 요건을 충족했으며, 대표자는 김승용 추진위원장이 맡는다. 앞서 동후암3구역은 지난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조건부 선정됐다. 인근 동후암1구역과 함께 후보지에 이름을 올렸으며, 서울시는 남산 인근 입지 특성을 고려해 남산 경관과 주변 개발사업을 반영한 정비계획 수립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후 서울시의 공공지원 제도 개선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 이전에도 주민 자율 방식으로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게 되면서 사업 추진 기반 마련에 나섰다. 용산구는 올해 3월 동후암1·3구역 추진준비위원회에 주민 자율 방식의 추진위원회 구성이 가능하다는 공문을 발송했고, 동후암3구역은 관련 절차를 거쳐 이번 승인을 받게 됐다. 이번 추진위원회 승인으로 동후암3구역은 정비구역 지정 이전부터 공식 추진기구를 통해...

Original Source 디벨로퍼뉴스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