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재건축 2차(초안) 6만5천여세대 신청…경쟁률 5.6대 1 예고 - 경인일보
3줄 핵심 요약
- 이들 세대가 본안 접수 때도 그대로 갈 경우 경쟁률이 5.6대 1에 이를 전망이다.
- 이는 선도지구를 능가하는 경쟁률로 2차 물량 제한 문제가 또다시 도마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11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시작해 전날 마감한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특별정비계획서 초안 접수’에 48개 기초구역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세대가 본안 접수 때도 그대로 갈 경우 경쟁률이 5.6대 1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선도지구를 능가하는 경쟁률로 2차 물량 제한 문제가 또다시 도마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11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시작해 전날 마감한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특별정비계획서 초안 접수’에 48개 기초구역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5개 기초구역은 결합 방식으로 신청해 신청 건수로는 43건으로 집계됐다. 총 세대수는 6만5천여세대로 분당에 2차 물량으로 배정된 1만2천세대를 5배 이상 넘어섰다. 이는 5만9천여세대가 신청했던 선도지구(배정물량 1만2천세대) 때보다 더 많은 것이다. 성남시는 초안 접수 이후 7월 한 달간 자문위원회를 통해 검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후 8월 한 달간 초안을 보완하는 시간을 준 뒤 9월 1일 하루 동안 본안을 접수하고 2차 선정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최종 선정 결과 발표는 12월로 계획하고 있다. 한편, 2차 물량 선정 기준과 관련해서는 다음 주 초반, 이르면 13일께 가이드라인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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