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시장 당선자 고양대전환준비위, 일산재건축 용적률 350% 적극 검토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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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 [사진=고양대전환준비위] © 인디포커스 김은호 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자가 이끄는 민선 9 기 고양특례시는 일산신도시 재건축 용적률을 350% 로 상향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다 . 이번 조치는 노후화된 1 기 신도시의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한 것으로 ,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는 22 일 관련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 위원회는 주거 혁신과 안전을 위한 27 건의 공약 이행 계획을 논의하며 , 일산신도시 아파트 특별정비계획의 용적률 상향도 함께 검토했다 . 현재 일산신도시의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은 300% 로 , 성남 분당은 326%, 안양 평촌과 군포 산본은 각각 330%, 부천 중동은 350% 다 . 일산의 용적률이 이들 지역에 비해 낮은 편이라 , 재건축의 사업성이 떨어지고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 이에 용적률을 350% 로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 다만 , 용적률을 변경하려면 '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 용역 ' 과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등 절차를 거쳐야 한다 . 이 과정에서 상당한 예산과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위원회는 기준용적률 300% 를 그대로 두면서 , 정비용적률만 350% 로 상향하는 대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 또 고양시는 단독주택 건폐율을 60%, 용적률을 180% 로 높이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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