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마을 통합재건축, 분당 첫 사업시행자 지정 완료…선도지구 대표사업 ‘속도’ - 디벨로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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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분당신도시 선도지구인 샛별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체계를 갖췄다. 정비구역 지정과 결합 특별정비구역 지정에 이어 사업시행자 고시까지 완료하면서 분당 재건축 사업 가운데 가장 앞선 사업장으로 자리매김했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남시는 이날 샛별마을 통합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하나자산신탁을 지정·고시했다. 이에 따라 샛별마을은 사업시행계획 수립과 각종 인허가, 설계사 및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샛별마을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일원 라이프·동성·우방·삼부아파트와 현대빌라를 통합해 추진하는 재건축 사업이다. 전체 면적 약 23만㎡ 부지에 최고 49층, 총 505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 가운데 임대주택 267세대가 포함된다. 사업 추진 속도도 분당 선도지구 가운데 가장 빠른 수준이다. 샛별마을은 지난해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이후 올해 1월 분당 최초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했고, 지난 5월에는 결합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마쳤다. 이어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 절차를 거쳐 성남시의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까지 이끌어내며 주요 행정 절차를 차례로 마무리했다. 특히 사업시행자 지정 과정에서는 주민들의 높은 참여가 눈길을 끌었다. 주민대표단은 사업 설명회와 소식지 배포 등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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