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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계획도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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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 · 2026.07.09

인터뷰-박민현 부천 중동 한라마을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장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노후계획도시 재건축사업을 통해 영구임대주택단지와 분양주택단지로 통합해 진행하는 독특한 형태의 사업 추진이 본격 가동을 시작한다. 부천 중동신도시에 있는 한라마을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가 중동신도시 2차 재건축 지구 절차 참여를 공식 선언하고 나섰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27일 주민설명회를 통해 △LH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절차 △정비계획 수립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 계획 등의 내용을 소유주들에게 안내했다. 박민현 추진준비위원장은 “2024년 추진준비위원회 출범 후 최근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으로 추진단체 명칭을 바꿔 재건축사업을 계속 진행해 오고 있다”며 “영구임대주택단지가 포함된 혼합단지 재건축사업의 표준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마음으로 공공과 민간의 입장을 합리적으로 조율해 성공적인 재건축 추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업방식이 독특한데 단지 현황을 소개해달라= 영구임대주택 단지가 포함된 혼합단지 재건축사업이다. 한라마을에 포함된 주공1·2·3단지 세 개 단지 중 1단지가 LH가 소유주인 영구임대주택단지다. 1기 신도시를 포함해 노후계획도시 내 영구임대주택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 공공주택들도 재건축 추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단지별 가구수는 1단지 925가구, 2단지 1,246가구, 3단지 1,201가구 등 총 3,372가구로 대단지 통합재건축 사업이 예정돼 있다. 1995~1...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9

평촌 A-17, 토지등소유자 첫 전체회의… 통합재건축 급물살 - 한국주택경제신문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 A-17 특별정비구역이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 이후 신탁방식을 추진하는 현장으로는 최초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체회의를 통해 정비사업위원회 구성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설계업체와 정비업체 등 협력업체를 선정해 통합재건축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평촌신도시 A-17 특별정비구역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지난 6일 평촌동 소재 새중앙교회에서 ‘제1차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토지등소유자 1,566명 중 전자투표를 행사한 972명을 포함해 총 1,374명(87.74%)이 참석했다. 특히 총회장에는 493명의 소유자가 직접 참석해 설명을 듣고, 의견을 개진하기도 했다. 지난 2024년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 후 1기 신도시 선도지구는 총 15곳이 선정된 상태인데, 평촌 A-17구역은 신탁방식 통합재건축으로는 전체회의를 개최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이날 전체회의의 주요 안건이었던 정비사업위원회 위원 선출의 건에서는 이성우 전 주민대표단 위원장이 정비사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 위원장은 통합재건축의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주민들과 소통해 소유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또 감사 1인을 비롯해 정비사업위원회 위원 23명도 선출해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하게 됐다. 이 위원장 당선인은 “지난 3년간 주민대표단 활동 등을 통해 선도지구 선정과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노력이 좋...

머니투데이 · 2026.07.08

희림건축, 평촌 1기 신도시 첫 재건축 설계권 따냈다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희림 (3,785원 ▼100 -2.57%) 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건축)가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에서 설계자가 선정된 첫 사례다.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 선정 입찰에서 78.6%(1081표)의 득표율로 설계권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A-17구역은 평촌신도시 1기 선도지구인 귀인블록에 속한다.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 총 1750가구로 구성돼 있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다.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참여해 온 희림건축이 설계자로 확정되면서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희림건축은 12개 동으로 동수를 최소화하고 전 세대 남향 배치를 구현하는 설계안을 제시했다. 모락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 조망도 최대한 확보해 특정 세대에만 조망이 집중되지 않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전 세대가 조망 프리미엄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해 단지 전체의 자산가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3면 개방형 테라스 평면, 세대당 약 2.5평 규모의 교육·시니어 특화 커뮤니티, 세대당 2.0대 규모의 확장형 주차공간, 360도...

뉴스핌 · 2026.07.08

희림건축, 안양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 수주 - 뉴스핌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건축)가 경기도 안양시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의 설계를 맡는다.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이뤄 해당 통합재건축사업 입찰에 참여한 결과 1081표(78.6%)를 얻었다고 8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2024년 4월) 이후 2년 만에 나온 1기 신도시 재건축 첫 설계자 선정 사례다. A-17(귀인블럭)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다. 1기 선도지구로,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있다. 총 1750가구 규모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다.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참여해온 희림건축이 설계자로 확정됨에 따라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희림건축은 12개동 최소 동수 배치를 통해 전 가구 남향 배치를 실현하면서도 모락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을 향한 조망을 함께 확보해 소유주 전 세대가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정 가구에 조망이 집중되지 않도록 설계함으로써 조망권을 전 가구가 균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3면 개방형 테라스 평면, 가구당 약 2.5평 규모의 교육·시니어 테마 특화 커뮤니티, 가구당 2.0대 규모의 전 가구 확장형 주차, 360도 파노...

팍스경제TV · 2026.07.08

희림건축,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통합 재건축 설계자 선정…1기 신도시 첫 선정 - 팍스경제TV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건축)가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습니다.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이뤄 입찰에 참여해 1081표(78.6%)를 얻으며 소유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2024년 4월) 이후 2년 만에 나온 1기 신도시 재건축 첫 설계자 선정 사례입니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A-17(귀인블럭)은 평촌신도시 1기 선도지구로,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있습니다. 총 1750가구 규모의 이 구역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아시아투데이 · 2026.07.08

희림건축,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통합재건축 설계사로 - 아시아투데이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조감도 0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조감도./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건축)가 수도권 1기 신도시 중 한 곳인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의 설계권을 따냈다. 희림건축은 최근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자 선정 입찰에 참여한 결과 총 1081표(78.6%)를 얻어 설계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4월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약 2년 만에 나온 1기 신도시 재건축사업 첫 설계자 선정 사례다. 사업 대상지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일대 평촌신도시 1기 선도지구인 A-17(귀인블록)이다. 꿈마을 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 1750가구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다.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참여해온 희림건축이 설계권까지 확보하면서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희림건축은 12개 동의 최소 동수 배치를 적용해 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하는 동시에 모락산과 수리산, 관악산, 청계산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정 동이나 가구에 조망권이 집중되지 않도록 해 전 가구가 균등하게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네이트 · 2026.07.08

희림건축, 평촌 재건축 따냈다…1기 신도시 첫 설계자 선정 - 네이트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조감도. 사진 제공=희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에서 설계자가 선정된 첫 사례다. 8일 희림종합건축사무소(희림건축)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에서 설계자로 선정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현재 1750가구 규모인 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2875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다.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에 참여했으며 소유주 투표에서 1081표, 득표율 78.6%로 설계자로 선정됐다. 희림건축이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참여해온 만큼 향후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희림건축은 최소 12개 동 배치를 통해 전 가구 남향 배치를 구현하고 모락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 조망을 최대한 확보하는 설계를 제안했다. 3면 개방형 테라스 평면, 세대당 약 2.5평 규모의 교육·시니어 특화 커뮤니티, 세대당 2.0대 규모 확장형 주차장, 360도 파노라마 뷰를 갖춘 트리플 스카이 커뮤니티 등도 계획했다.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조감도. 사진 제공=희림 이번 설계자 선정은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본격화되는 1기...

기계설비신문 · 2026.07.08

희림건축, 평촌신도시 A-17 통합재건축 설계자 선정 - 기계설비신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약 2년 만에 나온 1기 신도시 재건축 첫 설계자 선정 사례로, 희림건축은 주민총회에서 1081표(78.6%)를 얻었다. 사업 대상지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귀인블록으로, 기존 1750가구를 최고 49층, 2875가구 규모의 단지로 재건축할 계획이다. 희림건축은 전 세대 남향 배치와 산 조망을 확보하고, 3면 개방형 테라스와 스카이 커뮤니티, 세대당 2.0대 규모의 확장형 주차장 등을 제안했다.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으며, 설계자 선정에 따라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희림건축, 평촌신도시 A-17 통합재건축 설계자 선정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희림건축, 평촌신도시 A-17 통합재건축 설계자 선정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8

한국토지신탁, 부천 은하마을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 한국주택경제신문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이 경기 부천시 중동 은하마을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본격적인 재건축 추진에 나설 전망이다. 한토신은 이달 8일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인 은하마을 재건축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신탁방식 재건축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지난 6월 15일 특별정비계획으로 지정·고시됐다. 이후 약 20일 만에 사업시행자 지정을 신청한 것으로, 동의서 징구 개시일로부터는 불과 6일만이다. 앞서 은하마을은 지난 2024년 선도지구로 지정된 뒤 2025년 한토신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신탁방식 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한토신과 주민대표단이 특별정비계획입안을 접수한 후 같은 해 5월 경관·도시계획심의까지 속도감 있게 절차를 진행해오고 있다는 설명이다. 주민대표단은 “조속한 시일 내애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받을 것으로 기다한다”며 “한토신과 함께 연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준비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은하마을은 원미구 중동에 위치해 있으며 대우동부, 효성쌍용, 주공1·2단지 등 2,386세대 규모로 구성됐다. 재건축을 통해 3,400여세대 신축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이 일대는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 당시 중동 최초로 동의율이 90%를 달성했을 정도로 주민들의 참여와 개발 의지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만큼 순조로...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8

희림건축,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설계자 선정 - 한국주택경제신문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이뤄 입찰에 참여했고 총 1,081표(78.6%)를 얻으며 소유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는 지난 2024녀 4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2년 만에 나온 1기 신도시 재건축 첫 설계자 선정 사례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A-17(귀인블럭)은 평촌신도시 1기 선도지구로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있다. 기존 1,750세대를 헐고 최고 49층 아파트 2,875세대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으며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참여해온 희림건축이 설계자로 확정됨에 따라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희림건축은 12개동 최소 동수 배치를 통해 전 세대 남향 배치를 실현하면서도 모락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을 향한 조망을 함께 확보해 소유주 전 세대가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정 세대에 조망이 집중되지 않도록 설계함으로써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는 핵심 자산가치인 조망권을 전 세대가 균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향후 단지 전체의 자산가치 상승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3면 개방형 테라스 평면 △세대당 약 2.5평 규모의 교육·시니어 테마 특화 커뮤니티 △세대당 2.0대 규모의 전 세대 확장형 주차 △단지의 랜드마크가 될...

디벨로퍼뉴스 · 2026.07.08

부천 중동 은하마을,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완료…재건축 진행 ‘속도’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경기 부천 중동신도시 선도지구인 은하마을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마치며 재건축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은하마을 주민대표단은 한국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하는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부천시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지난 6월 15일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고시 이후 20일 만에 이뤄졌다. 특히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6일 만에 법정 동의율을 확보하며 신청 절차를 마무리했다. 부천 중동신도시는 지난해 은하마을과 반달마을A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로 선정됐다. 부천시는 올해 약 2만2000세대를 대상으로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어 다수 단지들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은하마을은 지난해 선도지구로 선정된 이후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탁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후 올해 1월 특별정비계획 입안을 신청했으며 주민공람과 시의회 의견 청취, 경관·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지난달 특별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받았다. 주민대표단은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마치는 대로 연내 정비사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시공자 선정 준비에도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은하마을은 부천시 원미구 중동 일대 대우동부, 효성쌍용, 주공1·2단지 등 4개 단지, 총 2387세대로 조성돼 있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약 3400세대 규모의 신축 대단...

