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석 송파구청장, 민선 9기 첫 결재 '잠실5단지 재건축'·'주차단속 완화' - 신아일보

재건축 뉴스 실거래가 보기
신아일보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민선 9기 첫날인 1일, 재선에 성공한 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이 1호 결재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2호 결재로 '서민생활 지원을 위한 주차단속 완화계획'을 승인하며 지원 중심 행정 기조를 이어갔다. 송파구에 따르면 이번 첫 결재는 민선 8기에 이어 행정의 무게중심을 규제보다 지원에 두겠다는 구정 운영 방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조치다. 전국적인 재건축 사업의 상징으로 꼽히는 잠실주공5단지는 2003년 사업 추진 이후 정비계획 수립에만 8년이 소요되는 등 오랜 기간 사업이 지연됐다. 그러나 민선 8기 들어 송파구가 규제행정에서 지원행정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송파구는 지난 4년간 규제 완화 건의와 조합 분쟁 조정, 행정절차 단축에 집중했고, 그 결과 2024년 4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2025년 6월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이어 조합은 같은 해 12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했으며, 이번 인가를 통해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사업이 완료되면 잠실5단지에는 주택용지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4,942세대가, 복합용지에는 지하 4층~지상 65층 규모의 공동주택 1,469세대와 함께 판매·업무·문화시설이 조성된다. 조합은 올해 하반기 감정평가와 분양 신청을 마친 뒤 2027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송파구는 잠실5단지뿐 아니라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다음으로 확인할 것

재건축 뉴스 뉴스 더보기 전체 아파트 지역 보기 정비사업 용어 확인
Original Source 신아일보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