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4구’ 강동구냐 동작구냐?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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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에 이어 강남4구를 놓고 강동구와 동작구민들이 신경전을 펼치는 형국이다. 이번 6.3지방선거 결과를 보면 강동구가 강남4구로 확실히 편입한 것으로 풀이된 가운데 동작구로서도 강남4구가 되려는 희망이 옅보인다. 강동구나 동작구 모두 아파트 가격이 매우 놓아 주민들로서는 강남4구 또는 강남 5구로 불리기 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주민이 원하는 대로의 신속한 재개발’을 제1호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동작구에 가장 요구되는 변화로 교통망 확충을 꼽았다. 류 당선인은 24일 오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동작구에 가장 요구되는 변화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교통망 확충을 꼽았다. 이어 “강남이 각광받는 이유 중 하나는 교통망이 잘 되어 있기 때문”이라며 “동작구도 재개발 사업을 진행할 때 도로를 확장하는 등 교통망을 잘 갖춰야 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그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주민이 원하는 대로의 신속한 재개발’을 제1호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또, 신속한 재개발을 막고 있는 이해당사자간의 갈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갈등 조정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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