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오 노원구청장 취임 "미래경제도시 시작" - 서울동북신문
기사 프리뷰
서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구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구민 삶의 변화를 만드는 책임 있는 구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와대 행정관, 국회 보좌관, 서울시의원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서울시 협력을 강화해 노원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취임식에는 우원식 전 국회의장, 김성환 국회의원, 오승록 전 구청장이 참석해 축사로 축하했다. 시·구의원, 주민 등 1000여명도 참석해 새로운 노원구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취임 선서, 축하 인사,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민선9기 노원이 나아갈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서 구청장은 취임 첫 결재로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단' 구성을 승인하고, 재건축 초기 단계부터 행정 지원 체계를 마련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후 공동주택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서울시,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제 분야에서는 창동차량기지 일대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조성과 광운대역세권 개발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구는 기업 유치와 첨단 산업 기반 조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고,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일자리와 생활이 함께하는 미래경제도시...
다음으로 확인할 것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