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오 노원구청장, 취임 첫날 ‘재건축·재개발’ 시동…백사마을 방문 - 문화일보

통합 뉴스 실거래가 보기
문화일보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서울 노원구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미래경제도시 노원’ 실현을 위한 첫 정책과 현장 행보를 본격 시작했다. 2일 노원구에 따르면 서준오 구청장은 취임 첫날인 전날 공식 일정으로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에 앞서 구청 집무실에서는 오는 9월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의 정식 출범에 앞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한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전담반(TF) 구성을 취임 1호 결재로 승인하며 민선 9기 도시혁신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서 구청장이 찾은 백사마을은 한때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며 낙후된 주거환경을 상징했던 곳으로, 현재는 재개발사업을 통해 새로운 주거단지로 탈바꿈을 준비하고 있다. 재개발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일대에는 지하 4층∼지상 35층, 26개 동 3178세대의 자연 친화형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된다. 2029년이면 입주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서 구청장은 사업 관계자와 주민들을 만나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을 점검했다. 서 구청장은 “재건축·재개발은 행정의 속도가 곧 주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불필요한 절차는 과감히 줄여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취임 1호 결재인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TF 구성’은...

다음으로 확인할 것

통합 뉴스 뉴스 더보기 전체 아파트 지역 보기 정비사업 용어 확인
Original Source 문화일보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