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한신1차·2차, 보정계수 적용으로 사업성 향상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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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상계한신1차와 2차가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재건축이 탄력을 받게 됐다. 구는 오는 12일과 16일 상계한신1차와 2차의 재건축 정비계획 주민설명회를 열고 보정계수 2.0이 적용된 정비계획안에 대해 의견청취에 나선다. 두 단지는 현재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입안 절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주민공람이 진행되고 있다. 상계한신1차는 12일 저녁 7시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상계한신2차는 16일 저녁 6시 30분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열린다. 구에 따르면 두 단지 모두 사업성 보정계수 최대치인 ‘2.0’이 적용됐다.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성이 낮은 재건축 단지의 용적률을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조합원의 분담금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 여건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결과 상계한신1차아파트는 용적률 299.89%를 적용해 최고 35층 아파트 563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기존 420세대에서 143세대가 늘어나게 된다. 상계한신2차아파트는 기존 471세대를 헐고 용적률 299.74%를 적용해 최고 35층 아파트 580세대를 짓는다. 109세대가 증가하게 된다. 상계한신1차·2차에 앞서 작년에 정비계획안을 개최한 인근 단지 중 상계한신3차가 사업성 보정계수 2.0을, 상계보람아파트가 1.8을 적용받은 바 있다. 이번 계획대로라면 이 단지들의 재건축으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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