경기포커스 · 2026.07.08

박기범 성남시의원, 제10대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 선출, "재개발 및 재건축, 철도망 확충 등 현안 신속 추진과 균형있는 도시발전 추진하겠다" - 경기포커스

[경기포커스신문] 성남시의회는 7일 열린 제311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기범 의원을 제10대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도시건설위원장으로 선임된 박기범 의원은 “도시건설위원회는 시민의 주거환경과 교통, 도시개발, 미래 성장동력을 책임지는 핵심 상임위원회”라며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균형 있는 도시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 도시건설위원회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핵심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도시주택 분야에서는 성남의 미래 20년을 설계할 2040년 성남 도시기본계획의 내실 있는 수립을 비롯해,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3차 고도제한 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와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도시정비 분야에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및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성남 공공주택사업이 시민 주거안정이라는 본래 목적에 부합하도록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교통·도로 분야에서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철도교통망 확충에 집중한...

뉴시스 · 2026.07.08

희림건축, 평촌신도시 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 선정 - 뉴시스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이뤄 입찰에 참여해 1081표(78.6%)를 획득했다. 이는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2024년 4월) 이후 2년 만에 나온 1기 신도시 재건축 첫 설계자 선정 사례다.경기 ..

파이낸셜뉴스 · 2026.07.08

희림건축,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 선정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 8일 희림건축에 따르면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입찰에서 1081표(78.6%)를 얻어 설계권을 확보했다. 지난해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에서 설계자가 확정된 첫 사례다. 사업 대상지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A-17(귀인블럭)이다.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있으며, 총 1750가구 규모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다. 희림건축은 전 가구 남향 배치와 모락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 조망으로 설계했다. 이와 함께 3면 개방형 테라스 평면과 교육·시니어 테마 특화 커뮤니티, 가구당 2대 규모의 주차 공간, 360도 파노라마 뷰의 트리플 스카이 커뮤니티 등을 계획했다. 희림건축 관계자는 "선도지구 재건축사업의 첫 설계자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입찰과 주민총회를 앞둔 다른 선도지구에서도 선호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희림건축은 압구정3구역, 반포미도1차, 한남하이츠, 대치 은마아파트 등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을 다수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목동1·12·14단지와 광명철산13단지를수주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금천구서 사랑의 건강 먹거리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2026...

국토일보 · 2026.07.08

희림건축,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 선정… 프리미엄 주거단지 조성한다 - 국토일보

4개단지 1,750세대 규모, 재건축 통해 최고 49층·총 2,875세대 규모 탈바꿈 360도 파노라마 뷰의 트리플 스카이 커뮤니티 등 프리미엄 주거단지 제시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건축)가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를 수행한다.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이뤄 입찰에 참여해 1,081표(78.6%)를 얻으며 소유주들의 압도적인지지를 얻으며 설계사로 선정됐다. 이는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2024년 4월) 이후 2년 만에 나온 1기 신도시 재건축 첫 설계자 선정 사례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A-17(귀인블럭)은 평촌신도시 1기 선도지구로,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있다. 총 1,750세대 규모의 이 구역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세대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으며,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참여해온 희림건축이 설계자로 확정됨에 따라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희림건축은 12개동 최소 동수 배치를 통해 전 세대 남향 배치를 실현하면서도 모락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을 향한 조망을 함께 확보해 소유주 전 세대가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정 세대에 조망이 집중되지 않도록 설계함으로써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는 핵심 자산가치인 조...

헤럴드경제 · 2026.07.08

희림건축, 평촌신도시 A-17 통합재건축 설계자 선정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건축)가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1기 신도시 재건축에서 설계자가 선정된 첫 사례다.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했다. 소유주 투표에서 1081표를 얻어 78.6%의 득표율로 설계권을 확보했다. A-17구역은 평촌신도시 1기 선도지구인 귀인블록이다. 꿈마을금호, 한신, 라이프, 현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있다. 현재 총 1750세대 규모인 이 구역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세대 규모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다. 희림건축은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사업에 참여해 왔다. 이번 설계자 선정으로 향후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희림건축은 12개 동 최소 동수 배치를 통해 전 세대 남향 배치를 구현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모락산, 수리산, 관악산, 청계산을 향한 조망도 확보해 소유주 전 세대가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특정 세대에 조망이 집중되지 않도록 설계해 조망권을 단지 전체가 균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설계가 향후 단지 전체 자산가치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상품 계획에는 3면 개방형...

이투데이 · 2026.07.08

희림건축,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 선정 - 이투데이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건축)가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이뤄 입찰에 참여해 1081표(78.6%)를 얻으며 소유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는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2024년 4월) 이후 2년 만에 나온 1기 신도시 재건축 첫 설계자 선정 사례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A-17(귀인블럭)은 평촌신도시 1기 선도지구로,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있다. 총 1750가구 규모의 이 구역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으며,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참여해온 희림건축이 설계자로 확정됨에 따라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희림건축은 12개동 최소 동수 배치를 통해 전 세대 남향 배치를 실현하면서도 모락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을 향한 조망을 함께 확보해 소유주 전 세대가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정 세대에 조망이 집중되지 않도록 설계함으로써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는 핵심 자산가치인 조망권을 전 세대가 균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향후 단지 전체의 자산가치 상승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3면 개방형 테라스 평면, 가구당 약...

현대일보 · 2026.07.07

성남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건축 ‘첫 관문’ 넘었다 - 현대일보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분당, 수내3, 정자2·3, 구미)이 끈질기게 추진해 온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건축이 마침내 경기도 승인이라는 구체적인 결실을 맺었다. 최종성 대표의원은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건축 추진을 위한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경기도 심의를 거쳐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특별정비예정구역 제37구역의 구역계를 조정해 기존 한솔마을 4·5·6단지 3개 단지에서 한솔마을 4단지 단독 구역으로 축소·변경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한솔마을 5·6단지는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된다. 경기도 심의에서는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되는 한솔마을 5·6단지에 대한 리모델링 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한솔마을 4단지의 공공기여 재산정 등을 검토하는 조건으로 변경안이 의결됐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12월 최종성 의원이 주민들과 약속한 ‘한솔마을 4단지 단독 구역 지정’이 실제 행정 결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 대표의원은 지난해 12월 10일 ‘한솔마을 4단지 재건축 구역 지정 변경을 위한 간담회’를 직접 주도한 이후 성남시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 4월 17일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의견청취 과정에서는 “한솔마을 4단지가 2026년 내 신속하게 입안제안을 할 수 있도록 구역 분할과 제외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timess.co.kr · 2026.07.07

최종성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한솔4단지 단독 재건축 ‘결실’…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 timess.co.kr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분당, 수내3, 정자2·3, 구미)이 끈질기게 추진해 온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건축이 마침내 경기도 승인이라는 구체적인 결실을 맺었다. 최종성 대표의원은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건축 추진을 위한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경기도 심의를 거쳐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특별정비예정구역 제37구역의 구역계를 조정해 기존 한솔마을 4·5·6단지 3개 단지에서 한솔마을 4단지 단독 구역으로 축소·변경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한솔마을 5·6단지는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된다. 경기도 심의에서는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되는 한솔마을 5·6단지에 대한 리모델링 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한솔마을 4단지의 공공기여 재산정 등을 검토하는 조건으로 변경안이 의결됐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12월 최종성 의원이 주민들과 약속한 ‘한솔마을 4단지 단독 구역 지정’이 실제 행정 결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 대표의원은 지난해 12월 10일 ‘한솔마을 4단지 재건축 구역 지정 변경을 위한 간담회’를 직접 주도한 이후 성남시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 4월 17일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의견청취 과정에서는 “한솔마을 4단지가 2026년 내 신속하게 입안제안을 할 수 있도록 구역 분할과 제외 방안을 속도감...

경기뉴스원 · 2026.07.07

박기범 성남시의원, 제10대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 선출, "재개발 및 재건축, 철도망 확충 등 현안 신속 추진과 균형있는 도시발전 추진하겠다" - 경기뉴스원

도시건설위원장으로 선임된 박기범 의원은 “도시건설위원회는 시민의 주거환경과 교통, 도시개발, 미래 성장동력을 책임지는 핵심 상임위원회”라며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균형 있는 도시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 도시건설위원회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핵심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도시주택 분야에서는 성남의 미래 20년을 설계할 2040년 성남 도시기본계획의 내실 있는 수립을 비롯해,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3차 고도제한 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와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도시정비 분야에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및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성남 공공주택사업이 시민 주거안정이라는 본래 목적에 부합하도록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교통·도로 분야에서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철도교통망 확충에 집중한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GTX-A(삼성~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 위례 트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는 한편, 성남도시...

중부시사신문 · 2026.07.07

박기범 성남시의원, 제10대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 선출, "재개발 및 재건축, 철도망 확충 등 현안 신속 추진과 균형있는 도시발전 추진하겠다" - 중부시사신문

도시건설위원장으로 선임된 박기범 의원은 “도시건설위원회는 시민의 주거환경과 교통, 도시개발, 미래 성장동력을 책임지는 핵심 상임위원회”라며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균형 있는 도시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 도시건설위원회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핵심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도시주택 분야에서는 성남의 미래 20년을 설계할 2040년 성남 도시기본계획의 내실 있는 수립을 비롯해,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3차 고도제한 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와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도시정비 분야에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및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성남 공공주택사업이 시민 주거안정이라는 본래 목적에 부합하도록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교통·도로 분야에서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철도교통망 확충에 집중한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GTX-A(삼성~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 위례 트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는 한편, 성남도시...

전국매일신문 · 2026.07.07

최종성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건축 '결실' - 전국매일신문

경기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대표의원이 추진해 온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건축이 경기도 승인 절차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행정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최 대표의원은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건축 추진을 위한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경기도 심의에서 조건부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변경안은 특별정비예정구역 제37구역의 범위를 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한솔마을 4·5·6단지 3개 단지를 하나의 구역으로 묶었던 계획을 한솔마을 4단지 단독 구역으로 축소하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한솔마을 5·6단지는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된다. 경기도는 심의 과정에서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빠지는 한솔마을 5·6단지의 리모델링 관리 방안 제시와 한솔마을 4단지 공공기여 재산정 검토 등을 조건으로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승인은 최 대표의원이 지난해 12월 주민들에게 약속한 한솔마을 4단지 단독 구역 지정이 실제 행정 결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 대표의원은 지난해 12월 10일 한솔마을 4단지 재건축 구역 지정 변경을 위한 간담회를 주도한 뒤 성남시 관련 부서와 협의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 4월 17일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의견청취 과정에서는 한솔마을 4단지가 2026년 안에 신속히 입안 제안을 할 수 있도록 구역 분할과 제외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요구했다. 이후 한솔마을 4단지...

성남포커스 · 2026.07.07

박기범 성남시의원, 제10대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 선출, "재개발 및 재건축, 철도망 확충 등 현안 신속 추진과 균형있는 도시발전 추진하겠다" - 성남포커스

성남시의회는 7일 열린 제311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기범 의원을 제10대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도시건설위원장으로 선임된 박기범 의원은 “도시건설위원회는 시민의 주거환경과 교통, 도시개발, 미래 성장동력을 책임지는 핵심 상임위원회”라며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균형 있는 도시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 도시건설위원회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핵심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도시주택 분야에서는 성남의 미래 20년을 설계할 2040년 성남 도시기본계획의 내실 있는 수립을 비롯해,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3차 고도제한 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와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도시정비 분야에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및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성남 공공주택사업이 시민 주거안정이라는 본래 목적에 부합하도록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교통·도로 분야에서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철도교통망 확충에 집중한다. 현재 공사가...

