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 2026.07.13
분당신도시 전경. 성남시 제공 분당신도시 2차 재건축을 위한 특별정비구역 초안 접수에 지정 가능 물량의 5.5배에 달하는 신청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올해 분당 재건축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결합개발구역을 포함한 50개 구역에서 총 6만6천37가구가 신청했다. 올해 분당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가능 물량은 1만2천 가구로, 신청 물량은 이보다 5.5배 많다. 2024년 분당신도시 첫 재건축 선도지구 지정 당시 신청 물량인 5만8천874가구보다도 7천163가구 늘었다. 시는 접수된 제안 서류에 대해 관계기관·관련 부서 협의와 자문위원회 자문 등의 절차를 거쳐 이달 말 예정구역 제안 단지에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결과를 통보받은 예정구역 제안자는 반영 여부를 자체 검토한 뒤 9월 1일 최종 제안서인 본안 서류를 제출하게 된다. 시는 9∼10월 접수된 본안 서류를 평가해 1만2천 가구 규모의 정비구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본안 제출에 따른 주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구체적인 평가·선정 방법도 이날 시 누리집에 공개한다. 이후 공람·공고와 시의회 의견 청취, 경기도·국토교통부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후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으로 최종 고시할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접수 결과를 반영해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뉴시스 · 2026.07.13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올해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 제안을 접수한 결과 신청 물량이 계획 물량의 5배를 웃도는 것으로 집계됐다.시는 2026년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 제안 접수 결과 결합개발구역을 포함한 50개 구역에서 모두 6만637호가 신청됐다고 13일 밝혔다.이는 '2035 성남..
브릿지경제 · 2026.07.13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솔마을 4단지가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5·6단지와 분리돼 단독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성남시는 한솔마을 4·5·6단지(특별정비예정구역 37구역)의 구역계를 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지난 6월 26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한솔마을 5·6단지를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하고, 재건축을 추진하는 4단지를 별도 구역으로 분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한솔마을은 4단지는 재건축, 5·6단지는 리모델링으로 정비 방식이 달랐지만, 하나의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묶여 있어 4단지가 독자적으로 재건축 절차를 진행하기 어려웠다. 구역계가 조정되면서 한솔마을 4단지는 재건축 추진을 위한 법적·행정적 기반을 확보하게 됐으며, 오는 2026년 예정된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성남시는 주민공람과 시의회 의견청취, 국토교통부 협의, 경기도 승인 등 통상 6개월 이상 걸리는 기본계획 변경 절차를 약 3개월 만에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달 중 기본계획 변경안을 고시하면 한솔마을 4단지의 단독 재건축 추진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구역계 조정은 한솔마을 4단지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한 행정적 성과인 동시에,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주민 선택에 맞춘 맞춤형 정...
매일일보 · 2026.07.13
매일일보 = 김길수 기자 | 성남시는 분당 한솔마을 4·5·6단지로 구성된 특별정비예정구역 37구역의 구역계를 조정하는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변경안은 지난달 26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통과했으며 이달 중 고시될 예정이다. 한솔마을은 5·6단지가 리모델링을, 4단지가 재건축을 각각 추진하고 있지만 기존 기본계획에는 3개 단지가 하나의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묶여 있어 4단지의 단독 재건축 추진이 어려웠다. 이번 변경안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중인 한솔 5·6단지를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하고 한솔 4단지만 별도 구역으로 재편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따라 한솔 4단지는 단독 재건축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특별정비예정구역 변경은 기본계획 수립 후 5년이 지난 시점에 타당성 검토를 거쳐 추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성남시는 한솔 4단지 주민들의 ‘2026년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참여 의지와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해 기본계획 변경 절차를 앞당겼다. 시는 주민공람과 시의회 의견 청취, 국토교통부 협의, 경기도 승인 등 통상 6개월 이상 걸리는 행정절차를 약 3개월 만에 마쳤다. 이달 중 기본계획 변경안이 고시되면 한솔 4단지는 단독 재건축을 위한 법적·행정적 근거를 확보해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파이낸셜뉴스 · 2026.07.13
【파이낸셜뉴스 성남=장충식 기자】수도권 정비사업의 최대 격전지이자 성남시 최대 현안인 분당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사업에 6만6037가가구가 사전 제안서를 제출했다. 정부의 규제 완화 기조 속에서 주거 환경 개선을 열망하는 분당 주민들의 강력한 의지가 수치로 증명되면서, 향후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전반에 미칠 파급효과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2026년도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결합개발 방식을 택한 곳을 포함해 총 50개 구역에서 6만6037가구에 달하는 신청 물량이 몰렸다. 이번에 접수된 물량은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상 내년도 정비구역 지정 목표치인 1만2000가구와 비교해 무려 5.5배를 상회하는 압도적인 규모다. 특히 단지별 경쟁이 극에 달했던 지난 2024년 선도지구 공모 당시 접수된 5만8874가구 보다도 7163가구가 더 늘어난 수치로, 시간이 갈수록 뜨거워지는 분당의 재개발 열기를 고스란히 반영했다. 이번 사전 접수는 관련 규정에 따른 자문 절차를 밟기 위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됐다. 유관 기관 및 내부 부서 간 협의를 거쳐 전문 자문위원회의 면밀한 검토를 진행한 뒤, 이달 말 각 예정구역 제안자들에게 자문 의견을 일괄적으로 피드백할 예정이다. 해당 피드백을 받은 주민들은 제안 내용의 보완 및 자체 검...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13
경기 성남시 분당 한솔4단지가 단독으로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중인 한솔5·6단지를 제외하는 내용의 변경안이 통과됐기 때문이다. 시는 한솔마을4·5·6단지(특별정비예정구역 37구역)에 대한 구역계 조정을 담은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지난달 26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솔마을은 단지별로 리모델링(5·6단지)과 재건축(4단지)으로 정비방식이 나뉘었다. 하지만 기존 기본계획에서는 하나의 통합 구역으로 지정돼 4단지의 단독 재건축 추진이 불가능했다. 이번 조정안의 핵심은 이미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 중인 한솔5·6단지를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하고 한솔4단지를 단독 구역으로 재편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한솔4단지만의 재건축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별정비예정구역 변경은 기본계획 수립 후 5년이 지난 시점에서 타당성 검토를 거쳐야 하는 사안이지만 시는 2026년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에 참여하려는 한솔4단지 주민 의지와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해 신속하게 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했다. 시는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국토교통부 협의 및 경기도 승인에 통상 6개월 이상 소요되는 행정절차를 약 3개월 만에 단축 완료했다. 7월 중 기본계획 변경안이 고시되면 한솔4단지는 단독 재건축사업의 법적·행정적 근거를 확보...
이데일리 · 2026.07.1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 위치한 하얀마을 53구역이 주민 동의율 95.5%를 기록하며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성남시에 제출했다. 현재 용적률 90% 미만에 393가구 규모인 이 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용적률 250%, 약 12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
마켓인 · 2026.07.13
공지사항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네이트 · 2026.07.12
성남시가 2026년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 제안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6만6037가구가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성남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특별정비구역 사전 제안 접수 결과, 결합개발구역을 포함한 50개 구역에서 총 6만6037호가 신청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에 반영된 2026년 정비구역 지정 물량 1만2000호의 약 5.5배에 달하는 규모다. 지난해 선도지구 지정 당시 신청 물량인 5만8874호보다도 7163호 늘어난 수치다. 이번 사전 제안 접수는 관계 법령에 따른 자문 절차를 위해 실시됐으며, 구역 선정과 관련한 세부 일정은 지난해 12월 사전 공고를 통해 안내된 바 있다. 성남시는 접수된 제안서에 대해 관계기관 및 관련 부서 협의, 자문위원회 검토 등을 거친 뒤 7월 말 예정구역 제안자들에게 자문 결과를 일괄 통보할 계획이다. 자문 결과를 받은 제안자들은 반영 여부를 자체 검토한 후 오는 9월 1일 최종 본안 서류를 제출하게 된다. 시는 9월부터 10월까지 접수된 본안 서류를 평가해 총 1만2000호 규모의 정비구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공람공고와 성남시의회 의견 청취, 경기도 및 국토교통부 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특별정비구역을 최종 확정·고시할 방침이다. 또한 성남시는 주민 부담을 줄이고...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12
경기 성남시 분당신도시 파크타운아파트가 통합재건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특별정비구역 지정에 나섰다. 분당 파크타운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박시삼)는 이달 초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시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상가를 포함한 약 3,500세대 중 87%에 달하는 동의율을 확보했다. 이번에 제출한 특별정비계획안에 따르면 파크타운은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5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25만1,046㎡다. 현재 규모는 아파트 3,028세대 및 상가 594호 등으로 구성됐다. 통합재건축 후에는 최고 37층 아파트 4,878세대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계획인구수는 1만1,219명이다. 추정비례율은 110.98%로 추산됐다. 정비사업을 통한 총수익 추정액은 12조1,016억1,000만원, 총지출 추정액은 4조2,396억5,000만원이다. 여기에 종전자산총액 추정액이 7조842억6,000만원으로 집계되면서 비례율이 산출됐다. 권리자분양가 추정액도 나왔다. 전용면적별로 △59㎡형 15억5,870만원 △84㎡형 21억2,890만원 △104㎡형 25억7,500만원 △120㎡형 28억940만원 △134㎡형 29억4,580만원 △165㎡형 31억4,360만원 등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에서 추정권리가액을 뺀 금액이 +이면 분담금이, -면 환급금이 발생한다. 파크타운은 이번 특별정비계획안 수립을 위해 2025년 9월을 시작으로 올...
