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서울 집값 0.90% 상승…신축·재건축 단지 중심 매수세 확산 - 스마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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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가 종료된 후 서울 주택시장이 다시 상승 흐름을 강화하고 있다. 신축 아파트와 재건축 추진 단지,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와 월세 가격도 동반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2026년 5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가격지수는 0.21% 상승했다. 수도권은 0.46%, 서울은 0.90% 오르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반면 지방은 0.02% 하락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온도 차가 이어졌다. 서울 매매시장은 일부 외곽·구축단지에서 관망세를 보였지만,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늘고 상승 거래가 체결되며 상승했다. 강세를 보였다. 특히 역세권, 대단지, 재건축 추진 단지에 수요가 집중되며 상승거래가 포착됐다. 강북권에서는 성북구가 1.36% 오르며 상승폭이 컸다. 길음동과 종암동 대단지가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광진구는 자양동과 광장동 중소형 단지 위주로 1.18% 상승했고, 성동구는 하왕십리동과 행당동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1.07% 올랐다. 서대문구는 남가좌동과 홍제동 주요 단지 위주로 1.06%, 노원구는 상계동과 중계동을 중심으로 1.05% 상승했다. 강남권에서는 송파구가 1.19%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잠실동과 신천동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나타났다. 강서구는 가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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