하나뉴스 · 2026.07.07

최종성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한솔4단지 단독 재건축 ‘결실’…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 하나뉴스

[하나뉴스] 이형노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분당, 수내3, 정자2·3, 구미)이 끈질기게 추진해 온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건축이 마침내 경기도 승인이라는 구체적인 결실을 맺었다. 최종성 대표의원은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건축 추진을 위한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경기도 심의를 거쳐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특별정비예정구역 제37구역의 구역계를 조정해 기존 한솔마을 4·5·6단지 3개 단지에서 한솔마을 4단지 단독 구역으로 축소·변경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한솔마을 5·6단지는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된다. 경기도 심의에서는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되는 한솔마을 5·6단지에 대한 리모델링 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한솔마을 4단지의 공공기여 재산정 등을 검토하는 조건으로 변경안이 의결됐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12월 최종성 의원이 주민들과 약속한 ‘한솔마을 4단지 단독 구역 지정’이 실제 행정 결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 대표의원은 지난해 12월 10일 ‘한솔마을 4단지 재건축 구역 지정 변경을 위한 간담회’를 직접 주도한 이후 성남시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 4월 17일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의견청취 과정에서는 “한솔마을 4단지가 2026년 내 신속하게 입안제안을 할 수 있도록 구역 분할과 제외 방안을 속도감 있...

신아일보 · 2026.07.07

성남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건축 탄력…계획 변경안 조건부 의결 - 신아일보

경기 성남시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건축을 위한 행정 절차가 경기도의 기본계획 변경안 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은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경기도 심의를 거쳐 조건부 의결됐다고 7일 밝혔다. 변경안은 특별정비예정구역 제37구역을 기존 한솔마을 4·5·6단지에서 한솔마을 4단지만 포함하는 형태로 조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경기도는 제외 대상인 한솔마을 5·6단지의 리모델링 관리 방안 마련과 한솔마을 4단지의 공공기여 규모 재산정 등을 검토하는 조건을 달아 변경안을 의결했다. 최 의원은 지난해 12월 한솔마을 4단지 재건축 구역 지정 변경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시작으로 성남시와 협의를 이어왔으며 지난 4월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는 구역 분할과 제외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올해 안에 입안 제안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촉구했다. 이후 단독 추진안은 지난 5월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원안대로 통과했고 6월 경기도에 기본계획 변경 승인 신청이 접수된 데 이어 이번 심의까지 마무리되면서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절차를 밟게 됐다. 한솔마을 4단지는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접수도 예정대로 추진되고 있으며 성남시는 다음 주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고시할 계획이다. 최 의원은 "지난해 12월 주민 여러분 앞에서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

내외통신 · 2026.07.07

최종성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한솔4단지 단독 재건축 ‘결실’…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 내외통신

[내외통신]정석철 기자=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분당, 수내3, 정자2·3, 구미)이 끈질기게 추진해 온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건축이 마침내 경기도 승인이라는 구체적인 결실을 맺었다. 최종성 대표의원은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건축 추진을 위한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경기도 심의를 거쳐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특별정비예정구역 제37구역의 구역계를 조정해 기존 한솔마을 4·5·6단지 3개 단지에서 한솔마을 4단지 단독 구역으로 축소·변경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한솔마을 5·6단지는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된다. 경기도 심의에서는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되는 한솔마을 5·6단지에 대한 리모델링 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한솔마을 4단지의 공공기여 재산정 등을 검토하는 조건으로 변경안이 의결됐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12월 최종성 의원이 주민들과 약속한 ‘한솔마을 4단지 단독 구역 지정’이 실제 행정 결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 대표의원은 지난해 12월 10일 ‘한솔마을 4단지 재건축 구역 지정 변경을 위한 간담회’를 직접 주도한 이후 성남시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 4월 17일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의견청취 과정에서는 “한솔마을 4단지가 2026년 내 신속하게 입안제안을 할 수 있도록 구역 분할과 제외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

월드장애인사랑뉴스 · 2026.07.07

최종성 성남시의원 추진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건축' 경기도 조건부 승인…재건축 본격화 - 월드장애인사랑뉴스

성남시 분당구 한솔마을 4 단지 단독 재건축 추진이 경기도 심의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전환점을 맞았다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 ( 분당 · 수내 3· 정자 2·3· 구미 ) 은 「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변경안 」 이 경기도 심의를 거쳐 조건부 의결됐다고 7 일 밝혔다 . 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특별정비예정구역 제 37 구역의 구역계를 기존 한솔마을 4·5·6 단지에서 한솔마을 4 단지 단독 구역으로 조정하는 것이다 . 이에 따라 한솔마을 5 단지와 6 단지는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되고 , 한솔마을 4 단지는 단독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 경기도는 심의 과정에서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되는 한솔마을 5·6 단지에 대한 리모델링 관리방안 마련과 한솔마을 4 단지 공공기여 규모 재산정 등을 조건으로 변경안을 의결했다 . 이번 승인은 지난해 12 월 최종성 의원이 주민들과 약속했던 ' 한솔마을 4 단지 단독 재건축 추진 ' 이 실제 행정 절차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 최 의원은 지난해 12 월 10 일 ' 한솔마을 4 단지 재건축 구역 지정 변경을 위한 주민 간담회 ' 를 직접 주도한 이후 성남시 관련 부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 특히 지난 4 월 열린 제 310 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의견청취 과정에서는 " 한솔마을 4 단지가...

매일타임즈 · 2026.07.07

성남 한솔마을4단지 단독 재건축 변경안, 경기도 조건부 승인 - 매일타임즈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이 추진해 온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건축이 경기도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최종성 대표의원은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경기도 심의를 거쳐 조건부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변경안은 특별정비예정구역 제37구역의 구역계를 기존 한솔마을 4·5·6단지에서 한솔마을 4단지 단독 구역으로 조정하는 내용이 핵심이며, 이에 따라 한솔마을 5·6단지는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된다. 경기도 심의 과정에서는 한솔마을 5·6단지에 대한 리모델링 관리 방안 마련과 한솔마을 4단지의 공공기여 재산정 검토를 조건으로 변경안이 의결됐다. 이 과정에서 최종성 의원은 지난해 12월 10일 한솔마을 4단지 재건축 구역 지정 변경을 위한 간담회를 주도한 뒤 성남시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지난 4월 17일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의견청취 과정에서는 한솔마을 4단지가 2026년 내 신속하게 입안제안을 할 수 있도록 구역 분할과 제외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요구했다.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추진안은 지난 5월 19일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원안 수용으로 통과했고, 6월 1일 경기도에 기본계획 변경 승인 신청이 접수됐다. 이후 경기도의 승인이 이뤄지면서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건축을 위한 주요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또한 한솔마을 4단지의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굿타임즈 · 2026.07.07

최종성 대표의원, 한솔4단지 단독 재건축 ‘결실’…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 굿타임즈

[굿타임즈]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분당, 수내3, 정자2·3, 구미)이 끈질기게 추진해 온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건축이 마침내 경기도 승인이라는 구체적인 결실을 맺었다. 최종성 대표의원은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건축 추진을 위한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경기도 심의를 거쳐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특별정비예정구역 제37구역의 구역계를 조정해 기존 한솔마을 4·5·6단지 3개 단지에서 한솔마을 4단지 단독 구역으로 축소·변경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한솔마을 5·6단지는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된다. 경기도 심의에서는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되는 한솔마을 5·6단지에 대한 리모델링 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한솔마을 4단지의 공공기여 재산정 등을 검토하는 조건으로 변경안이 의결됐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12월 최종성 의원이 주민들과 약속한 ‘한솔마을 4단지 단독 구역 지정’이 실제 행정 결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 대표의원은 지난해 12월 10일 ‘한솔마을 4단지 재건축 구역 지정 변경을 위한 간담회’를 직접 주도한 이후 성남시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 4월 17일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의견청취 과정에서는 “한솔마을 4단지가 2026년 내 신속하게 입안제안을 할 수 있도록 구역 분할과 제외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

리버럴미디어 · 2026.07.07

최종성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한솔4단지 단독 재건축 ‘결실’…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 리버럴미디어

최종성 대표의원은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건축 추진을 위한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경기도 심의를 거쳐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특별정비예정구역 제37구역의 구역계를 조정해 기존 한솔마을 4·5·6단지 3개 단지에서 한솔마을 4단지 단독 구역으로 축소·변경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한솔마을 5·6단지는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된다. 경기도 심의에서는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되는 한솔마을 5·6단지에 대한 리모델링 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한솔마을 4단지의 공공기여 재산정 등을 검토하는 조건으로 변경안이 의결됐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12월 최종성 의원이 주민들과 약속한 ‘한솔마을 4단지 단독 구역 지정’이 실제 행정 결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 대표의원은 지난해 12월 10일 ‘한솔마을 4단지 재건축 구역 지정 변경을 위한 간담회’를 직접 주도한 이후 성남시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 4월 17일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의견청취 과정에서는 “한솔마을 4단지가 2026년 내 신속하게 입안제안을 할 수 있도록 구역 분할과 제외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이후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추진안은 지난 5월 19일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원안 수용으로 통과했으며, 6월 1일 경기도에 기본계획 변경 승인 신청이...

하우징헤럴드 · 2026.07.03

고삐죄는 1기 신도시 재건축…선도지구들 시행자 ‘낙점’ 돌입 - 하우징헤럴드

산본 한양백두·자이백합…LH 사업시행자 고시 평촌 민백·귀인블록 2곳 한자·하나신탁이 참여 샛별 분당 첫 시행자 지정…더시범도 신청서 접수 일산백송·중동은하마을 조만간 정비구역 지정 [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2024년 4월 최초 시행이 시작된 노후계획도시 재건축사업들이 제도 도입 3년차를 맞아 동시다발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2024년 지정된 선도지구 그룹들이 대거 사업시행자 지정 단계에 올라서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적용한 정식 사업추진 단계에 돌입했고, 선도지구에 이은 2차 지구 선정도 본궤도에 들어섰다. 현재 1기 신도시 전체 재건축사업의 선두는 군포 산본 선도지구인 9-2구역(한양백두 등), 11구역(자이백합 등)과 안양 평촌 선도지구인 민백블록과 귀인블록이다. 이들은 각각 올해 초 사업시행자 지정 완료 단계까지 마치며 1기 신도시 재건축사업의 선봉 역할로 올라섰다. 1기 신도시 선도지구들의 시공자 선정은 내년 상반기 중 대거 이뤄질 예정이다. 안양 평촌 선도지구들에서 내년 상반기 시공자 선정이 예고되고 있으며, 분당 샛별마을도 내년 상반기 시공자 선정을 예고했다. ▲선두그룹 군포 산본, 안양 평촌= 가장 빠른 사업속도를 보이는 곳은 산본 선도지구 현장이다. 산본에서는 공공방식이 강세를 보이며 빠르게 사업이 추진 중이다.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사업시행자 지정’ 단계에 빠르게 안착한 것이 이번 성과의 배경이다...

