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관악마을, 통합재건축 본격 시동 - 국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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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대 평촌 A-1구역 통합재건축이 본격적인 추진 국면에 들어섰다. 관악타운·관악부영·관악성원 3개 단지를 하나로 묶는 통합재건축으로, 완료 시 4,555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중에서도 최대 규모급으로 꼽힌다. 평촌 A-1구역 통합재건축 추진 주체는 19일 안양시청 별관 2층 강당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개요와 특별정비계획(안), 향후 일정 등을 토지등소유자에게 안내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주민대표단 대표의 인사말과 경과보고에 이어 특별정비계획(안) 보고, 유형별 개략 분담금 안내, 통합재건축 절차·일정 안내, 전자서명동의 안내 및 시연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비산동 일대 19만8,406㎡(11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관악타운·부영·성원 3개 단지는 42개동 3,386세대 규모이나, 통합재건축을 통해 22개동 4,555세대로 새롭게 조성된다. 기존 대비 1,169세대가 늘어나는 규모다. 특별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용적률은 209.74%에서 329.99%로 상향되며,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의 종상향이 함께 추진된다. 건물 높이는 지상 26층에서 지상 49층으로 높아지고, 주차대수는 기존 1,901대에서 6,922대로 대폭 확충돼 세대 당 약 1.5대를 확보하게 된다. 평형은 전용 49㎡ 430세대, 59㎡ 1,164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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