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동인건축, '올림픽 훼밀리타운' 재건축 정조준… 수주전 출사표 - 녹색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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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송파구 재건축 시장의 핵심 사업지로 꼽히는 올림픽 훼밀리타운 재건축 사업 수주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회사는 올림픽 훼밀리타운을 시작으로 올림픽선수촌과 아시아선수촌 등 이른바 '올림픽 3대장' 재건축 사업에도 연이어 참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나우동인건축은 18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송파구 주요 설계 프로젝트 성과와 미래 주거단지 비전을 공개했다. 안대호 나우동인건축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나우동인건축은 잠실 MICE와 잠실종합운동장 리모델링, 탄천 일대 개발사업 등 송파구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며 "송파구는 앞으로도 중요한 사업 무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올림픽 훼밀리타운을 시작으로 올림픽선수촌, 아시아선수촌 등 송파구 주요 재건축 사업에도 도전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주거 디자인과 도시공간 비전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림픽 훼밀리타운은 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조성된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향후 약 700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현재 설계자 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며 설계비 규모는 약 320억원에 달한다. 나우동인은 이번 공모에서 '포레스타(Foresta)'를 콘셉트로 내세웠다. 기존 정비계획상 68개 동을 33개 동으로 줄이고 단지 중앙에 약 4만평 규모의 초대형 중앙공원을 배치해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사 측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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