동아일보 · 2026.06.30

성남 ‘분당 선도지구’ 3곳 재건축 사업자 확정 - 동아일보

경기 성남시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 4개 구역 가운데 결합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3개 구역의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완료하며 재건축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성남시는 샛별마을(31구역)·분당동 5(S4 구역)는 하나자산신탁을, 시범단지 2(23구역)…

브릿지경제 · 2026.06.30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 갈등 봉합…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완료 - 브릿지경제

경기 성남시 분당신도시 양지마을 통합재건축사업 구역이 30일 성남시에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 양지마을은 지난 20일 초림초등학교에서 대신자산신탁과 함께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지 10일 만에 약 60%에 달하는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율을 확보해 신청서를 접수했다. 주민 측은 오는 7월 4일까지 추가로 동의서를 취합할 예정이다. 이번 지정 신청은 오는 8월 4일 시행을 앞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노특법) 개정안을 고려해 일정을 앞당긴 결과다. 개정안이 발효되면 전체 구역 동의율 외에 단지별 과반수 동의 요건이 추가된다. 해당 구역은 올해 초 기존 신탁사와의 내홍 및 단지 간 이해관계 차이로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었으나, 지난 5월 대신자산신탁을 새 파트너로 맞이하며 갈등을 봉합했다. 새로 마련된 시행규정에 따라 양지마을은 금호청구연합, 한양연합, 상가연합으로 구역을 나누어 연합별 독립정산을 진행한다. 설계 방향이나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주요 의사결정은 각 연합이 독립적으로 수행하며, 대표 기구 역시 아파트 연합 위원장 2인과 상가협의회장 1인 체제로 개편했다. 양지마을 관계자는 “8월 4일 이후에는 동별 동의율 과반수를 얻기 힘든 복잡한 단지 상황을 고려해, 개정안 시행 전에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받아야 한다는 데에 대부분 의견이 일치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산을 각각 나눠서 하기로 한 만큼, 의사결정도 나누고 위원장도 연합별...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30

분당 선도지구 3개 구역 사업시행자 지정 완료 - 한국주택경제신문

경기 성남시는 지난 29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3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 이번 고시는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4개 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31구역(샛별마을)·S4구역(분당동5)은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은 한국자산신탁이 지정됐다. 6구역(목련마을1)·S3구역(목련마을5)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사업시행자 지정에 따라 시범·샛별 결합구역은 신탁방식으로, 목련 결합구역은 공공방식으로 특별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탁·공공방식은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신탁사 또는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방식이다. 전문성을 갖춘 사업시행자가 사업을 주도하는 만큼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사업의 안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각 결합구역의 사업시행자는 성남시의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 등을 반영한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이후 해당 구역의 건축물 또는 토지를 양수한 사람은 조합원(토지등소유자로서 분양신청을 할 수 있는 자)이...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30

LH, 분당 6·S3구역 사업시행자 지정 - 한국주택경제신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성남 분당신도시 내 선도지구인 6·S3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시는 지난 29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6구역(목련마을1)·S구역(목련마을5) 결합 재건축사업 사업시행자로 LH를 지정·고시했다. 분당 6·S3구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올해 1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해당 구역은 지난 4월 18일 사업시행자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불과 1개월 반 만에 80% 이상의 동의율을 확보했다. 이는 법적 기준인 50%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공공시행 방식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신뢰와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의지를 반영한 결과로 분석된다. LH는 사업시행자 지정에 이어 7월 중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맺고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 등 후속 절차를 신속 추진할 방침이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분당 6·S3구역의 사업시행자 지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공공의 체계적인 지원이 맞물려 이뤄낸 뜻 깊은 성과”라며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LH의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야탑동 173번지 및 153번지 일대 분당 6·S3구역은0 면적이 11만1,624.9㎡다. 빌라 10개 단지 1,107세대와 상가 33세대를 포함해 총 1,140세대 규모다. 통합재건축 후에는 아파트 2,454세대 규모로 탈바꿈하게...

sisaon.co.kr · 2026.06.29

한자신, 평촌 A-15구역 통합재건축 MOU 체결 - sisaon.co.kr

한국자산신탁이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 A-15구역에서 통합재건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자신은 서울 강남구 소재 본사에서 평촌 A-15구역(초원 대원·성원아파트)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비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6월 6일 실시된 '사업시행방식 결정 설명회'(한국자산신탁, LH 참석) 이후 진행된 소유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조사 결과 설문조사에 참여한 소유자의 80% 이상이 신탁 시행방식을 선택함에 따라 한국자산신탁과의 협력이 성사됐다. 사업 대상지는 평촌신도시 내 초원 대원아파트와 성원아파트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통합재건축 구역이다. 통합재건축은 복수 단지 간의 이해관계 조율이 필수적인 만큼, 사업 초기부터 전문성을 갖춘 신탁사가 참여해 의사결정 체계를 지원하고 사업의 객관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자신 관계자는 "평촌 A-15구역은 주민들의 정비사업 추진 의지가 높고 신탁 방식의 효율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곳"이라며 "당사가 이미 진행한 분당 시범 통합재건축과 평촌 민백블럭 통합재건축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조력하겠다"고 말했다.

디벨로퍼뉴스 · 2026.06.29

부천 중동 한라마을, 영구임대 포함 통합재건축 ‘첫발’…주민설명회 개최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경기 부천시 중동 한라마을 1·2·3단지 통합재건축사업이 주민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절차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한라마을1단지는 영구임대단지, 2·3단지는 분양단지로 구성된 혼합단지로, 향후 영구임대주택이 포함된 노후계획도시 통합재건축의 첫 사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라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지난 27일 부천 참좋은교회에서 ‘한라마을 통합재건축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추진경과 보고 △재건축 절차 안내 △사업시행 방식 설명 △향후 추진 일정 △주민대표단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대표단은 지난 2년여 동안의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했고, LH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제도와 공공시행 방식, 대상지 현황 등을 설명했다. 한라마을 1·2·3단지 통합재건축은 영구임대단지 1단지와 분양단지 2단지ㆍ3단지와 함께 특별정비예정구역에 포함됐다. 부천시가 2024년 12월 고시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에 따르면 특별정비예정구역은 모두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기준용적률 350%가 계획됐다. 부천시 원미구 계남로 123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예정구역 면적은 10만3321.7㎡에 달한다.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이다. 현재 세대수는 1단지 925세대, 2단지 1246세대, 3단지 1201세대 등 총 3372세대 규모다. 1단지는 영구임대단지로...

하우징헤럴드 · 2026.06.29

부천 중동 한라마을, 노후계획도시 첫 영구임대 혼합단지 재건축 추진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부천 중동신도시 한라마을에서 노후계획도시 중 처음으로 영구임대주택과 분양주택 단지의 혼합단지 재건축사업이 추진된다. 한라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추진준비위원장 박민현)은 지난 27일 인근 참좋은교회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500명 이상의 소유주들이 참석해 혼합단지 통합재건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설명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주민대표단이 지난 2년여 동안 추진해 온 경과 사항과 함께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사업추진 배경과 혼합단지 통합재건축 추진 절차 등이 설명됐다. 공공사업시행자로 활동하게 될 LH는 향후 진행될 재건축 추진 절차와 공공시행방식 및 단지의 현황 분석 결과를 주민들에게 안내했다. LH는 입지적 분석을 통해 한라마을의 재건축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부천체육관, 초중고교, 행정기관, 종합터미널,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주요 도시 생활인프라가 완벽히 갖춰져 있어 정주 여건이 우수하며, 주요 간선도로와 연결돼 차량 접근성도 높아 재건축이 완료된 이후에도 높은 주거 선호도를 유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LH는 주민대표단이 공공시행방식으로 자사에게 사업참여를 신청한 사실을 설명하며, 국토교통부의 영구임대 혼합단지 재건축 추진 방침을 강조했다. LH는 앞으로 추가적인 혼합단지 활성화 제도 도입 가능성을 언급하며, 추후 2차 주민설명회...

위키리크스한국 · 2026.06.29

부천 중동 한라마을 통합재건축 주민설명회 개최 - 위키리크스한국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업해 혼합단지 재건축을 추진 중인 부천 중동 한라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이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부천 중동 한라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지난 27일 ‘한라마을 통합재건축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난 2년간의 추진 경과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따른 사업 추진 배경, 혼합단지 통합재건축 추진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소유주 등록과 평형 선호도 조사도 함께 진행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업 추진 절차와 혼합단지 재건축 관련 문의가 이어졌다. LH도 재건축 절차, 공공시행 방식, 단지 현황 분석 결과를 설명했다. 한라마을은 영구임대주택과 분양주택이 함께 있는 혼합단지로, 주민대표단은 국토교통부, LH, 부천시 등과 협의하며 통합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LH는 한라마을 주민대표단(구 추진준비위원회)이 공공시행 방식으로 사업 참여를 신청한 사실을 설명하고, 영구임대 혼합단지 통합재건축을 우선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LH는 혼합단지 재건축과 관련한 제도 및 사업성 검토 결과를 향후 제2차 주민설명회에서 추가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영구임대주택 포함에 따라 민간 소유주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민대표단은 추석 이전 제2차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성 검토 결과와 예상 분담금, 사업 추진 방향을 공개할 계획이...

글로벌이코노믹 · 2026.06.29

멈춰있던 분당 재건축, 진짜 시작된다…신탁사·LH가 총대 - 글로벌이코노믹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최대어'로 꼽히는 성남 분당지구의 정비사업이 단순 구상을 넘어 실제 집행을 위한 본궤도에 안착했다. 성남시가 주요 선도지구 결합개발구역의 사업 주체를 최종 확정하면서, 분당은 전국 노후계획도시 중 가장 먼저 재건축 실행 단계에 진입하는 이정표를 세웠다. 전문 신탁

디벨로퍼뉴스 · 2026.06.29

[단독]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눈앞’…대신자산신탁 ‘동의율 50%’ 넘겨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 양지마을 통합 재건축 사업이 갈등을 딛고 본격 추진 준비를 마쳤다. 오는 8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소유자들이 ‘재건축 추진’으로 중지를 모은 것이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양지마을 토지등소유자 4754명 가운데 2732명(57.4%)이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동의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요건인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50%’를 확보했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이하 주민대표단)과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재준위)는 오는 30일 오전 성남시청에 방문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의 주체는 △금호청구연합(2386세대) △한양연합(2006세대) △상가연합(479세대) 등으로 갈라져 있는 실정이다. 한양연합이 주민대표단을, 금호청구연합이 재준위를 각각 구성하면서 통합 재건축 사업의 ‘대표성’을 주장해왔다. 그러나 지난 5월 양지마을 주민대표단이 새로운 부동산신탁사 선정을 위해 경쟁 입찰 공고를 진행했고, 그 결과 대신자산신탁이 이 사업의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 당시 금호청구연합 측인 재준위는 해당 입찰 과정에 대해 크게 반발했지만, 지난 20일 대신자산신탁이 양지마을 토지등소유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면서 양측의 갈등이 봉합된 모습이다. 재준위 관계자는...

주간한국 · 2026.06.29

성남시, 분당 재건축 첫 관문 넘었다 - 주간한국

[경기인천본부=주간한국 최연훈 기자] 성남시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재건축 사업의 사업시행자를 확정하며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 성남시는 29일 분당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마쳤다고 밝혔다. 대상 구역은 모두 3곳이다. 샛별마을이 포함된 31구역과 분당동5(S4구역)는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시범단지2가 속한 23구역과 장안타운4(S6구역)는 한국자산신탁이 맡게 됐다. 또 목련마을1이 위치한 6구역과 목련마을5(S3구역)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방식은 구역별 특성에 따라 구분된다. 시범·샛별 결합개발구역은 신탁방식을 적용하고, 목련 결합개발구역은 공공시행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신탁 및 공공방식은 기존 조합 중심의 정비사업과 달리 전문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 절차부터 자금 조달, 시공 관리, 분양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구조다. 성남시는 이를 통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간 갈등을 줄이는 동시에 사업 기간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각 사업시행자는 성남시의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를 반영한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부동산 거래와 관련한 주의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도시 및 주거...