네이트 · 2026.07.12
분당신도시 재건축을 향한 주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올해 특별정비구역 지정 신청 물량이 계획 물량의 5배를 웃돌면서 성남시가 정비구역 확대까지 검토하기로 했다. 리모델링과 재건축이 혼재돼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던 한솔마을은 구역 조정을 통해 재건축의 길을 열었다.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3일 2026년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 제안 접수 결과, 결합개발구역을 포함한 50개 구역에서 총 6만6037가구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에 담긴 올해 정비예정 물량 1만2000가구의 5.5배에 달하는 규모다. 지난해 선도지구 지정 당시 신청된 5만8874가구보다도 7163가구가 늘었다. 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접수한 제안서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협의와 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말 자문 결과를 제안자들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이후 주민들은 보완 사항을 반영해 9월 1일 최종 제안서를 제출하게 된다. 성남시는 9~10월 본안 평가를 거쳐 1만2000가구 규모의 특별정비구역을 선정하고, 시의회 의견 청취와 경기도·국토교통부 협의 등을 거쳐 오는 12월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으로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본안 접수 과정에서 주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평가 항목과 선정 기준을 13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기로...
비욘드포스트 · 2026.07.12
분당신도시 재정비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성남시가 2026년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정비예정물량의 5배가 넘는 신청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 특별정비구역 지정 사전 제안 접
월드장애인사랑뉴스 · 2026.07.12
성남시 ( 시장 신상진 ) 가 2026 년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 제안 접수를 마감한 결과 , 총 50 개 구역 6 만 6037 호가 신청돼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 성남시는 이번 신청 물량이 「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 에 반영된 2026 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 1 만 2000 호의 약 5.5 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 특히 이번 신청 규모는 지난해 선도지구 지정 당시 접수된 5 만 8874 호보다 7163 호 증가한 것으로 ,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 이번 사전 제안 접수는 지난 7 월 1 일부터 10 일까지 진행됐으며 ,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관계 법령상 자문 절차를 위해 실시됐다 . 성남시는 접수된 제안서에 대해 관계기관 및 관련 부서 협의와 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7 월 말 예정구역 제안자들에게 자문 결과를 일괄 통보할 계획이다 . 자문 결과를 받은 제안자는 보완 여부를 검토한 뒤 9 월 1 일 최종 ( 본안 ) 제안서를 제출하게 된다 . 이후 성남시는 9~10 월 접수된 본안을 평가해 1 만 2000 호 규모의 특별정비구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 선정 이후에는 공람공고와 성남시의회 의견 청취 , 경기도 및 국토교통부 협의 등을 거쳐 오는 12 월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후 특별정비구역으로 최종 고시할 계획이다 .
경인일보 · 2026.07.11
이들 세대가 본안 접수 때도 그대로 갈 경우 분당재건축 2차 경쟁률이 5.5대 1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선도지구를 능가하는 경쟁률로 물량 제한 문제가 또다시 도마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11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시작해 전날 마감한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특별정비계획서 초안 접수’에 48개 기초구역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5개 기초구역은 결합 방식으로 신청해 신청 건수로는 43건으로 집계됐다. 총 세대수는 6만6천37세대로 분당에 2차 물량으로 배정된 1만2천세대를 5배 이상 넘어섰다. 이는 5만9천여세대가 신청했던 선도지구(배정물량 1만2천세대) 때보다 더 많은 것이다. 성남시는 초안 접수 이후 7월 한 달간 자문위원회를 통해 검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후 8월 한 달간 초안을 보완하는 시간을 준 뒤 9월 1일 하루 동안 본안을 접수하고 2차 선정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최종 선정 결과 발표는 12월로 계획하고 있다. 한편, 2차 물량 선정 기준과 관련해서는 다음 주 초반, 이르면 13일께 가이드라인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굿타임즈 · 2026.07.10
[굿타임즈] 한솔마을 4단지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이하 재준위)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한솔마을 4단지’의 단독 재건축 추진을 위한 특별정비구역 지정 신청 서류를 지난 8일 성남시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주민 동의율이 약 80%에 달하는 가운데 최근 한솔마을 4단지의 단독 구역 지정을 골자로 한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경기도 승인을 받으면서 향후 재건축 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성남시에 따르면 이번 변경안 승인으로 기존 특별정비예정구역(37구역)의 구역계가 조정됐다. 당초 인근 한솔마을 5·6단지와 함께 묶여 있던 37구역은 단지별 이해관계와 사업 효율성을 고려해 3개 단지에서 2개 단지(한솔 5·6단지)가 제외된 1개 단지(한솔4단지) 단독 구역으로 축소 조정됐다. 단 이번 경기도 심의 결과에는 단독 추진에 따른 한솔4단지 공공기여 재산정 검토, 한솔5·6단지의 리모델링 관리 방안 제시 등의 조건이 붙었다. 성남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은 이달 중 고시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한솔4단지 재준위는 이날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접수를 차질 없이 완료했다. 최종성 의원은 “한솔마을 4단지의 단독 구역 설정이 경기도 승인을 통해 공식화 단계에 접어든 만큼, 성남시 서류 제출을 시작으로 한 향후 행정 절차도 순항할 것으로 보인다”며 “주민들의 염원인 재건축이 신속하고 성...
하우징헤럴드 · 2026.07.09
[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노후계획도시 재건축사업을 통해 영구임대주택단지와 분양주택단지로 통합해 진행하는 독특한 형태의 사업 추진이 본격 가동을 시작한다. 부천 중동신도시에 있는 한라마을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가 중동신도시 2차 재건축 지구 절차 참여를 공식 선언하고 나섰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27일 주민설명회를 통해 △LH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절차 △정비계획 수립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 계획 등의 내용을 소유주들에게 안내했다. 박민현 추진준비위원장은 “2024년 추진준비위원회 출범 후 최근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으로 추진단체 명칭을 바꿔 재건축사업을 계속 진행해 오고 있다”며 “영구임대주택단지가 포함된 혼합단지 재건축사업의 표준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마음으로 공공과 민간의 입장을 합리적으로 조율해 성공적인 재건축 추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업방식이 독특한데 단지 현황을 소개해달라= 영구임대주택 단지가 포함된 혼합단지 재건축사업이다. 한라마을에 포함된 주공1·2·3단지 세 개 단지 중 1단지가 LH가 소유주인 영구임대주택단지다. 1기 신도시를 포함해 노후계획도시 내 영구임대주택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 공공주택들도 재건축 추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단지별 가구수는 1단지 925가구, 2단지 1,246가구, 3단지 1,201가구 등 총 3,372가구로 대단지 통합재건축 사업이 예정돼 있다. 1995~1...
성남시 시정소식지 비전성남 · 2026.07.09
선정방법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받아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후 성남시의 수용여부 결정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12,000호 선정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9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 A-17 특별정비구역이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 이후 신탁방식을 추진하는 현장으로는 최초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체회의를 통해 정비사업위원회 구성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설계업체와 정비업체 등 협력업체를 선정해 통합재건축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평촌신도시 A-17 특별정비구역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지난 6일 평촌동 소재 새중앙교회에서 ‘제1차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토지등소유자 1,566명 중 전자투표를 행사한 972명을 포함해 총 1,374명(87.74%)이 참석했다. 특히 총회장에는 493명의 소유자가 직접 참석해 설명을 듣고, 의견을 개진하기도 했다. 지난 2024년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 후 1기 신도시 선도지구는 총 15곳이 선정된 상태인데, 평촌 A-17구역은 신탁방식 통합재건축으로는 전체회의를 개최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이날 전체회의의 주요 안건이었던 정비사업위원회 위원 선출의 건에서는 이성우 전 주민대표단 위원장이 정비사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 위원장은 통합재건축의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주민들과 소통해 소유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또 감사 1인을 비롯해 정비사업위원회 위원 23명도 선출해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하게 됐다. 이 위원장 당선인은 “지난 3년간 주민대표단 활동 등을 통해 선도지구 선정과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노력이 좋...
경인일보 · 2026.07.09
분당재건축 2차 초안접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마감을 이틀 남겨두고 이미 배정 물량인 1만2천세대를 훌쩍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선도지구 못지않은 경쟁이 예고되고 있어 국토교통부가 제한 물량을 계속 유지할지, 성남시는 어떤 방식으로 2차를 선정할지 등에 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성남시에 따르면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특별정비계획서 초안 접수를 지난 1일부터 시작해 10일까지 진행한다. 마감일을 이틀 남겨둔 8일 저녁 6시 현재 모두 35개 기초구역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7개 기초구역은 결합 방식으로 신청해 신청건수로는 28건이다. 총세대수는 4만3천여세대로 분당에 2차 물량으로 배정된 1만2천세대를 훌쩍 넘어섰다. 이에 따라 10일 마감하면 최종적으로 5만9천여세대가 신청했던 선도지구(배정물량 1만2천세대) 때와 비슷한 상황이 연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성남시는 초안 접수 이후 7월 한 달간 자문위원회를 통해 초안을 보완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8월 한 달간 보완할 수 있는 시간을 준 뒤 9월 1일 하루 동안 본안을 접수하고 2차 선정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최종 선정은 12월로 계획하고 있고 2차 선정 기준에 대한 발표는 초안 접수가 끝난 이후 할지, 본안 접수에 맞춰서 할지, 2차 구역을 확정·발표할 때 할지 결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머니투데이 · 2026.07.08
경기도 성남시 분당 이매촌 삼성·삼환 아파트(17구역) 통합재건축 사업이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한국자산신탁은 이매촌 삼성·삼환 아파트 통합재건축 추진위원회와 함께 8일 성남시에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은 주민제안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출 서류는 특별정비계획서와 주민동의서로 성남시는 자문위원회 검토를 거쳐 이달 중 검토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이매촌 삼성·삼환은 지난해 1차 분당 선도지구 공모에 참여했지만 선정되지 못했다. 이후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차 선도지구 공모 경험을 보유한 한국자산신탁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준비해 왔다. 이 단지는 총 1734가구 규모의 준공 30년 이상 노후 아파트다. 단지 내 이매중학교가 위치하고 탄천과 성남아트센터가 인접해 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특히 소유자들이 통합 주민대표단을 구성해 통합개발과 통합정산 방식에 합의한 만큼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추진위는 기대했다. 심영선 이매촌 삼성·삼환 아파트 통합재건축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사업성뿐 아니라 성남시 기본계획에 부합하고 공공성을 반영한 계획을 마련했다"며 "우수한 학군과 자연환경을 갖춘 모범적인 재건축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산신탁과 분당 이매촌 삼성삼환 통합재건축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8일 성남시청...
