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성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건축 '결실' - 전국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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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대표의원이 추진해 온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건축이 경기도 승인 절차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행정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최 대표의원은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건축 추진을 위한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경기도 심의에서 조건부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변경안은 특별정비예정구역 제37구역의 범위를 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한솔마을 4·5·6단지 3개 단지를 하나의 구역으로 묶었던 계획을 한솔마을 4단지 단독 구역으로 축소하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한솔마을 5·6단지는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된다. 경기도는 심의 과정에서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빠지는 한솔마을 5·6단지의 리모델링 관리 방안 제시와 한솔마을 4단지 공공기여 재산정 검토 등을 조건으로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승인은 최 대표의원이 지난해 12월 주민들에게 약속한 한솔마을 4단지 단독 구역 지정이 실제 행정 결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 대표의원은 지난해 12월 10일 한솔마을 4단지 재건축 구역 지정 변경을 위한 간담회를 주도한 뒤 성남시 관련 부서와 협의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 4월 17일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의견청취 과정에서는 한솔마을 4단지가 2026년 안에 신속히 입안 제안을 할 수 있도록 구역 분할과 제외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요구했다. 이후 한솔마을 4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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