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동진빌라 재건축 실타래 푼다’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원, 40년 숙원 해결 위해 주민 만나 - 의정신문 서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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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서울의회]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연희동)은 지난 17일, 구의회 의원실에서 연희동 동진빌라 재건축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직접 주선, 오랜 숙원사업 해결에 발 벗고 나섰다. 1985년 준공되어 올해로 41년 차를 맞은 동진빌라는 장마철마다 빗물이 새고 옹벽이 튀어나와 붕괴 위험마저 있는 열악한 상황이다. 주민들은 정비계획 초안을 서대문구청에 제출하는 등 재건축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현재 자연경관지구에 따른 고도 제한 규제에 가로막혀 사업 추진에 큰 난항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김덕현 위원장은 꽉 막힌 규제의 돌파구를 찾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특히 이 자리에는 서울시 차원의 협조를 이끌어 내기 위해 김호진 서울시의원 당선인도 초청, 구와 시를 아우르는 구체적인 대응 논리를 살폈다. 김 당선인은 제6·7대 서대문구의원 및 의장을 역임하여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는 인물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주변 지형의 특성과 과거의 건축 심의 사례 등을 짚으며, 현재의 획일적인 자연경관지구 규제가 지역 현실과 맞지 않다는 점을 호소했다. 또, 낡은 주거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사업성을 담보할 수 있는 합리적인 층수 완화가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차분히 경청한 김 위원장은 기초의원으로서 구청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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