공뉴스 · 2026.06.28

성남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실행’ 첫발… 3개 결합구역 사업시행자 확정 - 공뉴스

경기 성남시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계획 수립 단계를 넘어 실제 사업 추진 국면으로 진입했다. 성남시는 29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31구역(샛별마을)·S4구역(분당동5)은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일 사업시행자로 이름을 올렸고,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은 한국자산신탁, 6구역(목련마을1)·S3구역(목련마을5)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각각 29일 지정됐다. 이에 따라 시범단지와 샛별마을은 신탁방식, 목련마을은 공공방식으로 특별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기존처럼 조합이 직접 사업을 수행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신탁사와 공공기관이 인허가부터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까지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방식이다. 사업 추진 체계도 달라졌다. 주민이 조합을 중심으로 절차를 진행했던 기존 방식보다 전문기관이 사업을 맡게 되면서 행정 절차와 사업 관리가 일원화된다. 성남시는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절차 지연이나 주민 간 의견 차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각 사업시행자는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 등을 반영해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진행한 뒤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 후속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밟을 예정이다.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도 적지 않다. 그동안 재건축 추진 여부와...

아시아경제 · 2026.06.28

성남시, 분당 선도지구 3개 구역 사업시행자 지정…재건축 ‘본궤도’ - 아시아경제

경기 성남시 분당 신도시의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사업이 마침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9일 분당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내 3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전체 4개 선도지구 중 3개 구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31구역(샛별마을)·S4구역(분당동5)은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은 한국자산신탁이, 6구역(목련마을1)·S3구역(목련마을5)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각각 29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사업시행자 지정에 따라 시범·샛별 결합구역은 신탁방식으로, 목련 결합구역은 공공방식으로 특별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탁·공공방식은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신탁사 또는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방식이다. 전문성을 갖춘 사업시행자가 사업을 주도하는 만큼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사업의 안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각 결합구역의 사업시행자는 성남시의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 등을 반영한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이후 해당 구역의...

월드장애인사랑뉴스 · 2026.06.28

성남시, 분당 선도지구 사업시행자 지정 완료…재건축 본격화 - 월드장애인사랑뉴스

성남시 ( 시장 신상진 ) 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3 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완료하며 분당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 이번 고시는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4 개 구역 가운데 3 개 결합개발구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 31 구역 ( 샛별마을 )·S4 구역 ( 분당동 5) 은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 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 23 구역 ( 시범단지 2)·S6 구역 ( 장안타운 4) 은 한국자산신탁 , 6 구역 ( 목련마을 1)·S3 구역 ( 목련마을 5) 은 한국토지주택공사 (LH) 가 각각 29 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 이번 지정에 따라 시범 · 샛별 결합구역은 신탁방식 , 목련 결합구역은 공공방식으로 특별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 신탁방식과 공공방식은 기존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과 달리 신탁회사나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부터 자금 조달 , 공사 관리 , 분양까지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방식이다 . 성남시는 전문성을 갖춘 사업시행자가 사업을 주도함으로써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와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사업의 안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앞으로 각 결합개발구역 사업시행자는 성남시의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 등을 반영한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인천일보 · 2026.06.28

[비전 동서남북] 재건축이 아니라 '정주'를 재건해야 한다 - 인천일보

1980~1990년대 대규모 택지개발로 조성된 연수·선학, 구월, 계산, 갈산·부평·부개, 만수 1·2·3지구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을 계기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인천시는 5개 지구, 약 12.5㎢ 규모를 대상으로 2035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서고 있다. 이번 정비의 규모는 예사롭지 않다. 연수·선학지구 하나만 해도 현재 13만5000명의 인구를 21만 명 규모로 늘릴 계획이다. 낡은 아파트 몇 동을 고치는 이야기가 아니다. 도시의 뼈대를 다시 세우는 일이다. 연수·선학지구는 1990년대 초 조성된 인천 최초의 대규모 계획도시로 최근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공모에는 18개 예정구역 중 12개 구역이 참여하고 평균 동의율도 76%를 넘으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우려도 적지 않다. 주민들은 용적률 상향을 요구하고 있고, 용적률 증가와 각종 분담금 확대로 이어지면 주민들이 정작 새 아파트에 재입주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정비는 낡은 건물을 새로 바꾸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30년 넘게 다니던 병원, 시장과 상점, 오래된 이웃과의 관계까지 아우르는 삶의 터전과 공동체를 다시 설계하는 과정이다. 결국 이번 정비사업의 성패는 사업성만이 아니라 원주민의 재정착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보장하느냐에 달려 있다. 재건축이 끝난 뒤 정작 원주민이 돌아오지 못한다면, 그 동네가 가진 고유한...

인천일보 · 2026.06.24

일산 재건축 용적률 350% 상향 검토...사업성 개선 및 속도 - 인천일보

350%에 달하는 특별정비계획 용적률 조정안이 고양시 일산신도시 일대 재건축 사업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구체적인 검토 단계에 진입했다. 300% 수준에 머물러 성남 분당(326%), 안양 평촌(330%) 등 다른 1기 신도시보다 열악했던 기존 기준을 깨고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24일 고양시장직 인수위원회인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에 보고한 건설교통분과 자료에 따르면 주거환경 혁신 20건, 안전 7건에 대한 공약 이행 등 행정절차가 구체화되는 중이다. 업무보고서는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등 복잡한 과정을 우회하기 위해 기준용적률인 300%는 그대로 유지한 채, 실제 정비용적률만 350%로 인상하는 대안도 논의됐다. 김달수 고양대전환위원장은 “일산 일대를 비롯한 노후 계획도시와 저층 주거 지역의 슬럼화가 빠르게 진행 중이나 정작 정비 사업은 제자리걸음”이라며 “재건축 경제성을 현실화하고 정비 주기를 단축해 도시 전반에 활력을 주입하겠다”고 강조했다. 일산지구 등에 적용되던 기존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150% 이하 선을 건폐율 60%, 용적률 180%까지 넓히는 방안이 골자다. 1층 공간 전체를 필로티 구조의 주차장으로 전환할 경우 총 층수 산정 고시에서 제외하는 방안도 검토됐다. 시는 올해 말 산출되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 결과에 맞춰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수립할 방침이다. 27개소에 이르는 관내 지하차도...

매일경제 · 2026.06.24

대전 둔산 재건축 과열 해소되나… 대전시, 내년 공모 개선안 추진 - 매일경제

대전시가 내년도 둔산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 공모 방식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 평가항목 배점이 가장 높은 주민 동의율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주민 갈등과 비용 소모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24일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둔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둔산지구 주민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는 내년 둔산지구 내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선정 방식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열렸다. 간담회에서 시는 내년 선도지구 선정 공모 방식 개선안을 발표했다. 현재 시가 검토 중인 개선안은 2개 방안이다. 첫 번째는 올해처럼 동의서를 제출하되, 공모 탈락 구역에 기존 동의서를 반환하는 방법이다. 반환된 동의서는 다음 공모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선도지구 물량을 2년 단위로 사전에 확정하는 방식으로, 내년 선도지구 공모 시 2028년 물량도 함께 정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둔산지구 선도지구 선정 과정에선 주민 동의율을 두고 각종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단지들이 동의서 확보를 위해 적지 않은 비용을 소모했을뿐더러, 일부 단지에선 동의하지 않은 입주민들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거나 불분명한 정보를 퍼트리는 등 과열 양상을 보인 것이다. 선도지구 평가 배점의 70%가 주민 동의율에 배정돼 있는 만큼, 주민 동의서 확보 여부는 사실상 선도지구 선정의 당락을 좌우한다. 시가 내년 선도지구 공모 방식 개선을 추진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건설이코노미뉴스 · 2026.06.23

고양시, 일산신도시 재건축 용적률 350% 검토…1기 신도시 정비사업 탄력 - 건설이코노미뉴스

[건설이코노미뉴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자가 일산신도시 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기준 또는 정비용적률을 최대 350%까지 상향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면서 1기 신도시 정비사업에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될 전망이다. 재건축 사업성 개선과 사업 속도 제고를 통해 노후계획도시 재정비에 본격적인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위원장 김달수)는 지난 22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받고 주거혁신 분야 20건, 안전 분야 7건의 공약 이행계획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일산신도시 아파트 특별정비계획의 용적률 상향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현재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은 300%로, 성남 분당 326%, 안양 평촌 330%, 군포 산본 330%, 부천 중동 350%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이로 인해 재건축 사업성이 부족하고 사업 추진에도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고양시는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을 현행 300%에서 350%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 용역'과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야 한다. 기준용적률 변경은 목표연도까지 확충해야 하는 기반시설 용량과 수용가능 인구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야 하는 만큼 상당한 예산과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기준용...

일간경기 · 2026.06.23

민경선 당선인, 일산 재건축 용적률 350% 검토 - 일간경기

[일간경기=이승철 기자]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는 6월22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통해 일산신도시 재건축 사업성을 높이기 위한 용적률 상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은 300%다. 이는 분당 326%, 평촌과 산본 330%, 중동 350%보다 낮아 재건축 사업 추진에 불리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위원회는 기준용적률을 350%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다만 기준용적률 변경에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과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등 행정절차가 필요한 만큼, 기준용적률은 유지하되 정비용적률만 350%로 확대하는 대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 시는 주민들이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을 위한 특별정비계획안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합리적인 용적률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의와 전문가 자문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저층 주거지 규제 완화도 추진된다. 위원회는 단독·다가구주택의 건폐율을 60%, 용적률을 180%까지 높이는 방안을 검토했다. 현재 일산지구는 건폐율 50% 이하, 행신·성사·탄현지구는 용적률 150% 이하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 시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을 통해 올해 말까지 구체적인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고령층 공공임대 확대, 신혼부부 주거 지원, 재건축 이주 대책, 노후도시 통합지원센터 설립, 원당뉴타운 및 노후 주거지역 정비 방안도 민선9기 주요 과제로...

매일일보 · 2026.06.23

한국토지신탁, 부천 ‘중흥마을’ 재건축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 - 매일일보

매일일보 = 이혜경 기자 | 한국토지신탁은 경기도 부천시 중동신도시 중흥마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예비사업시행자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로 지정되며, 특별정비계획안 마련 등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중흥마을 통합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4월 18일부터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및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개시했으며, 2주 만에 주민 동의율 62%를 달성했다. 중흥마을은 경기도 부천시 중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신동아와 두산극동, 주공6단지 총 2019세대 규모다. 개발시 3000세대 이상의 신축 아파트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 역세권에 속하며, 중흥초와 중흥중을 품고있다. 단지 좌측에 위치한 제1외곽순환도로 이용이 용이하며, 위쪽으로 경인고속도로가 지난다. 주민대표단과 한국토지신탁은 향후 특별정비계획수립에 착수하게 되며, 내년 특별정비구역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고시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부합할 수 있도록 올해 7월 중으로 특별정비계획안 자문신청을 계획하고 있다”며 “신속함뿐 아니라 리스크관리에도 방점을 찍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호반건설,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스마트건설 기술 협력 강화 호반건설,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스마트건설 기술 협력 강화 충남도 건설본부, ‘작업계획 사전검토제’ 도입 오정...