디벨로퍼뉴스 · 2026.07.08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신도시 무지개마을10단지와 S8구역(극동빌라·대우빌라·동부썬빌라)이 ‘결합재건축’이라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앞세워 제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에 도전하고 있다. 독립정산을 기반으로 한 갈등 없는 사업 구조와 우수한 사업성, 글로벌 설계 협업까지 더해지면서 분당 재건축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무지개마을10단지·S8구역은 경기 성남시 구미동 일원 약 5만2691㎡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결합재건축 사업이다. 연접하지 않은 아파트와 빌라 단지를 하나의 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각 구역의 수입과 지출, 권리관계를 독립적으로 관리하는 ‘독립정산’ 구조를 도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통합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관계 충돌과 정산 문제를 최소화하고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결합재건축을 선택한 배경에는 지난 2024년 선도지구 추진 과정에서 얻은 경험이 있다. 당시 대규모 통합 방식이 논의됐지만, 단지가 많아질수록 이해관계가 복잡해지고 의사결정도 늦어질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사업 규모보다 주민 간 신뢰와 신속한 의사결정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독립정산 원칙을 사전에 합의하며 갈등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했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주민 결속력도 강점이다. S8구역은 주민 동의율 100%를 확...
머니투데이 · 2026.07.08
희림 (3,785원 ▼100 -2.57%) 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건축)가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에서 설계자가 선정된 첫 사례다.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 선정 입찰에서 78.6%(1081표)의 득표율로 설계권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A-17구역은 평촌신도시 1기 선도지구인 귀인블록에 속한다.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 총 1750가구로 구성돼 있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다.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참여해 온 희림건축이 설계자로 확정되면서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희림건축은 12개 동으로 동수를 최소화하고 전 세대 남향 배치를 구현하는 설계안을 제시했다. 모락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 조망도 최대한 확보해 특정 세대에만 조망이 집중되지 않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전 세대가 조망 프리미엄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해 단지 전체의 자산가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3면 개방형 테라스 평면, 세대당 약 2.5평 규모의 교육·시니어 특화 커뮤니티, 세대당 2.0대 규모의 확장형 주차공간, 360도...
디벨로퍼뉴스 · 2026.07.08
분당신도시 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을 노리고 있는 무지개마을10단지·S8구역은 타 단지들과는 조금 다른 길을 선택했다. 더 많은 단지를 묶어 외형을 키우기보다, 뜻을 함께할 수 있는 단지끼리 통합하고 명확한 원칙을 세워 갈등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 재건축 사업의 속도 역시 이러한 ‘신뢰’에서 나온다는 원칙 아래서다. 조경준·이현희 공동위원장은 <디벨로퍼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업의 가장 큰 목표는 갈등 없는 통합재건축 모델을 만드는 것”이라며 “사업 규모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이 끝까지 함께 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두 위원장이 이 같은 철학을 갖게 된 데에는 지난 2024년 선도지구 추진 경험이 있다. 당시 무지개마을 6~10단지와 S8구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통합재건축이 논의됐지만, 단지가 많아질수록 이해관계가 복잡해지고 의사결정도 늦어지는 현실을 직접 경험했기 때문이다. 조경준 공동위원장은 “규모가 커질수록 통합의 장점도 있지만 서로 양보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계속 발생한다”며 “가장 뜻이 잘 맞고 빠르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10단지와 S8구역이 함께 가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세운 것이 ‘독립정산’이다. 하나의 사업으로 추진하되, 각 구역의 사업비와 권리관계는 철저히 분리해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이현희 공동위원장...
한국금융신문 · 2026.07.08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조감도. /사진제공=희림건축 희림건축, 평촌 A-17 통합재건축 설계 수주…1기 신도시 첫 설계자 이미지 확대보기 관련기사 #희림건축 #평촌 #재건축 #신도시 #설계 진정한 프리미엄을 위한 설계…희림건축 '더 대치미도' 제안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강남구 '한보미도맨션1' 61평, 16.5억 떨어진 55.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한자신·하나자산 등 목동 집결…8개 단지 신탁방식 추진 [신탁 부흥기-上]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 진정한 프리미엄을 위한 설계…희림건축 '더 대치미도' 제안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강남구 '한보미도맨션1' 61평, 16.5억 떨어진 55.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한자신·하나자산 등 목동 집결…8개 단지 신탁방식 추진 [신탁 부흥기-上]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
뉴스핌 · 2026.07.08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건축)가 경기도 안양시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의 설계를 맡는다.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이뤄 해당 통합재건축사업 입찰에 참여한 결과 1081표(78.6%)를 얻었다고 8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2024년 4월) 이후 2년 만에 나온 1기 신도시 재건축 첫 설계자 선정 사례다. A-17(귀인블럭)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다. 1기 선도지구로,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있다. 총 1750가구 규모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다.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참여해온 희림건축이 설계자로 확정됨에 따라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희림건축은 12개동 최소 동수 배치를 통해 전 가구 남향 배치를 실현하면서도 모락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을 향한 조망을 함께 확보해 소유주 전 세대가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정 가구에 조망이 집중되지 않도록 설계함으로써 조망권을 전 가구가 균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3면 개방형 테라스 평면, 가구당 약 2.5평 규모의 교육·시니어 테마 특화 커뮤니티, 가구당 2.0대 규모의 전 가구 확장형 주차, 360도 파노...
팍스경제TV · 2026.07.08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건축)가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습니다.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이뤄 입찰에 참여해 1081표(78.6%)를 얻으며 소유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2024년 4월) 이후 2년 만에 나온 1기 신도시 재건축 첫 설계자 선정 사례입니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A-17(귀인블럭)은 평촌신도시 1기 선도지구로,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있습니다. 총 1750가구 규모의 이 구역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아시아투데이 · 2026.07.08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조감도 0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조감도./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건축)가 수도권 1기 신도시 중 한 곳인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의 설계권을 따냈다. 희림건축은 최근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자 선정 입찰에 참여한 결과 총 1081표(78.6%)를 얻어 설계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4월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약 2년 만에 나온 1기 신도시 재건축사업 첫 설계자 선정 사례다. 사업 대상지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일대 평촌신도시 1기 선도지구인 A-17(귀인블록)이다. 꿈마을 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 1750가구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다.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참여해온 희림건축이 설계권까지 확보하면서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희림건축은 12개 동의 최소 동수 배치를 적용해 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하는 동시에 모락산과 수리산, 관악산, 청계산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정 동이나 가구에 조망권이 집중되지 않도록 해 전 가구가 균등하게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네이트 · 2026.07.08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조감도. 사진 제공=희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에서 설계자가 선정된 첫 사례다. 8일 희림종합건축사무소(희림건축)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에서 설계자로 선정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현재 1750가구 규모인 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2875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다.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에 참여했으며 소유주 투표에서 1081표, 득표율 78.6%로 설계자로 선정됐다. 희림건축이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참여해온 만큼 향후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희림건축은 최소 12개 동 배치를 통해 전 가구 남향 배치를 구현하고 모락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 조망을 최대한 확보하는 설계를 제안했다. 3면 개방형 테라스 평면, 세대당 약 2.5평 규모의 교육·시니어 특화 커뮤니티, 세대당 2.0대 규모 확장형 주차장, 360도 파노라마 뷰를 갖춘 트리플 스카이 커뮤니티 등도 계획했다.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조감도. 사진 제공=희림 이번 설계자 선정은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본격화되는 1기...
뉴스1 · 2026.07.08
관련 기사 희림건축, 올림픽훼밀리타운 설계전 출사표…"정비계획 기조 유지" 올림픽훼밀리타운 설계 수주전…나우동인 "4만평 중앙공원" 승부수 [부고] 김성한 씨(고려대 국제대학 명예교수) 모친상 희림, 목동1단지 재건축 설계사 선정…하이엔드 특화 제시 희림건축, 메가존클라우드와 AI 기반 '건축법규 검토 기술' 개발
기계설비신문 · 2026.07.08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약 2년 만에 나온 1기 신도시 재건축 첫 설계자 선정 사례로, 희림건축은 주민총회에서 1081표(78.6%)를 얻었다. 사업 대상지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귀인블록으로, 기존 1750가구를 최고 49층, 2875가구 규모의 단지로 재건축할 계획이다. 희림건축은 전 세대 남향 배치와 산 조망을 확보하고, 3면 개방형 테라스와 스카이 커뮤니티, 세대당 2.0대 규모의 확장형 주차장 등을 제안했다.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으며, 설계자 선정에 따라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희림건축, 평촌신도시 A-17 통합재건축 설계자 선정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희림건축, 평촌신도시 A-17 통합재건축 설계자 선정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8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이뤄 입찰에 참여했고 총 1,081표(78.6%)를 얻으며 소유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는 지난 2024녀 4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2년 만에 나온 1기 신도시 재건축 첫 설계자 선정 사례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A-17(귀인블럭)은 평촌신도시 1기 선도지구로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있다. 기존 1,750세대를 헐고 최고 49층 아파트 2,875세대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으며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참여해온 희림건축이 설계자로 확정됨에 따라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희림건축은 12개동 최소 동수 배치를 통해 전 세대 남향 배치를 실현하면서도 모락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을 향한 조망을 함께 확보해 소유주 전 세대가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정 세대에 조망이 집중되지 않도록 설계함으로써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는 핵심 자산가치인 조망권을 전 세대가 균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향후 단지 전체의 자산가치 상승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3면 개방형 테라스 평면 △세대당 약 2.5평 규모의 교육·시니어 테마 특화 커뮤니티 △세대당 2.0대 규모의 전 세대 확장형 주차 △단지의 랜드마크가 될...
