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중동 한라마을, 영구임대 포함 통합재건축 ‘첫발’…주민설명회 개최 - 디벨로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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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경기 부천시 중동 한라마을 1·2·3단지 통합재건축사업이 주민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절차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한라마을1단지는 영구임대단지, 2·3단지는 분양단지로 구성된 혼합단지로, 향후 영구임대주택이 포함된 노후계획도시 통합재건축의 첫 사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라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지난 27일 부천 참좋은교회에서 ‘한라마을 통합재건축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추진경과 보고 △재건축 절차 안내 △사업시행 방식 설명 △향후 추진 일정 △주민대표단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대표단은 지난 2년여 동안의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했고, LH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제도와 공공시행 방식, 대상지 현황 등을 설명했다. 한라마을 1·2·3단지 통합재건축은 영구임대단지 1단지와 분양단지 2단지ㆍ3단지와 함께 특별정비예정구역에 포함됐다. 부천시가 2024년 12월 고시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에 따르면 특별정비예정구역은 모두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기준용적률 350%가 계획됐다. 부천시 원미구 계남로 123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예정구역 면적은 10만3321.7㎡에 달한다.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이다. 현재 세대수는 1단지 925세대, 2단지 1246세대, 3단지 1201세대 등 총 3372세대 규모다. 1단지는 영구임대단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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