경기평화신문 · 2026.06.23

민선 9기 고양시, 일산 재건축 용적률 상향안 검토 착수 - 경기평화신문

▲ 김달수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22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받고 공약 이행계획과 주요 과제를 논의하고 있다. 사진=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제공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인이 이끄는 민선 9기 고양특례시가 일산신도시 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기준 용적률을 350%까지 상향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면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는 22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통해 주거혁신 과제 20건과 안전 관련 7건 등 주요 공약 이행 방안을 점검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 300%로 설정된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을 350%로 높이는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기존 일산신도시는 성남 분당(326%), 안양 평촌(330%), 군포 산본(330%), 부천 중동(350%) 등 다른 1기 신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용적률 기준으로 인해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다만 기준용적률 자체를 상향하려면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 용역’과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시는 기준은 유지하되 정비용적률만 350% 수준으로 조정하는 대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 또한 토지등소유자가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제출하는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적정 용적률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사전 협의와 전문가 자문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

한국부동산뉴스 · 2026.06.23

재건축 열풍 속 찬밥 신세 '리모델링'…같은 동네 가격 차이도 10억 - 한국부동산뉴스

재건축 규제 완화로 사업성이 개선되면서 한때 재건축의 대안으로 꼽혔던 리모델링 사업이 위축되고 있다. 일부 조합은 사업을 중단하거나 재건축으로 선회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공사비 상승과 낮은 일반분양 물량, 준공 후 자산가치 격차까지 겹치며 리모델링 사업의 경쟁력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성동구청은 '응봉대림1차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에 대한 조합설립인가 취소를 고시했다. 지난 2007년부터 리모델링을 추진해 온 조합은 사업성 악화와 까다로운 인허가 절차로 장기간 표류했다. 주민들은 2022년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를 출범하고 재건축으로 선회했다. 과거 리모델링 사업은 빠른 사업 속도를 앞세워 재건축을 대신할 정비사업 모델로 주목받았다. 높은 안전진단 기준과 용적률 제한으로 재건축이 어려운 노후 단지들은 리모델링을 선택했다. 하지만 정부와 서울시가 재건축 사업성 개선에 나서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서울시는 지난해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현황 용적률 인정 등을 적용해 재건축 사업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정부 또한 노후계획도시 특별법과 재건축 패스트트랙 등을 통해 재건축 사업을 지원했다. 과거 사업성이 낮았던 고밀도 노후 단지들도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셈이다. 반면 리모델링 인허가 규제는 유지되고 있다. 리모델링은 3층까지 수...

현대일보 · 2026.06.23

"일산신도시 재건축 용적률 350% 검토" - 현대일보

민선9기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가 일산재건축 용적률 350%로 변경과 단독주택 건폐율 60%, 용적률 180%로 완화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어 1기신도시(노후계획도시) 재건축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위원회는 일산신도시 아파트 특별정비계획 용적률을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한 결과 현재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은 300%로, 성남(분당) 326%, 안양(평촌) 330%, 군포(산본) 330%, 부천(중동) 350%에 비해 낮은 관계로 이로 인해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지고 사업추진에도 속도를 내기 어렵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다만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을 현행 300%에서 350%로 변경하려면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 용역」 및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행정절차를 거쳐야 하며 그에 따른 예산과 시간이 소요된다. 기준용적률 변경은 목표연도까지 확충해야하는 기반시설 용량 및 수용가능 인구 규모 등 재검토를 통해 산정할 수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대안으로 현재의 기준용적률 300%를 그대로 두고 정비용적률만 350%로 올리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시는 토지등소유자가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을 위한 특별정비계획(안) 작성 시 합리적인 정비용적률을 계획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기관) 사전협의 및 전문가 사전자문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위원회는 또 단독주택(다가구주택)도 규제를 완화하여 건폐율 60%, 용적률 180%로...

뉴스락 · 2026.06.23

부천 중흥마을 통합재건축 속도…한국토지신탁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 뉴스락

현대건설 '삼성역 순살 시공' 사건의 진실은? iM금융그룹, 다가갈 수록 멀어지는 '전국구의 꿈' 일확천금?! 금 직거래 사기 주의보 또 한탕한 오비, 다음번엔 기필코 장원재 메리츠증권 사장의 추락하는 신뢰도 [뉴스락] 경기도 부천시 중동신도시 중흥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이 한국토지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흥마을 통합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준비위원회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확보하고 한국토지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예비사업시행자는 특별정비계획안 마련 등 정비사업 초기 단계의 주요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4월 18일부터 예비사업시행자 지정과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동의서 징구에 착수했으며, 약 2주 만에 주민 동의율 62%를 달성했다. 중흥마을은 경기도 부천시 중동 1052번지 일대에 위치한 노후 주거단지다. 신동아, 두산극동, 주공6단지 등 총 2,019세대 규모로 구성돼 있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3,000세대 이상 규모의 신축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 역세권에 자리하고 있으며, 중흥초등학교와 중흥중학교를 품은 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제1외곽순환도로와 경인고속도로 접근성도 양호하다. 주민대표단과 한국토지신탁은 앞으로 특별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

인디포커스 · 2026.06.23

민경선 시장 당선자 고양대전환준비위, 일산재건축 용적률 350% 적극 검토 - 인디포커스

▲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 [사진=고양대전환준비위] © 인디포커스 김은호 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자가 이끄는 민선 9 기 고양특례시는 일산신도시 재건축 용적률을 350% 로 상향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다 . 이번 조치는 노후화된 1 기 신도시의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한 것으로 ,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는 22 일 관련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 위원회는 주거 혁신과 안전을 위한 27 건의 공약 이행 계획을 논의하며 , 일산신도시 아파트 특별정비계획의 용적률 상향도 함께 검토했다 . 현재 일산신도시의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은 300% 로 , 성남 분당은 326%, 안양 평촌과 군포 산본은 각각 330%, 부천 중동은 350% 다 . 일산의 용적률이 이들 지역에 비해 낮은 편이라 , 재건축의 사업성이 떨어지고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 이에 용적률을 350% 로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 다만 , 용적률을 변경하려면 '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 용역 ' 과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등 절차를 거쳐야 한다 . 이 과정에서 상당한 예산과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위원회는 기준용적률 300% 를 그대로 두면서 , 정비용적률만 350% 로 상향하는 대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 또 고양시는 단독주택 건폐율을 60%, 용적률을 180% 로 높이는 방안...

신아일보 · 2026.06.23

고양시, 일산신도시 용적률 상향 검토…재건축 속도 낸다 - 신아일보

민경선 경기 고양특례시장 당선인 측이 일산신도시 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용적률 상향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는 지난 22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받고 주거혁신 분야 공약 이행계획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위원회는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을 현행 300%에서 350%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했다. 현재 일산신도시의 기준용적률은 분당과 평촌, 산본, 중동 등 다른 1기 신도시보다 낮아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다만 기준용적률 상향을 위해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과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등 행정절차가 필요해 상당한 시간과 예산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에 위원회는 기준용적률은 유지하되 정비용적률을 350%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시는 향후 특별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토지등소유자들이 합리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의와 전문가 자문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일부 지구에 적용 중인 건폐율과 용적률 기준을 완화하고, 필로티 주차장 설치 시 층수 산정에서 제외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

뉴스후플러스 · 2026.06.23

일산 재건축 속도 붙나… 일산신도시, 용적률 350% 검토 - 뉴스후플러스

민선9기 고양특례시가 일산신도시 재건축 사업의 핵심 변수로 꼽히는 용적률 상향 검토에 나서면서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재건축 사업성 부족으로 속도를 내지 못했던 일산신도시가 규제 완화를 통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는 최근 건설교통 분야 업무보고를 받고 일산신도시 재건축 활성화 방안과 노후 주거지 정비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현재 300%인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을 350% 수준으로 높이는 방안이 검토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산신도시는 분당·평촌·산본·중동과 함께 조성된 대표적인 1기 신도시다. 그러나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은 300%로 다른 신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분당은 326%, 평촌과 산본은 330%, 중동은 350% 수준의 기준을 적용받고 있어 일산 주민들 사이에서는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재건축 사업에서 용적률은 사업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용적률이 높아질수록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주택 공급 물량이 늘어나 사업비 부담을 줄이고 조합원 분담금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재건축 추진 단지들은 용적률 상향 여부를 사업 성패를 좌우할 중요한 변수로 보고 있다. 다만 실제 상향까지는 넘어야 할 절차도 적지 않다. 기준용적률을 변경하려면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과 경기도 승인 절차를...

ppss.kr · 2026.06.23

민선9기 고양시, 일산신도시 재건축 용적률 350% 검토 - ppss.kr

[ㅍㅍㅅㅅ 문치환 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자가 이끄는 민선9기 고양특례시가 일산신도시 재건축 용적률 상향을 적극 검토하면서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는 지난 22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받고 주거혁신 분야 20건과 안전 분야 7건의 공약 이행계획 및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의 기준용적률 상향 방안을 중점 검토했다. 현재 일산신도시 기준용적률은 300%로 성남 분당 326%, 안양 평촌 330%, 군포 산본 330%, 부천 중동 350%보다 낮아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지고 사업 추진에도 제약이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기준용적률을 350%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 용역」과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절차가 필요하다. 기반시설 수용 능력과 인구 규모 재검토가 수반되는 만큼 예산과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안으로 기준용적률은 현행 300%를 유지하면서 정비용적률만 350%로 상향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 시는 향후 토지등소유자들이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을 위한 특별정비계획안을 수립할 때 합리적인 정비용적률을 계획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 및 관계기관 사전협의와 전문가 자문을 지원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에 대한 규제 완화 방안도 논의했...

브릿지경제 · 2026.06.23

한국토지신탁, 부천 중흥마을 통합재건축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 브릿지경제

한국토지신탁은 경기 부천시 중동신도시 중흥마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예비사업시행자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로 지정되며, 특별정비계획안 마련 등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중흥마을 통합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4월 18일부터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및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개시했으며, 2주 만에 주민 동의율 62%를 달성했다. 중흥마을은 신동아, 두산극동, 주공6단지 총 2019가구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통합재건축 시 3000가구 이상의 신축 아파트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주민대표단과 한국토지신탁은 향후 특별정비계획수립에 착수하게 되며 내년 특별정비구역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고시 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부합할 수 있도록 올해 7월 중으로 특별정비계획안 자문신청을 계획하고 있다”며 “신속함과 리스크 관리에도 방점을 찍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에는 사업대행을 서울 북가좌6구역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이달에는 예비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는 부천 중동 은하마을이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받기도 했다. 제호 : 브릿지경제신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길 13, 9층(당주동, 변호사회관)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03028 등록일자 : 2014년 3...

고양인터넷신문 · 2026.06.23

민선9기 고양시장 인수위, 일산신도시 재건축 용적률 350% 검토 및 대안 강구 - 고양인터넷신문

【고양인터넷신문】 민선 9 기 민경선 고양시장 인수위인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가 지난 22 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받고 일산재건축 용적률을 350% 로 변경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등 주거혁신 20 건 , 안전 7 건에 대한 공약 이행계획 및 주요과제를 논의했다 . 위원회는 일산신도시 아파트 특별정비계획 용적률을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 현재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은 300% 로 성남 ( 분당 ) 326%, 안양 ( 평촌 ) 330%, 군포 ( 산본 ) 330%, 부천 ( 중동 ) 350% 에 비해 낮은 편이다 . 이로 인해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지고 사업추진에도 속도를 내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다 . 다만 ,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을 현행 300% 에서 350% 로 변경하려면 ‘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 용역 ’ 및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행정절차를 거쳐야 하며 그에 따른 예산과 시간이 소요된다 . 기준용적률 변경은 목표연도까지 확충해야하는 기반시설 용량 및 수용가능 인구 규모 등 재검토를 통해 산정할 수 있는 사항이기 때문이다 . 대안으로 현재의 기준용적률 300% 를 그대로 두고 정비용적률만 350% 로 올리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 시는 토지등소유자가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을 위한 특별정비계획 ( 안 ) 작성 시 합리적인 정비용적률을 계획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 ( 기관 ) 사전협의 및...