네이트 · 2026.07.08
한눈에 보는 오늘 : 종합 - 뉴스 :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조감도. ⓒ희림건축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건축)는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이뤄 입찰에 참여해 1081표(78.
디벨로퍼뉴스 · 2026.07.08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경기 부천 중동신도시 선도지구인 은하마을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마치며 재건축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은하마을 주민대표단은 한국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하는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부천시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지난 6월 15일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고시 이후 20일 만에 이뤄졌다. 특히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6일 만에 법정 동의율을 확보하며 신청 절차를 마무리했다. 부천 중동신도시는 지난해 은하마을과 반달마을A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로 선정됐다. 부천시는 올해 약 2만2000세대를 대상으로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어 다수 단지들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은하마을은 지난해 선도지구로 선정된 이후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탁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후 올해 1월 특별정비계획 입안을 신청했으며 주민공람과 시의회 의견 청취, 경관·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지난달 특별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받았다. 주민대표단은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마치는 대로 연내 정비사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시공자 선정 준비에도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은하마을은 부천시 원미구 중동 일대 대우동부, 효성쌍용, 주공1·2단지 등 4개 단지, 총 2387세대로 조성돼 있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약 3400세대 규모의 신축 대단...
경기포커스 · 2026.07.08
[경기포커스신문] 성남시의회는 7일 열린 제311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기범 의원을 제10대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도시건설위원장으로 선임된 박기범 의원은 “도시건설위원회는 시민의 주거환경과 교통, 도시개발, 미래 성장동력을 책임지는 핵심 상임위원회”라며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균형 있는 도시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 도시건설위원회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핵심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도시주택 분야에서는 성남의 미래 20년을 설계할 2040년 성남 도시기본계획의 내실 있는 수립을 비롯해,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3차 고도제한 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와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도시정비 분야에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및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성남 공공주택사업이 시민 주거안정이라는 본래 목적에 부합하도록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교통·도로 분야에서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철도교통망 확충에 집중한...
뉴시스 · 2026.07.08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이뤄 입찰에 참여해 1081표(78.6%)를 획득했다. 이는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2024년 4월) 이후 2년 만에 나온 1기 신도시 재건축 첫 설계자 선정 사례다.경기 ..
파이낸셜뉴스 · 2026.07.08
[파이낸셜뉴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 8일 희림건축에 따르면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입찰에서 1081표(78.6%)를 얻어 설계권을 확보했다. 지난해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에서 설계자가 확정된 첫 사례다. 사업 대상지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A-17(귀인블럭)이다.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있으며, 총 1750가구 규모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다. 희림건축은 전 가구 남향 배치와 모락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 조망으로 설계했다. 이와 함께 3면 개방형 테라스 평면과 교육·시니어 테마 특화 커뮤니티, 가구당 2대 규모의 주차 공간, 360도 파노라마 뷰의 트리플 스카이 커뮤니티 등을 계획했다. 희림건축 관계자는 "선도지구 재건축사업의 첫 설계자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입찰과 주민총회를 앞둔 다른 선도지구에서도 선호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희림건축은 압구정3구역, 반포미도1차, 한남하이츠, 대치 은마아파트 등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을 다수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목동1·12·14단지와 광명철산13단지를수주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금천구서 사랑의 건강 먹거리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2026...
국토일보 · 2026.07.08
4개단지 1,750세대 규모, 재건축 통해 최고 49층·총 2,875세대 규모 탈바꿈 360도 파노라마 뷰의 트리플 스카이 커뮤니티 등 프리미엄 주거단지 제시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건축)가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를 수행한다.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이뤄 입찰에 참여해 1,081표(78.6%)를 얻으며 소유주들의 압도적인지지를 얻으며 설계사로 선정됐다. 이는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2024년 4월) 이후 2년 만에 나온 1기 신도시 재건축 첫 설계자 선정 사례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A-17(귀인블럭)은 평촌신도시 1기 선도지구로,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있다. 총 1,750세대 규모의 이 구역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세대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으며,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참여해온 희림건축이 설계자로 확정됨에 따라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희림건축은 12개동 최소 동수 배치를 통해 전 세대 남향 배치를 실현하면서도 모락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을 향한 조망을 함께 확보해 소유주 전 세대가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정 세대에 조망이 집중되지 않도록 설계함으로써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는 핵심 자산가치인 조...
헤럴드경제 · 2026.07.08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건축)가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1기 신도시 재건축에서 설계자가 선정된 첫 사례다.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했다. 소유주 투표에서 1081표를 얻어 78.6%의 득표율로 설계권을 확보했다. A-17구역은 평촌신도시 1기 선도지구인 귀인블록이다. 꿈마을금호, 한신, 라이프, 현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있다. 현재 총 1750세대 규모인 이 구역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세대 규모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다. 희림건축은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사업에 참여해 왔다. 이번 설계자 선정으로 향후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희림건축은 12개 동 최소 동수 배치를 통해 전 세대 남향 배치를 구현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모락산, 수리산, 관악산, 청계산을 향한 조망도 확보해 소유주 전 세대가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특정 세대에 조망이 집중되지 않도록 설계해 조망권을 단지 전체가 균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설계가 향후 단지 전체 자산가치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상품 계획에는 3면 개방형...
이투데이 · 2026.07.08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건축)가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이뤄 입찰에 참여해 1081표(78.6%)를 얻으며 소유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는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2024년 4월) 이후 2년 만에 나온 1기 신도시 재건축 첫 설계자 선정 사례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A-17(귀인블럭)은 평촌신도시 1기 선도지구로,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있다. 총 1750가구 규모의 이 구역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으며,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참여해온 희림건축이 설계자로 확정됨에 따라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희림건축은 12개동 최소 동수 배치를 통해 전 세대 남향 배치를 실현하면서도 모락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을 향한 조망을 함께 확보해 소유주 전 세대가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정 세대에 조망이 집중되지 않도록 설계함으로써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는 핵심 자산가치인 조망권을 전 세대가 균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향후 단지 전체의 자산가치 상승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3면 개방형 테라스 평면, 가구당 약...
경기뉴스원 · 2026.07.07
도시건설위원장으로 선임된 박기범 의원은 “도시건설위원회는 시민의 주거환경과 교통, 도시개발, 미래 성장동력을 책임지는 핵심 상임위원회”라며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균형 있는 도시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 도시건설위원회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핵심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도시주택 분야에서는 성남의 미래 20년을 설계할 2040년 성남 도시기본계획의 내실 있는 수립을 비롯해,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3차 고도제한 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와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도시정비 분야에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및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성남 공공주택사업이 시민 주거안정이라는 본래 목적에 부합하도록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교통·도로 분야에서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철도교통망 확충에 집중한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GTX-A(삼성~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 위례 트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는 한편, 성남도시...
중부시사신문 · 2026.07.07
도시건설위원장으로 선임된 박기범 의원은 “도시건설위원회는 시민의 주거환경과 교통, 도시개발, 미래 성장동력을 책임지는 핵심 상임위원회”라며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균형 있는 도시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 도시건설위원회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핵심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도시주택 분야에서는 성남의 미래 20년을 설계할 2040년 성남 도시기본계획의 내실 있는 수립을 비롯해,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3차 고도제한 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와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도시정비 분야에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및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성남 공공주택사업이 시민 주거안정이라는 본래 목적에 부합하도록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교통·도로 분야에서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철도교통망 확충에 집중한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GTX-A(삼성~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 위례 트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는 한편, 성남도시...
성남포커스 · 2026.07.07
성남시의회는 7일 열린 제311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기범 의원을 제10대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도시건설위원장으로 선임된 박기범 의원은 “도시건설위원회는 시민의 주거환경과 교통, 도시개발, 미래 성장동력을 책임지는 핵심 상임위원회”라며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균형 있는 도시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 도시건설위원회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핵심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도시주택 분야에서는 성남의 미래 20년을 설계할 2040년 성남 도시기본계획의 내실 있는 수립을 비롯해,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3차 고도제한 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와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도시정비 분야에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및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성남 공공주택사업이 시민 주거안정이라는 본래 목적에 부합하도록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교통·도로 분야에서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철도교통망 확충에 집중한다. 현재 공사가...
