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평촌 A13블럭 초원부영아파트, 특별정비구역 입안 제안 ‘주민설명회’ 성황 - 하우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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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평촌A-13구역. 안양 평촌 초원부영아파트가 재건축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초원부영아파트 재건축 주민대표단(위원장 손정임)은 25일 오후 7시 안양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특별정비예정구역 A-13의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안) 입안제안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토지등소유자를 포함하여 주민 35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정비업체인 지성도시정비의 발표로 시작됐다. 지성도시정비의 황지하 대표는 “지금 시작하지 않는다면 초원부영 단지는 40년, 50년을 넘어서는 초고령 아파트가 될 수 있습니다”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공사비 상승, 인건비 상승, 금융비용 증가, 각종 유지보수 비용 증가 등으로 사업성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라고 했다. 또 “지금도 누수, 균열, 주차난, 설비 고장 등 각종 문제가 반복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유지보수 비용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재건축은 선택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이며, 늦을수록 비용은 커지고 기회는 줄어듭니다”라고 재건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대신자산신탁은 조합방식과 신탁방식, 공공방식 등의 사업방식에 대하여 비교 설명했다. 대신자산신탁의 원필재 본부장은 사업방식 중 △투명한 의사결정 △전문성 △초기자금 조달과 공사비 및 사업비의 안정적 조달 △공사비, 사업비 등 분담금 절감 △사업기간 단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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