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상계한신1·2차 재건축, 사업성보정계수 2.0 적용해 35층 추진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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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가 상계한신1차와 상계한신2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 의견청취 절차에 들어갔다. 두 단지에는 사업성보정계수 2.0이 적용됐고, 정비계획안은 최고 35층 규모의 신축 아파트로 재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9일까지 두 단지의 정비계획 초안을 주민에게 공개하고 있다. 공람 기간에 맞춰 주민설명회도 진행한다. 상계한신1차 설명회는 오는 12일 오후 7시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상계한신2차 설명회는 16일 오후 6시 30분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정비계획안의 핵심은 사업성보정계수 적용이다. 사업성보정계수는 사업성이 낮은 재건축 단지에 용적률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조합원 분담금 부담을 낮추고 정비사업 추진 여건을 조정하는 장치로 활용된다. 공람 중인 초안에 따르면 상계한신1차는 용적률 299.89%, 최고 35층으로 계획됐다. 기존 420세대는 563세대로 늘어난다. 증가 세대수는 143세대다. 상계한신2차도 최고 35층으로 계획됐다. 용적률은 299.74%이며, 기존 471세대에서 580세대로 109세대가 증가하는 안이 제시됐다. 인근 단지에서도 사업성보정계수 적용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정비계획안이 열린 상계한신3차는 사업성보정계수 2.0을, 상계보람아파트는 1.8을 각각 적용받았다. 노원구는 이들 재건축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6000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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