신아일보 · 2026.07.07
경기 성남시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건축을 위한 행정 절차가 경기도의 기본계획 변경안 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은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경기도 심의를 거쳐 조건부 의결됐다고 7일 밝혔다. 변경안은 특별정비예정구역 제37구역을 기존 한솔마을 4·5·6단지에서 한솔마을 4단지만 포함하는 형태로 조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경기도는 제외 대상인 한솔마을 5·6단지의 리모델링 관리 방안 마련과 한솔마을 4단지의 공공기여 규모 재산정 등을 검토하는 조건을 달아 변경안을 의결했다. 최 의원은 지난해 12월 한솔마을 4단지 재건축 구역 지정 변경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시작으로 성남시와 협의를 이어왔으며 지난 4월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는 구역 분할과 제외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올해 안에 입안 제안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촉구했다. 이후 단독 추진안은 지난 5월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원안대로 통과했고 6월 경기도에 기본계획 변경 승인 신청이 접수된 데 이어 이번 심의까지 마무리되면서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절차를 밟게 됐다. 한솔마을 4단지는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접수도 예정대로 추진되고 있으며 성남시는 다음 주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고시할 계획이다. 최 의원은 "지난해 12월 주민 여러분 앞에서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
매일타임즈 · 2026.07.07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이 추진해 온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건축이 경기도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최종성 대표의원은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경기도 심의를 거쳐 조건부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변경안은 특별정비예정구역 제37구역의 구역계를 기존 한솔마을 4·5·6단지에서 한솔마을 4단지 단독 구역으로 조정하는 내용이 핵심이며, 이에 따라 한솔마을 5·6단지는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된다. 경기도 심의 과정에서는 한솔마을 5·6단지에 대한 리모델링 관리 방안 마련과 한솔마을 4단지의 공공기여 재산정 검토를 조건으로 변경안이 의결됐다. 이 과정에서 최종성 의원은 지난해 12월 10일 한솔마을 4단지 재건축 구역 지정 변경을 위한 간담회를 주도한 뒤 성남시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지난 4월 17일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의견청취 과정에서는 한솔마을 4단지가 2026년 내 신속하게 입안제안을 할 수 있도록 구역 분할과 제외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요구했다.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추진안은 지난 5월 19일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원안 수용으로 통과했고, 6월 1일 경기도에 기본계획 변경 승인 신청이 접수됐다. 이후 경기도의 승인이 이뤄지면서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건축을 위한 주요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또한 한솔마을 4단지의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인천일보 · 2026.07.05
전국 최초 특별정비구역 지정, 1기 신도시 최초 LH 사업시행자 지정에 이어 최근 사업시행약정 체결까지 마친 군포 산본 9-2구역이 정비업계의 이정표를 새로 쓰고 있다. 최고 35층, 3376세대의 초대형 미래도시로의 탈바꿈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권성환 주민대표회의 위원장을 만나 그간의 성과와 청사진을 들었다. 산본 9-2구역은 ‘최초’와 ‘가장 빠른 속도’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붙는다. 권성환 위원장은 이 모든 성과의 공을 주민들에게 돌렸다. “선도적인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오직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전폭적인 신뢰였습니다. 특히 저희 구역이 확보한 ‘86.46%’라는 압도적인 주민동의율은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재건축을 단 한 치의 잡음 없이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주민들의 간절함과 강한 의지가 응축된 결과물입니다. 주민대표회의는 이 무거운 신뢰를 바탕으로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하며 사업 속도와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번 LH와의 약정 체결 역시 사업의 역할 분담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정해 안정성을 극대화한 공식적인 책임 서약입니다.” 권 위원장은 LH가 참여하는 공공시행 방식에서 주민 요구가 소외되지 않도록 중심을 잡겠다는 각오도 확고했다. “공공시행의 최대 장점을 취하면서도 ‘주민 이익 극대화’라는 본질을 잃지 않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 주민대표회의는 주민의 목소리...
경인방송 뉴스 · 2026.07.01
[성남 = 경인방송] 분당신도시 선도지구인 양지마을이 새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에 들어가며 재건축 사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양지마을 주민대표단은 지난달 30일 성남시에 대신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주민대표단은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에 필요한 토지등소유자 동의를 확보한 뒤 관련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행정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이르면 이달 중 사업시행자 지정·고시가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양지마을은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대 약 29만1천584㎡ 규모 부지에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4천392가구를 최고 37층, 6천839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시키는 계획이며, 올해 1월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완료했다. 이번 신청은 기존 예비사업시행자와의 협력이 중단된 이후 새 사업 주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앞서 주민대표단은 기존 신탁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 추진 등을 둘러싼 이견이 이어지자 업무협약을 종료했고, 이후 복수의 신탁사를 대상으로 검토를 진행한 끝에 대신자산신탁을 새 사업시행자로 선택했다.
하우징헤럴드 · 2026.07.01
[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성남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초안 접수가 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시범단지1(22구역)이 처음으로 접수를 완료했다. 접수된 서류는 주민제안 방식의 ‘특별정비계획서’와 ‘주민동의서’로 앞으로 이 내용들을 바탕으로 시 검토가 진행된다. 시범1은 2024년 1차 선도지구 공모에서 고배를 마신 뒤, 지난 15개월 간 절치부심하며 2차 구역지정 제안 준비를 진행해 왔다. 최초 입주단지로 36년차 분당 최고령 아파트이며, 기존 4,200가구라는 분당을 대표하는 대단지라는 점에서 재건축 필요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시범1 소유주들은 2차 구역지정 재도전의 뜻을 모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업추진 공감대를 형성하며 준비를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특별정비구역 제안의 첫 번째 접수도 그동안 시범1이 얼마나 철저히 준비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라는 분석이다. 오랜 기간을 준비해 온 이상, 정비계획의 완성도 측면에서 타 경쟁단지를 앞서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내로라하는 재건축 전문가 그룹의 전폭적 지원도 이 같은 기대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신탁사(하나자산신탁) △도시계획(유타엔지니어링) △자문설계(나우동인) △자문정비(세종코퍼레이션) △법무(율촌·산하) 등 쟁쟁한 업체들이 협력사로 활동 중이다. 특히, 2차 구역지정 경쟁 기준이 단순한 주민 동의율 경쟁이 아니라는...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1
경기 용인시 수지구 수지한성아파트(수지2구역)가 통합심의 접수를 마치는 등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지2구역 수지한성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지난달 30일 시에 통합심의 접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토신과 정비사업 위원회는 다음 절차인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계획 수립에 주력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 시공자 선정 공고를 내고, 내년 상반기 중으로 두 가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수지한성아파트 재건축 관계자는 “빠르면 올해 10월쯤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낼 것”이라며 “이어 내년 초 전체회의를 개최해 시공 파트너를 선정하고, 상반기 안에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단지는 이날 통합심의 접수와 함께 특별정비구역 지정도 신청했다. 특별정비구역은 건축법에 따라 창의적인 도시경관 조성과 건축물의 안전·기능 향상을 위해 일부 건축 규제를 완화해 적용하는 제도다. 건축법 제71조제2항에 따라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제안하려면 대상 토지 면적 2/3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용적률과 높이 제한 등에서 특례를 받을 수 있어 설계를 비교적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사업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수지한성은 이를 통해 유연한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조망권 및 통경축 확보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비사업 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추진 중...
경기일보 · 2026.07.01
분당재건축 양지마을. 경기일보DB 분당재건축 선도지구인 양지마을이 기존 예비사업시행자와 결별하는 등 부침(경기일보 4월7일자 10면)을 겪은 가운데, 새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기 위한 절차에 나섰다. 1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양지마을 주민대표단은 전날 성남시에 대신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하는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양지마을 주민들은 지난달 20일 주민설명회를 통해 동의서를 받기 시작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요건인 토지 등 소유자 절반 이상(50%)인 60%의 동의율을 받아냈다. 양지마을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내면서 이르면 이달 중 시로부터 지정·고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양지마을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 29만1천584㎡에 기존 4천392가구를 재건축 해 지상 최고 37층, 6천839가구 규모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곳은 올 1월 27일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마쳤고, 오는 2028년 하반기 이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양지마을은 기존 예비사업시행자였던 한 신탁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 등의 문제로 업무협약을 해지하는 등 갈등을 겪었다. 주민대표단은 예비사업시행자가 재건축 운영에 있어 주민 혼선을 부르는 등 ‘신의성실’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신탁사 교체에 나섰다. 이후 양지마을은 지난 4월부터 새 예비사업시행자 선정 절차에 돌입, 대신자산신탁과 A신탁사를 압축한 끝에 대신자산신탁을 낙점했...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30
경기 성남시는 지난 29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3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 이번 고시는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4개 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31구역(샛별마을)·S4구역(분당동5)은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은 한국자산신탁이 지정됐다. 6구역(목련마을1)·S3구역(목련마을5)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사업시행자 지정에 따라 시범·샛별 결합구역은 신탁방식으로, 목련 결합구역은 공공방식으로 특별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탁·공공방식은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신탁사 또는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방식이다. 전문성을 갖춘 사업시행자가 사업을 주도하는 만큼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사업의 안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각 결합구역의 사업시행자는 성남시의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 등을 반영한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이후 해당 구역의 건축물 또는 토지를 양수한 사람은 조합원(토지등소유자로서 분양신청을 할 수 있는 자)이...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30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성남 분당신도시 내 선도지구인 6·S3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시는 지난 29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6구역(목련마을1)·S구역(목련마을5) 결합 재건축사업 사업시행자로 LH를 지정·고시했다. 분당 6·S3구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올해 1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해당 구역은 지난 4월 18일 사업시행자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불과 1개월 반 만에 80% 이상의 동의율을 확보했다. 이는 법적 기준인 50%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공공시행 방식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신뢰와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의지를 반영한 결과로 분석된다. LH는 사업시행자 지정에 이어 7월 중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맺고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 등 후속 절차를 신속 추진할 방침이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분당 6·S3구역의 사업시행자 지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공공의 체계적인 지원이 맞물려 이뤄낸 뜻 깊은 성과”라며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LH의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야탑동 173번지 및 153번지 일대 분당 6·S3구역은0 면적이 11만1,624.9㎡다. 빌라 10개 단지 1,107세대와 상가 33세대를 포함해 총 1,140세대 규모다. 통합재건축 후에는 아파트 2,454세대 규모로 탈바꿈하게...
v.daum.net · 2026.06.29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고시는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4개 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31구역(샛별마을)·S4구역(분당동5)은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은 한국자산신탁이, 6구역(목련마을1)·S3구역(목련마을5)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각각 29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사업시행자 지정에 따라 시범·샛별 결합구역은 신탁방식으로, 목련 결합구역은 공공방식으로 특별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탁·공공방식은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신탁사 또는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방식이다. 전문성을 갖춘 사업시행자가 사업을 주도하는 만큼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사업의 안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각 결합구역의 사업시행자는 성남시의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 등을 반영한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이후 해당 구역의 건축...
경기신문 · 2026.06.29
시(시장 신상진)는 분당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내 3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4개 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31구역(샛별마을)·S4구역(분당동5)은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은 한국자산신탁이, 6구역(목련마을1)·S3구역(목련마을5)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각각 29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사업시행자 지정에 따라 시범·샛별 결합구역은 신탁방식으로, 목련 결합구역은 공공방식으로 특별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신탁 및 공공방식은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신탁사나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구조다. 성남시는 전문성을 갖춘 사업시행자가 주도함에 따라 사업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사업의 안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각 결합개발구역 사업시행자는 성남시의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 등을 반영한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이후 해당 구역의 건축물이나 토지를 양수한 경우, 조합원 자격(분양신...
