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3차, 최고 33층 아파트 518세대로 재건축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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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한양3차가 최고 33층 아파트 518세대로 재건축된다. 구는 한양3차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양재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지난 17일 인가하고 25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방이동 225번지 일대 한양3차는 대지면적이 2만80.7㎡로 앞으로 지하3~지상33층 아파트 6개동 51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조합원 이주를 거쳐 내년 4월 기존 건축물 철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일대는 지하철 5호선 방이역과 오금역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에 방산초, 신가초, 오금초, 방산중, 오금중, 세륜중, 가락중, 석촌중, 오금중, 방산고, 오금고, 가락고 등이 밀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올림픽공원을 비롯해 오금근린공원, 오금오름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한편 시공은 지난해 3월 시공자로 선정된 삼성물산이 맡을 예정이다. 특히 삼성물산은 인근 대림가락아파트와 연계해 하나의 단지처럼 만들겠다는 모델을 제시한 바 있다. 그래서 단지명도 같은 ‘래미안 비아채’로 제안했다. 비아채는 ‘갖출 비(備), 우아할 아(雅), 빛 채(彩)’라는 뜻으로 우아함과 빛을 품은 공간 또는 우아함과 조화로움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삼성물산의 의지가 담겼다. 서울 송파구 한양3차아파트 재건축 [조감도=정비사업 정보몽땅] 서울 송파구 한양3차가 최고 33층 아파트 518세대로 재건축된다. 구는 한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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