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A-17, 토지등소유자 첫 전체회의… 통합재건축 급물살 - 한국주택경제신문
3줄 핵심 요약
-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 A-17 특별정비구역이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 이후 신탁방식을 추진하는 현장으로는 최초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 이번 전체회의를 통해 정비사업위원회 구성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설계업체와 정비업체 등 협력업체를 선정해 통합재건축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 평촌신도시 A-17 특별정비구역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지난 6일 평촌동 소재 새중앙교회에서 ‘제1차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 A-17 특별정비구역이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 이후 신탁방식을 추진하는 현장으로는 최초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체회의를 통해 정비사업위원회 구성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설계업체와 정비업체 등 협력업체를 선정해 통합재건축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평촌신도시 A-17 특별정비구역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지난 6일 평촌동 소재 새중앙교회에서 ‘제1차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토지등소유자 1,566명 중 전자투표를 행사한 972명을 포함해 총 1,374명(87.74%)이 참석했다. 특히 총회장에는 493명의 소유자가 직접 참석해 설명을 듣고, 의견을 개진하기도 했다. 지난 2024년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 후 1기 신도시 선도지구는 총 15곳이 선정된 상태인데, 평촌 A-17구역은 신탁방식 통합재건축으로는 전체회의를 개최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이날 전체회의의 주요 안건이었던 정비사업위원회 위원 선출의 건에서는 이성우 전 주민대표단 위원장이 정비사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 위원장은 통합재건축의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주민들과 소통해 소유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또 감사 1인을 비롯해 정비사업위원회 위원 23명도 선출해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하게 됐다. 이 위원장 당선인은 “지난 3년간 주민대표단 활동 등을 통해 선도지구 선정과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노력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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