주간한국 · 2026.06.29
[경기인천본부=주간한국 최연훈 기자] 성남시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재건축 사업의 사업시행자를 확정하며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 성남시는 29일 분당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마쳤다고 밝혔다. 대상 구역은 모두 3곳이다. 샛별마을이 포함된 31구역과 분당동5(S4구역)는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시범단지2가 속한 23구역과 장안타운4(S6구역)는 한국자산신탁이 맡게 됐다. 또 목련마을1이 위치한 6구역과 목련마을5(S3구역)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방식은 구역별 특성에 따라 구분된다. 시범·샛별 결합개발구역은 신탁방식을 적용하고, 목련 결합개발구역은 공공시행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신탁 및 공공방식은 기존 조합 중심의 정비사업과 달리 전문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 절차부터 자금 조달, 시공 관리, 분양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구조다. 성남시는 이를 통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간 갈등을 줄이는 동시에 사업 기간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각 사업시행자는 성남시의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를 반영한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부동산 거래와 관련한 주의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도시 및 주거...
v.daum.net · 2026.06.29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분당재건축 선도지구 단지가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경기일보 11일자 10면)를 서두르는 가운데, 성남시가 3개 구역에 대한 지정·고시를 마치며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 구역은 주민대표단 선정 및 특별정비계획 변경 등의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재건축 절차를 밟고 있다. 29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까지 분당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4개 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을 대상으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마쳤다. 샛별마을(3만1천37㎡·5천60가구)은 하나자산신탁, 시범단지현대우성(28만4천611㎡·6천49가구)은 한국자산신탁을 각각 지정하며 이들 결합구역은 신탁방식으로 추진된다. 또 목련마을(11만1천624㎡·2천475가구)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사업시행자로 정하면서 공공방식으로 재건축을 본격 시작하게 된다. 신탁·공공방식은 기존 민간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과 달리 신탁사·공공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정비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갖춰 재건축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갈등을 줄이고 사업 안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신탁사...
경기일보 · 2026.06.29
분당신도시 전경. 성남시 제공 분당재건축 선도지구 단지가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경기일보 11일자 10면)를 서두르는 가운데, 성남시가 3개 구역에 대한 지정·고시를 마치며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 구역은 주민대표단 선정 및 특별정비계획 변경 등의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재건축 절차를 밟고 있다. 29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까지 분당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4개 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을 대상으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마쳤다. 샛별마을(3만1천37㎡·5천60가구)은 하나자산신탁, 시범단지현대우성(28만4천611㎡·6천49가구)은 한국자산신탁을 각각 지정하며 이들 결합구역은 신탁방식으로 추진된다. 또 목련마을(11만1천624㎡·2천475가구)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사업시행자로 정하면서 공공방식으로 재건축을 본격 시작하게 된다. 신탁·공공방식은 기존 민간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과 달리 신탁사·공공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정비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갖춰 재건축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갈등을 줄이고 사업 안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신탁사가 사업시행자인 샛별마을과 시범단지현대우성은 주민들이 들어가 있는 정비사업위원회 구성 절차에 들어간다. LH가 사업시행자인 목련마을은 주민대표회의를 구성한다. 목련마을은...
공뉴스 · 2026.06.28
경기 성남시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계획 수립 단계를 넘어 실제 사업 추진 국면으로 진입했다. 성남시는 29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31구역(샛별마을)·S4구역(분당동5)은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일 사업시행자로 이름을 올렸고,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은 한국자산신탁, 6구역(목련마을1)·S3구역(목련마을5)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각각 29일 지정됐다. 이에 따라 시범단지와 샛별마을은 신탁방식, 목련마을은 공공방식으로 특별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기존처럼 조합이 직접 사업을 수행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신탁사와 공공기관이 인허가부터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까지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방식이다. 사업 추진 체계도 달라졌다. 주민이 조합을 중심으로 절차를 진행했던 기존 방식보다 전문기관이 사업을 맡게 되면서 행정 절차와 사업 관리가 일원화된다. 성남시는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절차 지연이나 주민 간 의견 차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각 사업시행자는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 등을 반영해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진행한 뒤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 후속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밟을 예정이다.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도 적지 않다. 그동안 재건축 추진 여부와...
아시아경제 · 2026.06.28
경기 성남시 분당 신도시의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사업이 마침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9일 분당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내 3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전체 4개 선도지구 중 3개 구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31구역(샛별마을)·S4구역(분당동5)은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은 한국자산신탁이, 6구역(목련마을1)·S3구역(목련마을5)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각각 29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사업시행자 지정에 따라 시범·샛별 결합구역은 신탁방식으로, 목련 결합구역은 공공방식으로 특별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탁·공공방식은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신탁사 또는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방식이다. 전문성을 갖춘 사업시행자가 사업을 주도하는 만큼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사업의 안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각 결합구역의 사업시행자는 성남시의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 등을 반영한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이후 해당 구역의...
월드장애인사랑뉴스 · 2026.06.28
성남시 ( 시장 신상진 ) 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3 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완료하며 분당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 이번 고시는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4 개 구역 가운데 3 개 결합개발구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 31 구역 ( 샛별마을 )·S4 구역 ( 분당동 5) 은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 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 23 구역 ( 시범단지 2)·S6 구역 ( 장안타운 4) 은 한국자산신탁 , 6 구역 ( 목련마을 1)·S3 구역 ( 목련마을 5) 은 한국토지주택공사 (LH) 가 각각 29 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 이번 지정에 따라 시범 · 샛별 결합구역은 신탁방식 , 목련 결합구역은 공공방식으로 특별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 신탁방식과 공공방식은 기존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과 달리 신탁회사나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부터 자금 조달 , 공사 관리 , 분양까지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방식이다 . 성남시는 전문성을 갖춘 사업시행자가 사업을 주도함으로써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와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사업의 안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앞으로 각 결합개발구역 사업시행자는 성남시의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 등을 반영한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하우징타임즈 · 2026.06.26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평촌A-13구역. 안양 평촌 초원부영아파트가 재건축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초원부영아파트 재건축 주민대표단(위원장 손정임)은 25일 오후 7시 안양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특별정비예정구역 A-13의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안) 입안제안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토지등소유자를 포함하여 주민 35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정비업체인 지성도시정비의 발표로 시작됐다. 지성도시정비의 황지하 대표는 “지금 시작하지 않는다면 초원부영 단지는 40년, 50년을 넘어서는 초고령 아파트가 될 수 있습니다”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공사비 상승, 인건비 상승, 금융비용 증가, 각종 유지보수 비용 증가 등으로 사업성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라고 했다. 또 “지금도 누수, 균열, 주차난, 설비 고장 등 각종 문제가 반복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유지보수 비용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재건축은 선택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이며, 늦을수록 비용은 커지고 기회는 줄어듭니다”라고 재건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대신자산신탁은 조합방식과 신탁방식, 공공방식 등의 사업방식에 대하여 비교 설명했다. 대신자산신탁의 원필재 본부장은 사업방식 중 △투명한 의사결정 △전문성 △초기자금 조달과 공사비 및 사업비의 안정적 조달 △공사비, 사업비 등 분담금 절감 △사업기간 단축 등...
디벨로퍼뉴스 · 2026.06.26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분당신도시 선도지구인 샛별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체계를 갖췄다. 정비구역 지정과 결합 특별정비구역 지정에 이어 사업시행자 고시까지 완료하면서 분당 재건축 사업 가운데 가장 앞선 사업장으로 자리매김했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남시는 이날 샛별마을 통합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하나자산신탁을 지정·고시했다. 이에 따라 샛별마을은 사업시행계획 수립과 각종 인허가, 설계사 및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샛별마을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일원 라이프·동성·우방·삼부아파트와 현대빌라를 통합해 추진하는 재건축 사업이다. 전체 면적 약 23만㎡ 부지에 최고 49층, 총 505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 가운데 임대주택 267세대가 포함된다. 사업 추진 속도도 분당 선도지구 가운데 가장 빠른 수준이다. 샛별마을은 지난해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이후 올해 1월 분당 최초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했고, 지난 5월에는 결합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마쳤다. 이어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 절차를 거쳐 성남시의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까지 이끌어내며 주요 행정 절차를 차례로 마무리했다. 특히 사업시행자 지정 과정에서는 주민들의 높은 참여가 눈길을 끌었다. 주민대표단은 사업 설명회와 소식지 배포 등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
하우징헤럴드 · 2026.06.26
[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하나자산신탁(대표 민관식)이 성남 분당신도시 최초로 통합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며 신탁방식 선두주자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성남시는 26일 샛별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하나자산신탁을 지정·고시했다. 하나자산신탁은 서울 목동5단지·2단지, 부평 현대1단지, 평촌 귀인마을에 이어 이번에 분당 최초로 초대형 통합재건축 단지의 사업시행자 지위까지 확보하며 업계의 선두주자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그동안 재건축 추진 경쟁이 치열한 분당에서 하나자산신탁의 활동은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샛별마을을 선도지구 자리에 안착시킴과 동시에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선두 자리를 유지시켜 왔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나자산신탁은 2024년 샛별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의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된 이후, 우방·라이프·동성·삼부 등 4개 단지 소유주들과 원활한 협의를 진행하며 지난 1월 분당 최초의 특별정비구역 지정까지 성공시켰다. 이어 현대빌라와의 소규모단지 결합까지도 일사천리로 진행시키며 신속한 인허가 능력을 증명했다. 샛별마을은 신축 5,107가구의 매머드 단지로 분당중앙공원과 당골공원 등 풍부한 녹지 환경과 수내중학교 등 명문 학군까지 갖춰 분당 지역 내 최고 입지로 평가받는 곳이다. 성남 도시철도 2호선(신설 예정)도 단지를 경유할 예정이어서 미래가치도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하나자산신탁의 사업지원을 받은 샛별마을...
