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신도시 중흥마을, 한토신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 디벨로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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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경기 부천시 중동신도시 중흥마을이 한국토지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통합재건축 준비에 착수했다. 주민 동의율 62%를 확보한 가운데 주민대표단 구성도 마무리하며 특별정비계획 수립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중흥마을 통합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준비위원회는 최근 한국토지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예비사업시행자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받아 지정되며, 특별정비계획안 수립과 사업 추진 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4월 18일부터 예비사업시행자 지정과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시작했다. 이후 약 2주 만에 주민 동의율 62%를 확보하며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중흥마을은 부천시 중동 1052번지 일원에 위치한 신동아·두산극동·주공6단지 통합 재건축 사업지다. 현재 총 2019세대 규모로 구성돼 있으며 재건축 이후에는 3000세대 이상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입지도 우수하다.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내 중흥초등학교와 중흥중학교를 품고 있다. 또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 접근성이 뛰어나 광역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주민대표단과 한국토지신탁은 앞으로 특별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내년 특별정비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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