아시아경제 · 2026.06.23

"일산 재건축 용적률 350%로 뚫린다"…민경선 호, 파격 상향 검토 - 아시아경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인이 이끄는 민선 9기 고양시가 일산신도시 재건축 사업의 최대 걸림돌로 지적돼 온 '용적률' 문제를 정면 돌파한다. 일산신도시의 용적률을 최대 350%까지 상향 조정해 사업성을 높이고 재건축 추진에 속도를 붙이겠다는 구상이다.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위원장 김달수)는 지난 22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통해 일산신도시 아파트 특별정비계획의 용적률을 현행 300%에서 350%로 상향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일산신도시의 기준용적률(300%)은 성남 분당(326%), 안양 평촌(330%), 군포 산본 330%, 부천 중동 350% 등 다른 1기 신도시들에 비해 낮은 편이다. 이로 인해 재건축 사업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주민들의 불만과 사업 지연 우려가 제기돼 왔다. 위원회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을 통한 기준용적률 상향을 추진하는 한편, 행정 절차 소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기준용적률은 유지하되 실제 정비용적률만 350%로 높이는 대안도 병행 검토하고 있다. 또한 시 차원에서 전문가 사전자문과 부서 간 협의를 지원해 주민들이 합리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빌라와 단독주택이 밀집한 저층 주거지에 대한 파격적인 규제 완화책도 나왔다. 위원회는 단독(다가구)주택의 건폐율을 60%, 용적률을 180%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일산지구...

서울경제 · 2026.06.23

일산 재건축 ‘속도전’…고양대전환준비위, 용적률 350% 상향 검토 - 서울경제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자가 이끄는 민선9기 고양시가 일산신도시 재건축 용적률을 1기신도시 최고 수준인 350%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검토한다. 분당·평촌 등 다른 1기신도시보다 낮은 용적률 탓에 더디던 일산 재건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는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받고 주거혁신 20건, 안전 7건의 공약 이행계획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위원회는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을 현행 300%에서 350%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했다. 현재 일산 용적률은 성남(분당) 326%, 안양(평촌)·군포(산본) 각 330%, 부천(중동) 350%보다 낮아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기준용적률을 변경하려면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 용역과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기준용적률은 300%로 두고 정비용적률만 350%로 올리는 대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 시는 토지등소유자가 특별정비계획안을 작성할 때 합리적인 정비용적률을 계획하도록 관계부서 사전협의와 전문가 자문을 지원할 방침이다. 단독주택 규제 완화도 추진한다. 위원회는 다가구주택 건폐율을 60%, 용적률을 180%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현재 일산지구는 건폐율 50% 이하, 행신·성사·탄현1~2지구는 용적률 150% 이하가 적용된다. 1층 전체를 필로티 주차장으로 조성하면 층수 산정에서 제외하는 방안...

월드장애인사랑뉴스 · 2026.06.23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 일산 재건축 용적률 350% 검토…1기 신도시 재건축 탄력 받나 - 월드장애인사랑뉴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인이 이끄는 민선 9 기 고양특례시가 일산신도시 재건축 사업의 핵심 변수인 용적률 상향을 적극 검토하면서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 위원장 김달수 ) 는 지난 22 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통해 주거혁신 분야 20 건 , 안전 분야 7 건의 공약 이행계획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가장 주목받는 사안은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 상향 검토다 . 현재 일산신도시 기준용적률은 300% 로 설정돼 있으나 , 성남 분당 326%, 안양 평촌 330%, 군포 산본 330%, 부천 중동 350% 등에 비해 낮아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 이에 따라 준비위원회는 기준용적률을 현행 300% 에서 350% 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다만 용적률 상향을 위해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 용역과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등 행정절차가 필요해 상당한 시간과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 고양시는 대안으로 기준용적률은 유지하되 정비용적률만 350% 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 시는 향후 토지등소유자가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할 경우 합리적인 정비용적률 계획 수립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와 전문가 사전자문을 지원할 방침이다 . 고양시는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의 건폐율을 60%, 용적률을 180% 까지 상향하는 방안을 검...

경인방송 뉴스 · 2026.06.23

민선 9기 고양시, 일산 재건축 용적률 350% 상향 검토 - 경인방송 뉴스

[고양=경인방송] 민경선 경기 고양특례시장 당선인이 이끄는 민선 9기 고양시가 일산신도시 재건축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용적률 상향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는 22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열고 주거혁신 20건과 안전 분야 7건에 대한 공약 이행계획 및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위원회는 우선 일산신도시 아파트 특별정비계획의 용적률 상향 방안을 주요 과제로 다뤘다. 현재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은 300%로 분당 326%, 평촌 330%, 산본 330%, 중동 350%보다 낮아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기준용적률을 350%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 용역과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등 행정절차가 필요하다. 기반시설 용량과 수용 가능 인구 규모도 다시 따져야 해 예산과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시는 대안으로 기준용적률 300%는 유지하되 실제 정비사업에 적용되는 정비용적률을 350%까지 높이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하는 토지 등 소유자들이 합리적인 정비용적률을 계획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사전협의와 전문가 자문도 지원할 방침이다. 저층 주거지 규제 완화도 논의됐다. 위원회는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의 건폐율을 60%, 용적률을 180%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했다. 현재 일산지구는 건폐율 5...

문화일보 · 2026.06.23

고양시장 인수위, “일산신도시 재건축 용적률 ‘350%’ 적극 검토” - 문화일보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자가 이끄는 민선9기 고양특례시가 일산재건축 용적률을 350%로 변경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시행이 된다면 1기신도시 재건축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고양시장 인수위원회인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는 지난 22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받고 주거혁신 20건, 안전 7건에 대한 공약 이행계획 및 주요과제를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위원회는 일산신도시 아파트 특별정비계획 용적률을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현재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은 300%로 성남(분당) 326%, 안양(평촌) 330%, 군포(산본) 330%, 부천(중동) 350%에 비해 낮은 편이다. 이로 인해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지고 사업추진에도 속도를 내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다만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을 현행 300%에서 350%로 변경하려면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 용역’ 및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행정절차를 거쳐야 하며 그에 따른 예산과 시간이 소요된다. 기준용적률 변경은 목표연도까지 확충해야하는 기반시설 용량 및 수용가능 인구 규모 등 재검토를 통해 산정할 수 있는 사항이기 때문이다. 인수위는 대안으로 현재의 기준용적률 300%를 그대로 두고 정비용적률만 350%로 올리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위원회는 단독주택(다가구주택)도 규제를 완화해 건폐율 60%, 용적률 180%로 상향조정하는 방안도...

뉴스1 · 2026.06.23

민경선 고양시장 인수위 '일산 재건축 용적률 350%' 검토에 기대감↑ - 뉴스1

지난 22일 열린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자 민선9기 인수위원회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 모습. (인수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관련 키워드 민경선 인수위원회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일산신도시 용적률 노후계획도시 기준용적률 정비용적률 박대준 기자 "결혼 비용 거품 확 줄인다"…파주시 제1호 공공예식장 성공적 안착 '자기계발·재테크·건강'…청년 트렌드 박람회 '새해 준비상점' 참가기업 모집 "결혼 비용 거품 확 줄인다"…파주시 제1호 공공예식장 성공적 안착 '자기계발·재테크·건강'…청년 트렌드 박람회 '새해 준비상점' 참가기업 모집

데일리안 · 2026.06.23

민선 9기 고양시, 일산신도시 재건축 용적률 350% 상향 적극 검토 - 데일리안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자가 이끄는 민선9기 고양특례시가 일산재건축 용적률을 350%로 변경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등 1기신도시 재건축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위원장 김달수)는 22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받고 주거혁신 20건, 안전 7건에 대한 공약 이행계획 및 주요과제를 논의, 일산신도시 아파트 특별정비계획 용적률을 350%로, 단독주택 용적률을 180%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현재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은 300%로, 성남(분당) 326%, 안양(평촌) 330%, 군포(산본) 330%, 부천(중동) 350%에 비해 낮은 편이다. 이로 인해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지고 사업추진에도 속도를 내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을 현행 300%에서 350%로 변경하려면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 용역' 및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행정절차를 거쳐야 하며 그에 따른 예산과 시간이 소요된다. 기준용적률 변경은 목표연도까지 확충해야하는 기반시설 용량 및 수용가능 인구 규모 등 재검토를 통해 산정할 수 있는 사항이기 때문이다. 대안으로 현재의 기준용적률 300%를 그대로 두고 정비용적률만 350%로 올리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시는 토지등소유자가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을 위한 특별정비계획(안) 작성 시 합리적인 정비용적률을 계획할 수 있도록 관계...

위키트리 · 2026.06.23

고양대환준비委, '일산 재건축 350%' 승부수...주거혁신 총력 - 위키트리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자가 이끄는 민선 9기 고양특례시가 일산 재건축 용적률을 최대 350%까지 파격적으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 시작했다. 타 1기 신도시 대비 과도하게 낮게 책정됐던 규제를 과감히 걷어내 주민 분담금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침체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구상이다.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위원장 김달수)는 지난 22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받고 주거혁신 20건, 안전 7건에 대한 공약 이행계획 및 주요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는 성남 분당(326%), 안양 평촌(330%), 군포 산본(330%), 부천 중동(350%) 등 다른 1기 신도시들과 비교해 현저히 낮은 수치로, 일산 재건축의 사업성을 저하시키고 주민 동의를 이끌어내는 데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해왔다. 준비위는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준용적률 자체를 350%로 변경하는 방안을 테이블 위에 올렸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 용역」과 경기도의 기본계획 변경 승인 등 복잡한 행정절차를 거쳐야 해 예산과 시간이 추가로 소요된다는 변수가 있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실기(失期) 없는 빠른 추진을 위한 대안으로, 기존 기준용적률 300%는 일단 유지하되 실제 정비계획 수립 시 정비용적률만 350%로 상향하는 '우회 전략'도 함께 검토 중이다. 이번 규제 완화의 칼날은 아파트뿐만 아니라 소외됐던...

디벨로퍼뉴스 · 2026.06.23

중동신도시 중흥마을, 한토신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경기 부천시 중동신도시 중흥마을이 한국토지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통합재건축 준비에 착수했다. 주민 동의율 62%를 확보한 가운데 주민대표단 구성도 마무리하며 특별정비계획 수립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중흥마을 통합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준비위원회는 최근 한국토지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예비사업시행자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받아 지정되며, 특별정비계획안 수립과 사업 추진 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4월 18일부터 예비사업시행자 지정과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시작했다. 이후 약 2주 만에 주민 동의율 62%를 확보하며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중흥마을은 부천시 중동 1052번지 일원에 위치한 신동아·두산극동·주공6단지 통합 재건축 사업지다. 현재 총 2019세대 규모로 구성돼 있으며 재건축 이후에는 3000세대 이상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입지도 우수하다.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내 중흥초등학교와 중흥중학교를 품고 있다. 또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 접근성이 뛰어나 광역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주민대표단과 한국토지신탁은 앞으로 특별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내년 특별정비구역...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3

한국토지신탁, 중흥마을 재건축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 - 한국주택경제신문

한국토지신탁이 경기 부천시 중동신도시 중흥마을 예비신탁사로 선정되면서 재건축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23일 부천 중동신도시 중흥마을의 예비시업자로 지정 완료됐다고 밝혔다. 앞서 중흥마을 통합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4월 18일부터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및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동의서 징구에 나섰다. 이후 약 2주 만에 동의율 62%를 달성했다. 예비사업시행자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로 지정되며, 특별정비계획안 마련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주민대표단과 한국토지신탁은 특별정비계획수립에 착수할 예정으로, 내년 구역지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고시 등을 목표로 두고 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부합할 수 있도록 올해 7월 중으로 특별정비계획안 자문신청을 계획하고 있다”며 “신속함뿐만 아니라 리스크관리에도 방점을 찍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흥마을은 부천시 중동 1052번지 일대로 신동아와 두산극동, 주공6단지 등 총 2,019세대 규모로 구성됐다. 재건축을 통해 3,000세대 이상 신축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한편 부천시는 2035 부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을 통해 인구 17만명, 총 8만2,000세대를 목표로 중동신도시 건립을 추진 중이다. 부천시내 특별정비예정구역은 중흥마을을 포함해 총 18곳으로 파악됐다. [중흥마...