경인일보 · 2026.06.26
다음달 특별정비계획서 초안 접수를 시작으로 선도지구에 이어 분당재건축 2차 물량을 선정하기 위한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26일 성남시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10일간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특별정비계획서 초안 접수가 진행된다. 성남시는 이후 자문위원회를 통해 초안을 보완하도록 한 뒤 9월 1일부터 본안 접수를 받는다는 계획이다. 성남시는 자문을 좀 더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지난 5월 초 자문위원회 구성을 기존 19명에서 22명으로 늘렸다. 현재 분당에 배정된 2차 물량은 선도지구 때와 동일한 1만2천여 세대다. 성남시·재건축 추진위 등에 따르면 약 35개 기초구역 5만여 세대가 2차 선정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차 물량에 대한 변동이 없을 경우 4대 1을 넘어선 경쟁률로 5만9천여 세대가 신청했던 선도지구 때와 비슷한 상황이 연출될 전망이다. 성남시는 배정 물량보다 신청 물량이 많아질 경우를 대비해 선정기준을 전문가·관계자 등과의 협의를 통해 내부적으로 확정·마련해 놓았다고 한다. 다만, 선정기준 공개 시기는 초안 접수가 끝난 이후 할지, 본안접수에 맞춰서 할지, 2차 구역을 확정·발표할 때 할지 결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아시아투데이 · 2026.06.24
선도지구 은하마을, 부천시로부터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작년 6월 한국토지신탁과 협약…연내 정식 시행자 지정 반달마을은 LH와 특별정비구역 추진 협약…공공시행 가닥 수익성과 안정성 두고 주민 선택 갈려 부천 중동 은하마을 단지 전경 0 경기 부천시 중동신도시에서 재건축 선도지구로 선정된 은하마을 단지 내 모습./전원준 기자 수도권 1기 신도시인 부천 중동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들이 각기 다른 시행 방식을 앞세워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은하마을은 사업 기간 단축과 전문적인 사업 관리를 기대할 수 있는 민간 신탁 방식을 선택한 반면, 반달마을은 사업 안정성과 공공성을 내세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시행 방식을 택했다. 같은 선도지구지만 사업 추진 전략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을 내린 셈이다. 2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중동신도시 선도지구인 은하마을(대우·동부, 효성·쌍용, 은하1·2단지)은 지난 22일 부천시로부터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받았다. 올해 1월 특별정비계획 입안 신청 이후 주민 공람과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약 5개월 만에 사업 추진의 핵심 관문을 통과한 것이다. 은하마을은 중동신도시 일대에서 민간 신탁 방식을 택한 대표 재건축 단지다. 지난해 6월 한국토지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는 연내 한국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
일간경기 · 2026.06.23
[일간경기=이승철 기자]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는 6월22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통해 일산신도시 재건축 사업성을 높이기 위한 용적률 상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은 300%다. 이는 분당 326%, 평촌과 산본 330%, 중동 350%보다 낮아 재건축 사업 추진에 불리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위원회는 기준용적률을 350%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다만 기준용적률 변경에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과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등 행정절차가 필요한 만큼, 기준용적률은 유지하되 정비용적률만 350%로 확대하는 대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 시는 주민들이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을 위한 특별정비계획안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합리적인 용적률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의와 전문가 자문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저층 주거지 규제 완화도 추진된다. 위원회는 단독·다가구주택의 건폐율을 60%, 용적률을 180%까지 높이는 방안을 검토했다. 현재 일산지구는 건폐율 50% 이하, 행신·성사·탄현지구는 용적률 150% 이하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 시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을 통해 올해 말까지 구체적인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고령층 공공임대 확대, 신혼부부 주거 지원, 재건축 이주 대책, 노후도시 통합지원센터 설립, 원당뉴타운 및 노후 주거지역 정비 방안도 민선9기 주요 과제로...
매일일보 · 2026.06.23
매일일보 = 이혜경 기자 | 한국토지신탁은 경기도 부천시 중동신도시 중흥마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예비사업시행자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로 지정되며, 특별정비계획안 마련 등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중흥마을 통합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4월 18일부터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및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개시했으며, 2주 만에 주민 동의율 62%를 달성했다. 중흥마을은 경기도 부천시 중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신동아와 두산극동, 주공6단지 총 2019세대 규모다. 개발시 3000세대 이상의 신축 아파트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 역세권에 속하며, 중흥초와 중흥중을 품고있다. 단지 좌측에 위치한 제1외곽순환도로 이용이 용이하며, 위쪽으로 경인고속도로가 지난다. 주민대표단과 한국토지신탁은 향후 특별정비계획수립에 착수하게 되며, 내년 특별정비구역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고시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부합할 수 있도록 올해 7월 중으로 특별정비계획안 자문신청을 계획하고 있다”며 “신속함뿐 아니라 리스크관리에도 방점을 찍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호반건설,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스마트건설 기술 협력 강화 호반건설,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스마트건설 기술 협력 강화 충남도 건설본부, ‘작업계획 사전검토제’ 도입 오정...
경기평화신문 · 2026.06.23
▲ 김달수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22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받고 공약 이행계획과 주요 과제를 논의하고 있다. 사진=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제공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인이 이끄는 민선 9기 고양특례시가 일산신도시 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기준 용적률을 350%까지 상향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면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는 22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통해 주거혁신 과제 20건과 안전 관련 7건 등 주요 공약 이행 방안을 점검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 300%로 설정된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을 350%로 높이는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기존 일산신도시는 성남 분당(326%), 안양 평촌(330%), 군포 산본(330%), 부천 중동(350%) 등 다른 1기 신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용적률 기준으로 인해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다만 기준용적률 자체를 상향하려면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 용역’과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시는 기준은 유지하되 정비용적률만 350% 수준으로 조정하는 대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 또한 토지등소유자가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제출하는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적정 용적률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사전 협의와 전문가 자문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
현대일보 · 2026.06.23
민선9기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가 일산재건축 용적률 350%로 변경과 단독주택 건폐율 60%, 용적률 180%로 완화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어 1기신도시(노후계획도시) 재건축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위원회는 일산신도시 아파트 특별정비계획 용적률을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한 결과 현재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은 300%로, 성남(분당) 326%, 안양(평촌) 330%, 군포(산본) 330%, 부천(중동) 350%에 비해 낮은 관계로 이로 인해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지고 사업추진에도 속도를 내기 어렵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다만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을 현행 300%에서 350%로 변경하려면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 용역」 및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행정절차를 거쳐야 하며 그에 따른 예산과 시간이 소요된다. 기준용적률 변경은 목표연도까지 확충해야하는 기반시설 용량 및 수용가능 인구 규모 등 재검토를 통해 산정할 수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대안으로 현재의 기준용적률 300%를 그대로 두고 정비용적률만 350%로 올리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시는 토지등소유자가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을 위한 특별정비계획(안) 작성 시 합리적인 정비용적률을 계획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기관) 사전협의 및 전문가 사전자문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위원회는 또 단독주택(다가구주택)도 규제를 완화하여 건폐율 60%, 용적률 180%로...
어반톡 · 2026.06.23
고양대전환준비위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서 논의…기준용적률·정비용적률 '투트랙' 검토 선도지구 4곳 9174세대, 구역지정 단 한 곳도 미완료…용적률이 발목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자가 이끄는 민선9기 고양시가 일산신도시 재건축 용적률을 1기신도시 최고 수준인 350%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본격 검토에 들어갔다. 선도지구 4개 구역이 아직 특별정비구역 지정조차 완료하지 못한 상황에서, 용적률 상향을 통해 사업성을 높이고 정비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포석이다. 민선 9기 인수위원회인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위원장 김달수)는 22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받고 주거혁신 20건, 안전 7건에 대한 공약 이행계획 및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핵심 쟁점은 일산신도시 아파트 특별정비계획 용적률 상향이다. 현재 일산 용적률은 성남(분당) 326%, 안양(평촌)·군포(산본) 각 330%, 부천(중동) 350%보다 낮아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용적률 격차는 재건축 분담금 문제로 직결된다. 민 당선자는 선거 유세 과정에서 "300%로는 가구당 3억~7억 원의 추가 분담금이 발생해 사업 추진이 어렵다"며 용적률 상향을 통해 분담금을 낮추고 재건축을 현실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일산신도시 선도지구는 2024년 11월 국토교통부 공모를 통해 백송·후곡·강촌·정발마을 등 4곳, 총 9174세대가 선정됐다. 구체적으로는 백송마을 1·...
ppss.kr · 2026.06.23
[ㅍㅍㅅㅅ 문치환 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자가 이끄는 민선9기 고양특례시가 일산신도시 재건축 용적률 상향을 적극 검토하면서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는 지난 22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받고 주거혁신 분야 20건과 안전 분야 7건의 공약 이행계획 및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의 기준용적률 상향 방안을 중점 검토했다. 현재 일산신도시 기준용적률은 300%로 성남 분당 326%, 안양 평촌 330%, 군포 산본 330%, 부천 중동 350%보다 낮아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지고 사업 추진에도 제약이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기준용적률을 350%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 용역」과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절차가 필요하다. 기반시설 수용 능력과 인구 규모 재검토가 수반되는 만큼 예산과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안으로 기준용적률은 현행 300%를 유지하면서 정비용적률만 350%로 상향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 시는 향후 토지등소유자들이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을 위한 특별정비계획안을 수립할 때 합리적인 정비용적률을 계획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 및 관계기관 사전협의와 전문가 자문을 지원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에 대한 규제 완화 방안도 논의했...
브릿지경제 · 2026.06.23
한국토지신탁은 경기 부천시 중동신도시 중흥마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예비사업시행자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로 지정되며, 특별정비계획안 마련 등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중흥마을 통합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4월 18일부터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및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개시했으며, 2주 만에 주민 동의율 62%를 달성했다. 중흥마을은 신동아, 두산극동, 주공6단지 총 2019가구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통합재건축 시 3000가구 이상의 신축 아파트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주민대표단과 한국토지신탁은 향후 특별정비계획수립에 착수하게 되며 내년 특별정비구역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고시 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부합할 수 있도록 올해 7월 중으로 특별정비계획안 자문신청을 계획하고 있다”며 “신속함과 리스크 관리에도 방점을 찍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에는 사업대행을 서울 북가좌6구역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이달에는 예비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는 부천 중동 은하마을이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받기도 했다. 제호 : 브릿지경제신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길 13, 9층(당주동, 변호사회관)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03028 등록일자 : 2014년 3...
