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장미, 추진위원회 승인… 동의율 72% 돌파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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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하계장미아파트가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 조합설립을 목표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구는 지난달 29일 하계장미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하고 이를 이달 4일 고시했다. 이에 김제현 추진위원장과 박완수 감사 및 109명 추진위원 등 집행부 명단이 발표됐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단지는 노원구 하계동 273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6만5,069.7㎡다. 토지등소유자는 총 1,895명이다. 앞으로 최고 59층 아파트 약 2,650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재건축한다. 추진위원회는 이미 재건축 조합설립을 위한 법정 동의율인 70%를 상회하는 72%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또 상가 등 각 동별 과반수 동의 요건도 충족한 만큼 원활한 조합설립이 예상된다. 하계장미 재건축 관계자는 “현재 신속통합기획 2차 자문이 진행 중으로, 올해 안으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이 고시될 것으로 본다”며 “구역 지정 후에는 조합설립에 속도를 올려 1분기 창립총회, 상반기 내 인가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7호선 하계역이 맞닿은 초역세권이다. 또 향후 동북선 개통도 예정된 데다, 동부간선도로도 가까워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또 단지 인근에 중랑천이 흐르고, 경춘숲공원, 하계어린이공원, 중현어린이공원, 중계문화공원, 등나무문화공원 등도 인접해있다. 서울 노원구 하계장미아파트 재건축 위치도 [이미지=노원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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