이뉴스투데이 · 2026.06.23

고양대환준비위원회, 일산재건축 용적률 350% 변경 방안 적극 검토 -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수도권1취재본부 이배윤 기자]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위원장 김달수)는 22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받고 주거혁신 20건, 안전 7건에 대한 공약 이행계획 및 주요과제를 논의했다. 위원회는 일산신도시 아파트 특별정비계획 용적률을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자가 이끄는 민선9기 고양특례시가 일산재건축 용적률을 350%로 변경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며 1기신도시(노후계획도시) 재건축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현재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은 300%로, 성남(분당) 326%, 안양(평촌) 330%, 군포(산본) 330%, 부천(중동) 350%에 비해 낮은 편이다. 다만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을 현행 300%에서 350%로 변경하려면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 용역’ 및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행정절차를 거쳐야 하며 그에 따른 예산과 시간이 소요된다. 현재의 기준용적률 300%를 그대로 두고 정비용적률만 350%로 올리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위원회는 단독주택(다가구주택)도 규제를 완화해 건폐율 60%, 용적률 180%로 상향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현재 지구단위별로 일산지구 건폐율 50% 이하, 행신, 성사, 탄현1~2지구는 용적률 150% 이하를 적용 중이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 및 대책도 논의했다. 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지하차도 침수피해...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3

중동 신도시 재건축 본격화 - 한국주택경제신문

경기 부천 중동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15일 은하마을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선도지구 지정,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중동 신도시 내 첫 특별정비구역 지정 사례다. 고시문에 따르면 중동 1036번지 일대 은하마을은 면적이 14만2,105.9㎡로 최고 49층 아파트 3,43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대우동부, 효성쌍용, 은하1단지, 은하2단지 등 4개 단지를 합쳐 기존 2,387세대에서 1,045세대 늘어나게 된다. 전용면적 기준 △39㎡ 213세대 △49㎡ 168세대 △59㎡ 528세대 △74㎡ 570세대 △84㎡ 904세대 △101㎡ 521세대 △106㎡ 352세대 △114㎡ 176세대 등이다. 추정비례율은 101.57%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3조8,046억4,000만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2조1,505억3,571만9,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1,조6,284억4,082만9,000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4억9,800만원 △49㎡ 6억2,100만원 △59㎡ 8억2,500만원 △74㎡ 10억1,400만원 △84㎡ 11억4,300만원 △101㎡ 12억8,000만원 △106㎡ 13억2,500만원 △114㎡ 13억6,100만원이다. 은하마을 주민대표단은 올 하반기 사업시행자 지정 및 정비사업 위원회 구성, 협력업체 선정 등에 나...

파이낸셜뉴스 · 2026.06.22

또 터진 '기피시설 몰아주기' ...통합 재건축 희생양 된 이 동네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7월 말 '제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을 앞두고 있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통합 재건축'의 법적 맹점을 둘러싼 주민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정 단지 내 기피 시설 집중 등으로 재건축을 반대하는 단지들이 하나 둘 나오고 있지만, 법적으로 이들을 구제할 수 있는 요건이 없기 때문이다. 현행법상 통합 재건축은 단지별 동의 여부와 상관 없이 '전체 주민의 과반 동의'만 확보하면 사업 입안 제안이 가능하다. 22일 정비업계와 지자체에 따르면 최근 안양시 동안구 한가람 삼성아파트 주민들은 최근 통합 재건축 사업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이 단지는 평촌 한가람 한양, 두산 아파트와 함께 통합재건축 과정을 진행해 왔다. 당초 삼성아파트 단지는 두 단지와 함께 80% 이상의 동의율로 재건축을 추진했다. 하지만 공원·공공업무시설·주차장 등 기피 시설이 삼성아파트 쪽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결정되면서 분위기가 급변했다. 현재 삼성아파트 주민 90% 이상이 재건축을 반대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문제는 특정 단지가 재건축 반대를 해도 이를 구제하거나 제동을 걸 법적 장치가 사실상 없다는 점이다. 현행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노특법)'에는 전체 주민의 과반 동의로 재건축 입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700여가구의 삼성아파트가 모두 재건축에 반대해도 1300가구의 한양·두산아파트 주민들이 대거 찬성하면 사업을 같이 진행해...

국토일보 · 2026.06.22

평촌 관악마을, 통합재건축 본격 시동 - 국토일보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대 평촌 A-1구역 통합재건축이 본격적인 추진 국면에 들어섰다. 관악타운·관악부영·관악성원 3개 단지를 하나로 묶는 통합재건축으로, 완료 시 4,555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중에서도 최대 규모급으로 꼽힌다. 평촌 A-1구역 통합재건축 추진 주체는 19일 안양시청 별관 2층 강당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개요와 특별정비계획(안), 향후 일정 등을 토지등소유자에게 안내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주민대표단 대표의 인사말과 경과보고에 이어 특별정비계획(안) 보고, 유형별 개략 분담금 안내, 통합재건축 절차·일정 안내, 전자서명동의 안내 및 시연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비산동 일대 19만8,406㎡(11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관악타운·부영·성원 3개 단지는 42개동 3,386세대 규모이나, 통합재건축을 통해 22개동 4,555세대로 새롭게 조성된다. 기존 대비 1,169세대가 늘어나는 규모다. 특별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용적률은 209.74%에서 329.99%로 상향되며,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의 종상향이 함께 추진된다. 건물 높이는 지상 26층에서 지상 49층으로 높아지고, 주차대수는 기존 1,901대에서 6,922대로 대폭 확충돼 세대 당 약 1.5대를 확보하게 된다. 평형은 전용 49㎡ 430세대, 59㎡ 1,164세대...

일간경기 · 2026.06.22

부천 중동 은하마을 최고 49층 3432가구 재건축 속도 - 일간경기

[일간경기=강성열 기자] 부천 중동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인 은하마을이 최고 49층 높이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가운데 중동신도시에서 특별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반시설 확보와 용적률 완화 혜택을 받는 첫 물꼬를 트면서 인근 단지들의 정비사업도 연쇄적으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부천시는 중동 은하마을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해 고시했다. 은하마을은 재건축을 거쳐 기존보다 1045세대 늘어난 총 3432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바뀐다. 시는 이번 고시를 시작으로 정식 사업시행자 지정 등 후속 행정 절차를 밟을 방침이다. 1기 신도시 재건축은 이주 대책 마련과 분담금 조율이 최대 쟁점인 만큼 초기 구역 지정 단계부터 속도를 내겠다는 계산이다. 주변 선도지구와 정비예정구역들도 일제히 보폭을 넓히고 있다. 반달마을A는 지난 5월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해 구체적인 정비계획안을 짜는 중이다. 중흥마을은 6월11일 한국토지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맞이해 사업 행정 절차를 개시했다. 포도마을과 사랑·꿈동산마을, 보람마을, 금강마을도 신탁사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서두르고 있다. 통상 재건축 사업은 주민 간 갈등이나 시공사 선정 난항으로 수년씩 지연되지만 중동지구는 지자체가 직접 행정 원스톱 처리를 지원한다. 부천시는 도시계획·경관공동위...

신아일보 · 2026.06.22

부천 중동신도시 재건축 본격화…은하마을 첫 특별정비구역 지정 - 신아일보

경기 부천시가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선도지구인 은하마을이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본격적인 재건축 절차에 들어갔다. 부천시는 최근 은하마을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중동신도시 내 첫 특별정비구역 지정 사례로,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사업 추진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재정비가 완료되면 은하마을은 최고 49층, 3,432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기존보다 1,045세대가 늘어나며 향후 사업시행자 지정 등 후속 절차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른 선도지구의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반달마을A는 지난 5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한 뒤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추진 중이며, 중흥마을도 한국토지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하고 정비계획 마련에 착수했다. 이와 함께 포도마을, 사랑·꿈동산마을, 보람마을, 금강마을 등도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절차를 준비하고 있어 중동신도시 전역으로 재정비 사업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부천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 지원도 강화한다. 도시계획·경관공동위원회 심의 운영과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신설, 노후계획도시정비법상 특례 적용 등을 통해 정비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은 지난 15일 최종보고회를 마쳤으며, 이달 중 시 홈페이지와 정비사업 통합 누리집을 통해 관련 자료를 공개할...

굿타임즈 · 2026.06.19

최종성 성남시의원, 성남 한솔마을 4단지 '재건축 첫발' 공식 발표 - 굿타임즈

[굿타임즈]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은 18일, 한솔마을 4단지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한솔마을 4단지 특별정비예정구역 변경(안) 추진 과정과 향후 일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10일 열린 '한솔마을 4단지 재건축 구역 지정 변경을 위한 간담회' 이후 약 6개월 만에 마련됐다. 최종성 의원은 "지난해 12월 주민들과의 약속에 따라 관계기관 및 상급 기관과의 행정 협의를 주도적으로 이끌었으며, 시 실무부서와의 긴밀한 조율을 통해 약속 이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7일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의견청취 단계에서 최 의원은 집행부에 한솔마을 4단지가 2026년 내 신속하게 입안제안을 할 수 있도록 구역 분할 및 제외 방안 추진을 촉구했다. 이후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추진안은 5월 19일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원안대로 통과했다. 성남시는 이달 중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마무리하고, 7월 중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변경을 고시해 한솔마을 4단지의 단독 재건축 추진 여건을 확정할 계획이다. 최종성 의원은 "6개월 만에 구체적인 행정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기본계획 변경이 주민들의 단합된 염원과 시의회의 행정 지원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7월 변경 고시가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 2026.06.17

부천 중동 ‘은하마을’ 특별정비구역 지정…통합재건축 속도 - 데일리안

1기신도시 부천 중동의 선도지구인 은하마을이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며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은하마을은 지난 15일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1월 특별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한 이후 5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특별정비구역지정은 노후계획도시정비법상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구역을 지정하는 것으로 토지 이용과 기반시설 계획 등 향후 진행될 정비사업의 기본 틀이 되는 정비계획이 포함된다. 은하마을은 지난 1월 특별정비계획입안 접수 후 주민공람과 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지난 8일 경관·도시계획위원회 심의까지 빠르게 완료했다. 주민대표단과 한국토지신탁은 이번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기점으로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를 추진하고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거쳐 연내 정비사업위원회 구성 및 협력업체 선정을 마무리한단 계획이다. 한편, 은하마을 재건축 사업은 대우동부, 효성쌍용, 주공 1·2단지 등 2387가구 규모의 총 4개 단지가 참여하며 재건축 진행 시 약 3400가구 신축 대단지로 재탄생될 전망이다. #1기신도시 #AD119 #AD119 #노후계획도시 #사업시행자 #재건축 #정비사업 #통합재건축 #특별정비구역 #한국토지신탁 #협력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