고양인터넷신문 · 2026.06.23
【고양인터넷신문】 민선 9 기 민경선 고양시장 인수위인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가 지난 22 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받고 일산재건축 용적률을 350% 로 변경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등 주거혁신 20 건 , 안전 7 건에 대한 공약 이행계획 및 주요과제를 논의했다 . 위원회는 일산신도시 아파트 특별정비계획 용적률을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 현재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은 300% 로 성남 ( 분당 ) 326%, 안양 ( 평촌 ) 330%, 군포 ( 산본 ) 330%, 부천 ( 중동 ) 350% 에 비해 낮은 편이다 . 이로 인해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지고 사업추진에도 속도를 내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다 . 다만 ,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을 현행 300% 에서 350% 로 변경하려면 ‘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 용역 ’ 및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행정절차를 거쳐야 하며 그에 따른 예산과 시간이 소요된다 . 기준용적률 변경은 목표연도까지 확충해야하는 기반시설 용량 및 수용가능 인구 규모 등 재검토를 통해 산정할 수 있는 사항이기 때문이다 . 대안으로 현재의 기준용적률 300% 를 그대로 두고 정비용적률만 350% 로 올리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 시는 토지등소유자가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을 위한 특별정비계획 ( 안 ) 작성 시 합리적인 정비용적률을 계획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 ( 기관 ) 사전협의 및...
월드장애인사랑뉴스 · 2026.06.23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인이 이끄는 민선 9 기 고양특례시가 일산신도시 재건축 사업의 핵심 변수인 용적률 상향을 적극 검토하면서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 위원장 김달수 ) 는 지난 22 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통해 주거혁신 분야 20 건 , 안전 분야 7 건의 공약 이행계획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가장 주목받는 사안은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 상향 검토다 . 현재 일산신도시 기준용적률은 300% 로 설정돼 있으나 , 성남 분당 326%, 안양 평촌 330%, 군포 산본 330%, 부천 중동 350% 등에 비해 낮아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 이에 따라 준비위원회는 기준용적률을 현행 300% 에서 350% 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다만 용적률 상향을 위해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 용역과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등 행정절차가 필요해 상당한 시간과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 고양시는 대안으로 기준용적률은 유지하되 정비용적률만 350% 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 시는 향후 토지등소유자가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할 경우 합리적인 정비용적률 계획 수립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와 전문가 사전자문을 지원할 방침이다 . 고양시는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의 건폐율을 60%, 용적률을 180% 까지 상향하는 방안을 검...
경인방송 뉴스 · 2026.06.23
[고양=경인방송] 민경선 경기 고양특례시장 당선인이 이끄는 민선 9기 고양시가 일산신도시 재건축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용적률 상향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는 22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열고 주거혁신 20건과 안전 분야 7건에 대한 공약 이행계획 및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위원회는 우선 일산신도시 아파트 특별정비계획의 용적률 상향 방안을 주요 과제로 다뤘다. 현재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은 300%로 분당 326%, 평촌 330%, 산본 330%, 중동 350%보다 낮아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기준용적률을 350%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 용역과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등 행정절차가 필요하다. 기반시설 용량과 수용 가능 인구 규모도 다시 따져야 해 예산과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시는 대안으로 기준용적률 300%는 유지하되 실제 정비사업에 적용되는 정비용적률을 350%까지 높이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하는 토지 등 소유자들이 합리적인 정비용적률을 계획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사전협의와 전문가 자문도 지원할 방침이다. 저층 주거지 규제 완화도 논의됐다. 위원회는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의 건폐율을 60%, 용적률을 180%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했다. 현재 일산지구는 건폐율 5...
데일리안 · 2026.06.23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자가 이끄는 민선9기 고양특례시가 일산재건축 용적률을 350%로 변경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등 1기신도시 재건축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위원장 김달수)는 22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받고 주거혁신 20건, 안전 7건에 대한 공약 이행계획 및 주요과제를 논의, 일산신도시 아파트 특별정비계획 용적률을 350%로, 단독주택 용적률을 180%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현재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은 300%로, 성남(분당) 326%, 안양(평촌) 330%, 군포(산본) 330%, 부천(중동) 350%에 비해 낮은 편이다. 이로 인해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지고 사업추진에도 속도를 내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을 현행 300%에서 350%로 변경하려면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 용역' 및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행정절차를 거쳐야 하며 그에 따른 예산과 시간이 소요된다. 기준용적률 변경은 목표연도까지 확충해야하는 기반시설 용량 및 수용가능 인구 규모 등 재검토를 통해 산정할 수 있는 사항이기 때문이다. 대안으로 현재의 기준용적률 300%를 그대로 두고 정비용적률만 350%로 올리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시는 토지등소유자가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을 위한 특별정비계획(안) 작성 시 합리적인 정비용적률을 계획할 수 있도록 관계...
디벨로퍼뉴스 · 2026.06.23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경기 부천시 중동신도시 중흥마을이 한국토지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통합재건축 준비에 착수했다. 주민 동의율 62%를 확보한 가운데 주민대표단 구성도 마무리하며 특별정비계획 수립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중흥마을 통합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준비위원회는 최근 한국토지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예비사업시행자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받아 지정되며, 특별정비계획안 수립과 사업 추진 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4월 18일부터 예비사업시행자 지정과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시작했다. 이후 약 2주 만에 주민 동의율 62%를 확보하며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중흥마을은 부천시 중동 1052번지 일원에 위치한 신동아·두산극동·주공6단지 통합 재건축 사업지다. 현재 총 2019세대 규모로 구성돼 있으며 재건축 이후에는 3000세대 이상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입지도 우수하다.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내 중흥초등학교와 중흥중학교를 품고 있다. 또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 접근성이 뛰어나 광역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주민대표단과 한국토지신탁은 앞으로 특별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내년 특별정비구역...
v.daum.net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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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2026.06.23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민경선 경기 고양특례시장 당선자가 일산신도시 재건축 촉진을 위해 용적률을 350%로 변경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민선 9기 고양시장직 인수위원회인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위원장 김달수)는 지난 22일 고양시의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받고 주거 혁신 20건, 안전 7건에 대한 공약 이행계획 및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은 300%로, 성남(분당) 326%, 안양(평촌) 330%, 군포(산본) 330%, 부천(중동) 350%에 비해 낮다.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을 현행 300%에서 350%로 변경하려면 '노후 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 재수립 용역' 및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행정절차를 거쳐야 하며 그에 따른 예산과 시간이 소요된다. 기준용적률 변경은 목표연도까지 확충해야 하는 기반 시설 용량 및 수용 가능 인구 규모 등 재검토를 통해 산정할 수 있는 사항이기 때문이다. 대안으로 현재의 기준용적률 300%를 그대로 두고 정비용적률만 350%로 올리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시는 토지 등 소유자가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을 위한 특별정비계획(안) 작성 시 합리적인 정비용적률을 계획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기관) 사전협의 및 전문가 사전자문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위원회는 단독주택(다가구주택)도 규제를 완화해 건폐율 60%, 용적률 18...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3
경기 부천 중동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15일 은하마을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선도지구 지정,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중동 신도시 내 첫 특별정비구역 지정 사례다. 고시문에 따르면 중동 1036번지 일대 은하마을은 면적이 14만2,105.9㎡로 최고 49층 아파트 3,43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대우동부, 효성쌍용, 은하1단지, 은하2단지 등 4개 단지를 합쳐 기존 2,387세대에서 1,045세대 늘어나게 된다. 전용면적 기준 △39㎡ 213세대 △49㎡ 168세대 △59㎡ 528세대 △74㎡ 570세대 △84㎡ 904세대 △101㎡ 521세대 △106㎡ 352세대 △114㎡ 176세대 등이다. 추정비례율은 101.57%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3조8,046억4,000만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2조1,505억3,571만9,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1,조6,284억4,082만9,000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4억9,800만원 △49㎡ 6억2,100만원 △59㎡ 8억2,500만원 △74㎡ 10억1,400만원 △84㎡ 11억4,300만원 △101㎡ 12억8,000만원 △106㎡ 13억2,500만원 △114㎡ 13억6,100만원이다. 은하마을 주민대표단은 올 하반기 사업시행자 지정 및 정비사업 위원회 구성, 협력업체 선정 등에 나...
파이낸셜뉴스 · 2026.06.22
[파이낸셜뉴스] 7월 말 '제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을 앞두고 있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통합 재건축'의 법적 맹점을 둘러싼 주민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정 단지 내 기피 시설 집중 등으로 재건축을 반대하는 단지들이 하나 둘 나오고 있지만, 법적으로 이들을 구제할 수 있는 요건이 없기 때문이다. 현행법상 통합 재건축은 단지별 동의 여부와 상관 없이 '전체 주민의 과반 동의'만 확보하면 사업 입안 제안이 가능하다. 22일 정비업계와 지자체에 따르면 최근 안양시 동안구 한가람 삼성아파트 주민들은 최근 통합 재건축 사업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이 단지는 평촌 한가람 한양, 두산 아파트와 함께 통합재건축 과정을 진행해 왔다. 당초 삼성아파트 단지는 두 단지와 함께 80% 이상의 동의율로 재건축을 추진했다. 하지만 공원·공공업무시설·주차장 등 기피 시설이 삼성아파트 쪽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결정되면서 분위기가 급변했다. 현재 삼성아파트 주민 90% 이상이 재건축을 반대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문제는 특정 단지가 재건축 반대를 해도 이를 구제하거나 제동을 걸 법적 장치가 사실상 없다는 점이다. 현행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노특법)'에는 전체 주민의 과반 동의로 재건축 입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700여가구의 삼성아파트가 모두 재건축에 반대해도 1300가구의 한양·두산아파트 주민들이 대거 찬성하면 사업을 같이 진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